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환태평양 전쟁
- 미션 흐름 : Narrow Margin -> First Flight -> RENDEZVOUS
Ace Combat 5 The Unsung war Mission 04.
1 미션 설명
세인트 휴렛 항구에서 케스트럴과 호위함대를 탈출시키는 작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기지로 돌아온다. 하지만 페럿은 행방불명된 바틀렛의 스파이 혐의를 조사한다고 부하들을 불러모은 듯하다. 어쨌든 로큰롤이 울러퍼지는 방에서 알베르 쥬넷이 룸메이트인 앨빈 H. 다벤포트의 수다[1]를 들어주던 중 기지 공습 경보가 울리고 말았다. "공습 경보라고. 아 놔 좀 봐주라. 오늘만 벌써 세번째라고 세번째."라는 초퍼의 한탄...
2 미션 공략
적 폭격기와 공격기, 호위편대를 막아내야 하는 미션. F-5E 하나를 믿고 폭탄이 마구 떨어지는 활주로에서 이륙해야한다.
일단 초반 공격에서 B-1B와 F-4E 등을 막아내면 팝스가 이륙하고 한스 그림이 바틀렛의 예비기를 가지고 이륙을 시도한다. 그리고 그것을 막아내려 그림을 공격하려는 적 전투기들을 막아내고 그림이 합류하면 다시 증원되는 폭격기를 격추시켜야한다.
그 와중에 바틀렛을 대신해서 도착할 포드 중령이 "연료가 떨어져서 착륙해야한다. 엄호해라!"고 명령하자 초퍼는 "저런 돌X가리를 봤나"고 까버린다.포드 중령이 "착륙하면 너 징ㄱ..."하면서 뻥! 터지고 적이 또 쳐들어온다. (...) 공중 호버링을 시전하는 랜서와의 공중 충돌. 그리고 랜서와 토네이도는 미사일을 3방을 먹여야 터진다는 점에 주의하자.- ↑ " '대장한테 뭔가 이상한 낌새는 없었나?' 놀고 있네. 이상한 건 그 인간 머릿속이라고. 대장이 배신할 이유가 없잖아."며 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