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bgcolor=#FFFFD2> | 101 | |||
곡명<bgcolor=#FFFFD2> | Caring Dance | |||
ケルトの風に乗って妖精たちは舞う。バルドの魂は遥かな地へ…。 켈트의 바람을 타고 요정들이 춤춘다. 발드의 영혼은 아득한 땅 너머로...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猫叉Master | |||
장르명<bgcolor=#FFFFD2> | CELTIC WIND | 켈틱 윈드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fili | 피리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pop'n music 15 ADVENTURE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bgcolor=#FFFFD2> | 11 | 20 | 29 | 38 |
50단계<bgcolor=#FFFFD2> | -- | 26 | 35 | 44 |
노트 수<bgcolor=#FFFFD2> | 233 | 439 | 785 | 1158 |
생각해보니,한 손에 캔커피를 들고 wac씨와 얘기하다가,「그럼 AC15에 1곡」이라는 이야기로 흘러갔던 것이 기억납니다. 계속 CS에서만 곡을 투고해서[1], pop'n은 왠지 첫 참가가 됩니다. 전에 어떤 곡의 코멘트에서 「백그라운드에 켈틱이 있다」라고 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켈트 나름의 정석적인 부분을 솔직히 드러내고,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켈트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아아, 아일랜드에 가고싶다... 그럼그럼, 또 어디에선가. - 猫叉Master - |
- ↑ CS畑だったの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