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남극을 테마로 한 프랑스의 뮤지션 장 미셸 자르에 4번째 정규음반이다.
발매 이후 전작까진 아니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한다.[1]
특히 우리나라에선 Part 4,5가 MBC 뉴스데스크 음악으로 쓰여져 친숙한 편이다.
2 수록곡
3 제작진
장 미셸 자르 – ARP 2600 Synthesizer, EMS Synthi AKS, VCS 3 Synthesizer, Yamaha CS-60, Oberheim TVS-1A, RMI Harmonic Synthesizer, RMI Keyboard Computer, ELKA 707, Korg Polyphonic Ensemble 2000, Eminent 310U, Mellotron, ARP Sequencer, Oberheim Digital Sequencer, Geiss Matrisequencer 250, Geiss Rhythmicomputer (a custom designed programmable rhythm box)
[2], EMS Vocoder
- ↑ 프랑스 차트 1위, 영국 11위, 미국 빌보드 차트 126위 까지 올라갔다.
- ↑ Geiss는 당시 장 미셸 자르가 만난 전자악기 개발자 "Michel Geiss"가 만든 전자 악기이다. 그는 이후 1995년 까지 장 미셸 자르에 공연에서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