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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대시 벌린[1](Dash Berlin) |
멤버 | Jeffrey Sutorius Eelke Kalberg Sebastiaan Molijn |
데뷔 | 2007년 싱글 'Til The Sky Falls Down' |
소속 | Armada Music, Aropa Recordings |
[1] |
1 개요
2007년 구성된 트랜스 그룹.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 혼자인줄 알지만 사실 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진의 인물은 제프리이고 나머지 두 사람은 프로듀서로써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세 명은 원래부터 사이가 막역한 친구 사이였으며 특히 사진의 인물인 제프리가 특히나 트랜스의 팬이였다고. 이 항목은 모두를 다루고 싶지만 아무래도 뒤의 두 사람은 업계 종사자, 아니 진짜 한국에서는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는 인물들인 관계로 제프리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하도록 하자.
2 활동
2007년도 Till the Sky Falls Down을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수 많은 보컬 트랜스 곡을 작곡했으며 IDMA 선정 최고의 유럽인 DJ상 후보와 줄곧 DJ MAG TOP 100의 최상위권에 안착되어 있는 그룹.
다만 2012년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musicislife를 기점으로 트렌드를 의식한 건지 Jar Of Hearts, Earth Meets Water[2] Find You (Dash Berlin Remix) 같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심지어는 'Dragonfly'라는 이름의 빅 룸 하우스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3]
2014년 그가 내한을 한 날이 하필 페리 코스턴의 내한 일이라 의도치 않게 불꽃튀는 경쟁(?)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3 특징
보컬 트랜스의 전성기를 이끈 DJ들중 하나 답게 업 리프팅/보컬 트랜스의 명곡들을 뽑자면 이 밴드의 곡이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로 새벽 네시, 4AM이라는 걸 사용하는데 그래서인지 리믹스도 4AM Remix, 라디오 에딧도 Dash Berlin 4AM Radio Edit이다.
2PM과 2AM같은 뜻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4] 자신들만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함인 듯 싶다.[5]- ↑ 네덜란드인이므로 네덜란드 발음인 대시 벌린으로 항목을 작성하는 것이 옳으나, 대시 벌린이라고 쓰인 표기는 구글에 66개, 베를린은 15,800개로 인지도에서 이 표기가 너무 대중적이므로 이 표기를 따르도록 한다. 비슷한 사례로는 아민 반 뷰렌이 있다.
- ↑ 네덜란드의 밴드 Rigby의 곡을 어레인지한 곡.
- ↑ 심지어 발매된 레이블은 Hardwell이 운영하는 Revealed Recordings!
- ↑ 누군가는 새벽 네시에 듣기 좋은 편안한 음악이라고도 하지만 Apollo(Dash Berlin 4AM Remix)같은 것을 보면 전혀 아니다.
- ↑ 비슷한 예로는 CAZZETTE가 리믹스마다 꼭
잡다한이상한 이름들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