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C(裴.C)

1 개요

Bae.C(裴.C)

대한민국남성 일러스트레이터. 2014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프로활동을 시작하여 주로 트위터와 픽시브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깔끔한 배경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특징이며 특히 눈부분은 눈만 몇시간동안 그리며 "눈깎는 장인" 등으로 불리고있다. 표정부분은 주로 무표정 혹은 상념에 빠진 소녀같은 표정을 많이 사용한다.마음을 자극하는 소녀의 애처로운 눈빛
코나미의 충실한 고객님인 것 같다.

생일은 2월 6일. 새벽에 그림방송을 켜고 노래를듣거나 애니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곤 한다. 트위터 등지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일본인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그림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모습이 호감을 산 모양. 대만에서도 팬이 있는듯 하다. 최근에는 라스테이션의 독실한 신자가 된 것 같다. 그러니까 어서 느와르(초차원게임 넵튠)그려주세요 최근에는 또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 빠져있는 듯. 다이아 턱걸이로 방송에서 고통 받는 모습이 많다. 테란을 정말 싫어하는것 같다. 2016년 여름부터 클로져스를 하고 있다. 티나에 빠져사는 모양. 방송에 들어가면 티나 앓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 감성 폭발

사용하는 색채나 색감등에서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또한 트윗들을 보면 감성에 찬 트윗중2병을 많이 볼수있는데, 시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 감성이 그림에 담겨있는지 그림을 보면 뭔가 슬퍼지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 부분이 밀리터리한 부분이 많은 일러스트 등에서 어우러져 전쟁의 슬픔과 아픔을 느끼게 해준다.

3 밀덕?

주로 총을 든 여자 군인 일러스트 라던가 기계적 요소가 들어간 부분이 많이보인다. 밀덕스러운 부분에서 디테일 살아있는 부분이 여지없이 보인다. 본인 언급으로 로리+기계 조합이 좋다고 한다. 본인도 밀덕이 맞다고 한다. 클로져스에서 티나하는거보니 더 확실한듯

3.1 참여한 작품 목록

3.1.1 라이트 노벨

시온의 아이들 - 글작가가 한번 병크를 일으켜서 맘고생이 심했다고 한다. 참고로 보면 알겠지만, 서비스씬 일러나 일부 일러. 특히 남캐 일러가 심히 구리다. 특히 1권 마지막의 두 페이지 짜리 흑백 일러는 아스트랄함마저 느껴진다.[1]

3.1.2 게임

그라나사 - 카이트[2], 스피넬, 루이제[3], 일루릴, 라비린스, 신시아, 분노한 카이트[4]
큐라레: 마법 도서관 - 발터슈미트, 화성인, XXI 세계

괴리성 밀리언 아서 - 마창형 베이린
  1. 그래서인지 2권에선 두 페이지 흑백 일러는 나오지 않았으나 3권에서 훌륭하게 묘사했다진작 이럴 것이지
  2. 2종
  3. 2종
  4. '학교에 등교하는' 카이트 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