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 Edward Aandewiel |
장르 | 하드스타일, Rawstyle |
활동 | 2011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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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Rawstyle DJ. 사실 하드스타일씬에서의 신인은 아니다. 이미 Freakz At Night[1]와 Beat Providers[2]라는 하드스타일 그룹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 특히 Freakz At Night의 멤버는 셋 다 솔로로써 활동도 하고있으며 반대로 Freakz At Night으로써의 활동도 중지된게 아니다. E-Force라는 이름은 2011년부터 A2 Records와 계약,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주로 하드코어에 가까운 쪽보다는 좀 더 멜로딕한 Rawstyle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 물론 상당히 하드한 트랙을 아예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다른 하드스타일 DJ인 Luna와도 합작이 잦은 편.
2 활동
2011년, 본격적으로 Scantraxx 산하 레이블인 A2 Records와 계약하기 시작한다
2014년에는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Freakz At Night의 이름을 따서 만든 트랙을 릴리즈한다. 그간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상당히 Raw한 편. 또한 2014 Edit이란 이름으로 다시 릴리즈하기도 했다. 그에게 있어 최고의 히트곡인 Seven을 릴리즈한다. 그동안의 E-Force의 트랙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Raw진 면도 돋보이고 중간의 클라이막스에는 BPM도 상승하는 등 하드코어 테크노와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 Beatport를 포함하여 hardstyle.com에서도 차트 상위권까지 오르게 된다. 이어서 다른 트랙이 다시 히트치 게 되는데 Frequencerz와의 합작인 Men Of Steel[3]. Seven보다는 좀 더 멜로딕한편. 때문에 Rawstyle팬들은 다소 아쉬운 반응들이 좀 있었다. 이런 점을 제외하면 평가는 상당히 좋은 편.
2015년에는 Qapital의 앤썸을 담당하게 된다. 제목은 Blood Written. Rawstyle이 주류인 페스티벌인만큼 그만큼 Raw하진 않지만 앤썸으로써는 충분히 퀄리티있다는 평.
3 대표곡
- E-Force - Seven
- E-Force & Digital Punk - My God
- E-Force ft. Nikkita - Il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