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단

자이언트 로보 OVA에 등장하는 조직.

빅 파이어를 정점으로 한 수수께끼의 조직으로 세계정복이 목적이라 하나 빅 파이어의 목적이 분명히 드러난 적이 없기에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다. 북미 더빙에서는 Big Fire 라고 발음하는것으로 보아 줄인말인듯.

은거 중인 수령 빅 파이어를 대신해 최고 간부진 10명인 십걸집이 통솔하며, 악의 조직 답게 다수의 거대로봇과 선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프닝에서 나오는 로봇들이 바로 BF단의 로봇들. 또한 각종 이능력자[1]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지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

국제경찰기구는 이 조직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작품을 보면 알수 있듯이 꽤 불리해 보인다.

악의 조직치고는 지나치게 대규모이고, 보스급부터 최말단에 이르기까지 빅 파이어에 대한 충성심이 장난이 아니다.[3] 만약 기아스 같은 충성의 강요가 없다면, 이들 모두가 납득할만한 무언가의 대의명분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대중주의화한 부패한 민주주의에 반기를 들고, 플라톤의 사상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빅 파이어 일인에 의한 철인정치를 원하는 것이 BF단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대강 말은 된다. 그러나 본편에서 정치 상황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나오지 않았다.

자이언트 로보 특촬판에 동명의 조직이 등장한다.
  1. ↑ 대괴구 포글러의 작동 이후 동력원이 끊긴 알래스카 기지에서 마지막 송신으로 "화염계열 능력자도 더 이상 무리다"라고 했다. 이 장면은 의미는 다른 것이나 해석해보자면 화염계 능력자를 포함해 다양한 계열의 능력자가 존재한다고 볼수 있다.
  2. ↑ 다시 시즈마 드라이브가 작동하자 연결된 통신에선 펜타곤 지하 900m 나 월면 기지에서 연락이 올 정도다.
  3. ↑ 졸개도 죽어가면서 "빅 파이어를 위해"를 외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