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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카드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Zendikar 세트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 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4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프라인으로 다시 나올 수 있다면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영어판 명칭 | Bloodghast | |
한글판 명칭 | 피를 쫓는 흡혈귀 | |
마나비용 | {B}{B} | |
유형 | 생물 — 흡혈귀 신령 | |
피를 쫒는 흡혈귀는 방어할 수 없다. 어느 상대의 생명점이 10점 이하인 한, 피를 쫒는 흡혈귀는 신속 능력을 가진다. 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피를 쫒는 흡혈귀를 당신의 무덤에서 전장으로 되돌릴 수 있다. | ||
공격력/방어력 | 2/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레어 |
죽여도 죽지 않는 생물. 무덤을 제거하거나 Path to Exile 같은 종류로 추방시키지 않는 한 좀비같이 플레이에 끈질기게 남게 되는 카드. 덕분에 익스텐디드 드렛지 덱에서 과거의 Ichorid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당시 T2의 뱀파이어덱에서도 필수요소. Viscera Seer와도 콤보가 된다. 후에 이니스트라드에서 이 생물의 좀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가 등장했다.
그 후 레가시에서는 믿음 없는 약탈로 무덤에 갈아넣고 페치랜드를 이용, 랜드 하나로 두 번 되살아나는 능력을 지닌 생물로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