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의 MP3. 당시 코원 D2의 대항마로 알려진 mp3 플레이어이다. 당시 최고의 액정으로 평가받았던 손담비의아몰레드가 탑재된 제품이다. 디자인 컨셉트는 작은 비누로, 이를 바탕으로 하여 만지작거리기 쉬운 유선형 디자인과 비교적 얇은 12.8mm이게 얇아??두께로 디자인만으로는 D2보다 앞선듯한 제품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이 거의 사양사업이 된 이후에 봐도 참 예쁜 디자인이다.다만 스펙이...
스펙[* 후에 DMB만 넣어 출시한 Clix+와 똑같은 스펙이다. | |
CPU | ARM 기반 AP |
용량 | 4GB, 8GB |
색상 | Black, White |
디스플레이 | 56.4mm AMOLED (320*240) |
크기 | 가로 80.3mm * 세로 46.8mm * 두께 12.8m |
무게 | 약 56g |
재생 시간 | 오디오 23시간 / 비디오 5.5시간 / DMB 3.5시간[1] |
EQ | 7EQ, User EQ, SRS WOW HD |
음악 지원 | MPEG 1/2/2.5 Layer 3, WMA, OGG |
비디오 지원 | WMV9 SP, MPEG-4SP |
그 외 | 어도비 플래쉬 지원 FM 가능, 녹음 가능 DMB 불가[2] |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그 당시에는 D2에 대항 할 만한 스펙이다. 물론 지금은 누가 가지려 하겠어 조작은 MP3 U10[3]에서 시작해 Clix와 거의 동시에 출시한 B30[4]와 같은 D*Click 시스템[5]을 채택하였다. 이 시스템(...)은 매우 직관적이어서 이 기기에 있는 직관적인 UI와 매우 잘 맞는 느낌이다. 반응 속도도 매우 빠르고.... 그러나 무엇보다 아이리버가 강조한 이 기기의 강점은 지금은 번인으로 무지 까이고 있는 아몰레몰레아몰레드[6]였다.이건 번인 없나??
음장은 그 유명한 SRS WOW HD. 당시 입체감이 뛰어난 것으로 평을 받았는데, 코원의 BBE와 많이 비교되며 저음은 BBE, 고음은 SRS로 mp3를 추천해주는 기기 덕후들이 더러 있었다.다 필요없고 아이리버는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