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레이온(ePlayon)
2006년도에 온미디어(OnMedia) 에서 200억을 들여 세운 게임 개발사.
그때 당시, 온게임넷의 국장이었던 황형준이 본부장이 되어서 큰 관심을 얻었다. 개발 및 서비스된 유일한 게임이 바투(Batoo).
- ↑ 바투 서비스 종료는 그 다음날인 28일에 이루어졌다.
이플레이온(ePlayon)
2006년도에 온미디어(OnMedia) 에서 200억을 들여 세운 게임 개발사.
그때 당시, 온게임넷의 국장이었던 황형준이 본부장이 되어서 큰 관심을 얻었다. 개발 및 서비스된 유일한 게임이 바투(Ba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