위 사진은 베어브릭 26시리즈의 시크릿
1 개요
일본 메디콤 토이의 장난감.[1] 15세 이상으로 출시된다.
기본적으로 곰 모양의 기본 소체에 여러가지 그림이나 캐릭터 등이 그려지며 봉입률은 단품 박스에 쓰여있다. 시크릿도 있는데 이는 박스에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인이 확인해야 한다. 포장은 기본적으로 박스 안에 내부가 보이지 않는 은박비닐 포장으로 되어있고 작은 종이 플레이트[2]가 들어있다.
크기에 따라 50%[3], 70%[4], 100%[5], 200%[6], 400%[7], 1000%[8][9]로 나뉜다. 가격은 100% 무작위 단품 하나에 5천원~만원정도에 팔린다. 100%라도 희귀성에 따라 10만원을 넘어가기도 하며 400%도 희귀하면 몇십을 달리며 1000%는 기본 몇십에 희귀할 수록 수직 상승한다.[10] 한 마디로 천차만별.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2 수집
수집용으로 많이 팔린다.
3 시리즈
현재까지 총 31탄의 정규 시리즈가 발매되었는데, 정규 시리즈는 일년에 두 차례 발매되며 발매 시기는 매년 6월과 12월이다. 정규 시리즈는 한 박스에 총 24개의 베어브릭이 들어 있다. 하지만 한 박스만 구해서는 정규 시리즈 풀셋 완성이 어려워 콜렉터 중에는 한 카톤(4박스)을 구매하여 시리즈 풀셋을 완성하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 수천가지 종류의 한정판 베어브릭이 존재하고, 디자이너, 가수, 배우, 의류 브랜드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베어브릭 생산을 기획하기도 한다. 한국의 가수 중에는 방탄소년단 한정판 베어브릭이 존재하고, FT아일랜드 한정판 베어브릭이 발매 예정에 있다. 한국의 배우 중에는 장근석 한정판 베어브릭이 유명하다. 2016년에는 SPC 그룹 계열산하 브랜드들과 한국 피규어 아티스트들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내놓은 한국 한정 베어브릭이 아트토이컬쳐 전시회를 기점으로 나오기도 했다.- ↑ 처음엔 공짜로 나눠주던 장난감이었으나 인기폭발로 인해 판매를 시작했다
- ↑ 베어브릭에 그려진 아트나 캐릭터의 판권과 소재 정보가 쓰여져 있다.
- ↑ 가장 작으며 수집보단 핸드폰줄로 보통 제작된다. 높이는3.5cm
- ↑ 열쇠고리 형태
- ↑ 수집하는 사람집에 가면 가장 흔히 보이는 작은사이즈. 높이는 7cm.
- ↑ 초합금 제품으로 반다이社와 콜라보. 높이는 14cm
- ↑ 수집하는 사람 집에 가면 여럿 보이는 사이즈. 높이는 28cm.
- ↑ 수집하는 사람집에 가도 한 두 개정도밖에 보이지 않는 사이즈. 한 눈에 보기에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큰 사이즈다. 높이는 무려 70cm.
- ↑ %는 높이로 따진 것이다.
- ↑ 페코#s - 1의 경우엔 1000%는 2000에서 3000달러정도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