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미셸 자르의 음반 |
| 1973 | ~ | 1976 | ~ | 1978 |
| Les Granges Brulees | → | Oxygene | → | Equinoxe |
1 개요
프랑스 신디사이저 연주자 장 미셸 자르에 3번째 정규앨범이자 실질적인 그의 첫 음반이다.
Oxygene은 처음엔 여러 레코드 사에서 거절당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Dreyfus Records랑 계약을 맺는다.
덕분에 확실한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몇달을 소비할 정도로 처음엔 어려움을 겪었지만 발매 이후 프랑스 음반중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 될 정도로 성공한다.[2]
1997년엔 후속작인 Oxygene 7-13이 나오지만당연히이작이 비하면 성공 못한다.
또한 2007년엔 Oxygene을 새롭게 녹음한 Oxygene: New Master Recording이 나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선 Part 2, Part 4가 유명한데, 그중 Part 4는 여러 광고 음악에 사용될정도로 유명하다.
2 수록곡
3 제작진
장 미셸 자르 – ARP 2600, EMS Synthi AKS, EMS VCS3, RMI Harmonic Synthesizer, Farfisa Professional Organ, Eminent 310U, Mellotron, Korg Minipops-7
- ↑ 앨범커버는 여배우 "샬롯 램플링"이 담당한다. 이앨범 발매후 2년뒤 그는 장 미셸 자르랑 결혼한다.
-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하는 앨범 1001"에도 수록되어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