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Light Drifter


개발 및 유통Heart Machine
장르롤플레잉, 어드벤처
출시일2016년 3월 31일
게임 엔진게임메이커 스튜디오
플랫폼Windows, OS X, PS4, XBO, PSV[1]
홈페이지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스팀 상점 페이지, 킥스타터 페이지
가격21,000원[2]
시스템 요구 사양
OSWindows 7, Mac OSX 10.7,
Ubuntu 12.04/Steam OS 해당 이상
CPU1.2 Ghz 이상의 프로세서
RAM4GB 이상[3]
하드 디스크2GB 이상
그래픽 카드512MB 이상의 그래픽 메모리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출시 트레일러

1 개요

2016년 3월 31일에 출시된, Heart Machine studio에서 제작, 배급한 2D 인디 RPG 게임이다.

2 상세

킥스타터 후원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645,158라는 어마어마한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모금을 종료하고, 최종 게임이 발매되었다.

2D판 다크 소울이라고 불릴정도로 높은 난이도와 컨트롤의 정확성을 요구하지만, 사실 어느 한 방향 보스라도 깬다면 다크 소울급의 난이도라고 부르기엔 뭐하다.[4] 다만, 플러스 모드의 경우 진짜 다크소울급,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솔직히 숙련만 된다면 다크소울을 언급하는 게 부끄러워질 만큼 앵간히 쉬운 게임이 된다. 플러스 모드로 플레이를 하면 드리프터(주인공)의 의상이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다. 검정색 의상의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게임 컨셉의 경우는 젤다의 전설을 비롯,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등에서 영감을 받은것으로 보이며 실제 제작사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게임 내 분위기도 해당 작품들에서 영감을 깊게 받은것이 느껴진다. 특히 초반부나 작중 모습을 비치는 거인들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거신병 느낌을 확실하게 풍긴다. 또한 개발자 본인이 어려서부터 심장 관련 질환에 고통받았던 경험을 게임속에 투영했다고 한다.

2016년 8월 31일 기준, 메타크리틱 평점은 84점.

3 스토리

게임 중 조작법이나 제작진 등을 제외하면 읽을 수 있는 텍스트랄 게 전혀 뜨지 않으므로, 스토리는 일단 추측을 바탕으로 한다.

인트로 - 본작의 무대로 추정되는 곳이 마름모꼴로 빛나다가 큰 폭발과 함께 잿더미로 변해버리고, 거인들이 도시를 폐허로 만든다. 주인공 드리프터는 시체, 해골들과 잔해로 이루어진 붉은 수면에 서 있다가, 갑작스레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하고, 그 피가 물로 내려앉더니 검은색으로 뭉쳐 거대하고 기괴한 괴물이 된다. 드리프터는 검으로 그 괴물을 반으로 썰지만, 이내 다시 붙어버리는 것을 보고 도망친다.
드리프터는 어느 계단으로 올라가 검을 뽑아들고 거인들을 마주하나, 이내 번쩍임과 함께 거인들은 죽어버린다.
곧 검은 개와 거대한 문이 나타나고, 드리프터와 개는 그 문으로 들어선다.
그러다 주인공은 검은색의 물체들에 둘러싸여서, 빛나는 마름모꼴 형체를 잡으려 하나 검은색 물체들에 뒤덮여 실패한다.

해석을 해보자면,

오프닝에선 방랑자가 빛나는 마름모꼴 보석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데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면서 빛나는 마름모가 어두운 색을 띄게 되고 심판자가 나와서 방랑자를 묻어버리는걸로 봐선 방랑자들이 이 빛나는 마름모에 관련이 깊다는 것으로 추측이 가능한데, 이게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세계관의 어떠한중요한 역할 혹은 어떠한 상징일 가능성이 높다 근데 이 마름모에 어떠한 일이 생겨서 심판이 만들어지고 이 마름모가 변질됐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에 방랑자가 칼을 꽂아넣는걸 봐선..

또한 오프닝의 맨 처음에서 본작의 무대가 폭발해 거의 모든 것이 증발해버리는 묘사가 있는데 이것은 현실이 아니라 꿈일 가능성이 있고, 그 꿈에서 심판자가 등장해 협박을 한 듯하다.

게임에서도 방랑자가 모듈을 4개 가동할 때마다 심판자가 나타나 드리프터를 가상 세계에서 죽여버리는 식으로 협박을 하고, 지속적으로 세계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심판자가 모듈을 모으는걸 엄청 경계하는 걸 보면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시간을 벌거나 할 이유로 자신의 부하들과 지속적인 살해 암시 등을 시켜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그를 죽이려는 것으로 추정이된다.

방랑자들은 이 심판자의 존재를 알고 막아내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며, 방랑자들의 시체가 곳곳에 널린 걸 보면 이 존재를 알고 막으려다가 대다수가 각자의 병&심판자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한 듯 하다.

검은 개 주위에 작은 마름모꼴이 씌여져있는데 , 이 검은 개는 벽화의 그 개랑 거의 일치하는걸로 봐선 일종의신 혹은 그와 관련된 존재로 추정된다

오프닝이 끝나면 화면이 암전되고 게임이 시작되며, 주인공은 자신의 병을 고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4 시스템

전체적인 게임의 진행은 동,서,남,북으로 나뉘어저 있는 지역을 탐색하면서 이루어진다. [5]
각각의 지역은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마다 여러 개의 기어비트(Gearbits), 8개의 모듈(Modules), 4개의 모노리스(Monolith), 4개의 키(Keys)가 있다.

Gearbit-Box.png
Gearbit_Item.png
Gearbit_Pack.png

기어비트(Gearbit)는 노란색 카드 형태이며 4개가 모여 1원이 된다. 돈은 상점에서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데에 사용하며. 크게 검 스킬, 대쉬 스킬, 탄약량 증가, 수류탄 활성화 및 소지량, 헬스킷 소지량 업그레이드로 나뉜다. 모든 맵에 존재하는 기어비트의 총 갯수는 186개(16-04-16 기준).

모듈(Module)은 탐험 중에 찾을 수 있는, 땅에 박혀있는 마름모꼴 장치를 말한다. 각 지역별 보스로 가기위해서는 최소 3개의 모듈이 필요하며, 보스를 처치하고 모듈을 최소 4개 이상 활성화 해야만 신호를 발산하는 거대한 기둥을 활성화 하고 엔딩을 볼 수 있다. 해금한 모듈은 해당 지역에서만 유효하며 다른 지역과는 공유되지 않는다. 또 지역에 있는 모듈 8개를 다 모아야 열 수 있는 특수한 문도 있다. (4개는 가디언이 위치를 표시해 주지만 나머지 4개는 숨겨진 것을 알아서 찾아 활성화 해야 한다.)

모노리스(Monolith)는 청회색의 큰 비석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마을 북동쪽의 포탈을 통해 이동하는 지역에 가면 지금까지 찾은 모노리스가 벽에 새겨져있고 중앙에 상자가 있다. 16개의 모노리스를 다 모으면 상자를 열어 의상 하나를 얻을 수 있다.

키(Key)는 검은 연기 비슷한 걸 내뿜는 숨겨진 시체에서 얻으며, 모듈처럼 일정 개수를 모아야 열 수 있는 문들이 있다. 단 모듈과는 다르게 키는 지역에 상관없이 개수만 따지며, 키를 소모하여 여는 방식은 아니고 그냥 개수만 충족되면 열린다. 키를 모아 들어갈 수 있는 문 안에는 대체로 의상과 기어비트가 있다.

5 그래픽

인트로 동영상.
2D픽셀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며 높은 퀄리티의 도트를 보여준다.
특히 초반부를 비롯해 중간중간 나타나는 도트 애니메이션들은 그 완성도에 혀를 내두를 지경.
픽셀 그래픽임에도 굉장한 부드러움과 섬세한 디자인, 색감등이 매우 뛰어나 미칠듯이 아름다운 그래픽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6 등장인물 및 설정

6.1 방랑자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에서 방랑자들은 모두 같은 병에 걸렸고 방랑벽, 스스로의 병을 치료하고[6]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 목적인 존재들로 보인다. 작중에서 방랑자가 확실하거나 방랑자로 추정되는 인물, NPC 등이 보인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의상을 얻을 수 있는 시체가 여럿 있는데, 이 시체들은 모두 방랑자들의 시체이다. 한 유튜버는 이들의 병의 정체가 거대한 폭발과 거인들이 세계에 준 피해를 방랑자들이 나눠 받는 것일 것 같다는 해석을 했는데, 설득력이 있는 듯 하다.
  • 드리프터: 체력 5,[7] 본작의 주인공. 청색의 피부를 가졌고 게임 내 대사나 설명이 한 줄도 없는지라 상세한 설정은 불명이나, 대략 그의 목적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나 파괴된 세계(?)를 원상복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붉은 망토를 두르고 다니며, 기본 무기로 검을 소지하고 두 종류의 원거리 무기를 장비한다.

6.2 마을

  • 가디언: 튜토리얼에서 피를 쏟고 쓰러진 주인공을 구해준 인물. 드리프터와 같은 병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그에게 매우 간간히 도움이나 조언을 해 준다. 북쪽, 동쪽, 서쪽의 모듈을 세 개까지 알려준다. 하지만 점점 병세가 악화되다가 결국 남쪽 지역에서 자신의 가족이야기를 드리프터에게 해주고 피를 토하며 죽는다. 가디언의 시체에서 그의 장비를 획득 할 수 있으며, 그의 시체 주변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하다. 타운즈맨의 설명을 보면 마을에 와서 몬스터들을 죽여주고 그곳에 거처를 마련한 것 같다. 의상이 꽤나 간지넘치는 디자인이다. 쭈그려 앉아 죽는게 매우 비참하면서도 웃기다
  • 타운즈맨: 마을에서 가디언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인물로, 중앙에 계신다.
  • 검술 교관: 검 관련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인물이다.
  • 대쉬 마스터: 대쉬 관련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인물이다.
  • 약제사: 플레이어의 헬스킷 소지량을 늘려준다.
  • 총포상: 총기류의 탄약량을 증가시켜주는 인물이다.
  • 기계공: 폭탄을 활성화하고 소지량을 늘려주는 인물이다.

6.3 크리스탈 절벽(북쪽)

  • 등산객: 주황빛 컬러의 옷을 입고 배낭을 멘 인물이며, 맵의 보스 '사제'에 대한 정보를 준다. 보스를 처치하면 마을에 남쪽에 내려와 있다.
  • 늙은 새 인간: 사제의 세뇌 행위와 자신이 알들을 데리고 도망친 이야기를 해 준다.

6.4 호수(동쪽)

  • 족제비 전사: 검은 후드를 쓰고 붉은 검을 장비한 전사로, 맵의 보스 '두꺼비 왕'에 대한 정보를 준다. 보스를 처치하면 마을 동쪽에 있다.
  • 탈출한 자: 두꺼비들의 침략 당시 식량 신세에서 간신히 도망쳐 나오는데 성공한 족제비 인간이다. 발에 채워진 족쇄를 끊으려 하고 있는데, 검으로 끊어주려 해도 주변에서 공격이 안된다. 이거 풀어주려고 총도 쏴보고 별 짓거리 다 해봤는데...

6.5 크리스탈 숲(서쪽)

  • 검사: 두 자루의 붉은 검을 소지한 검사로, 맵의 보스 '매달린 자'에 대한 정보를 준다. 보스를 처치하면 마을의 남서쪽에 있다.
  • 늙은 고양이 인간: 고양이 인간들이 거인들과 전투를 하다가 크리스탈에 갇혀버리고, 최근에야 도시를 되찾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해준다.

6.6 바렌 힐즈(남쪽)

  • 여행자: 맵의 보스들 '서모너', '리퍼', '소서러', '아처'에 대한 정보를 준다. 보스들을 처치하면 마을 남동쪽 중앙에 있다.
  • 도마뱀 인간: 도마뱀 꼬리 고기를 뜯어먹고동족상잔 있으며, 그들이 바렌 힐즈의 지하 공장을 탐사하다가 생긴 불상사에 대해 설명해준다. 맵의 보스들을 처치하면 마을 남쪽 중앙에 있다.

6.7 기타

  • 리스키 부츠: 킥스타터 펀딩 당시 샨테: 하프지니 히어로와의 콜라보로 투자자에게 배포되는 코드를 적용시 NPC로 등장할것이라고 했다.일러스트도트 샨테쪽에선 이쪽 주인공이 NPC로 등장, 그가 쓰는 검을 리스키 장비로 등장시킨다고 한다.생김새 당연히 투자자 한정. 출시된 현재 등장이 확인되지 않는데 실제로 나왔다면 수정 바람

마을 남동쪽에 열쇠를 모아 여는 문이 있는데 여기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위 도트와 같지는 않지만 꽤나 비슷한 NPC가 있는데(대화 등은 불가능) 아마 이 NPC로 추정된다. 만약 아니라면 수정 바람

7 무기

총기류의 탄약은 검으로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적을 베면 충전된다. 탄약을 얻어야 하거나 그딴 건 없다. 무기들이 도트임에도 불구하고 간지난다.

검: 대미지 1. 기본 무기이자 유일한 근접 무기.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두루두루 쓰인다. 빛을 응집해서 만든 결정 비슷한 하드 라이트로 만들어졌으며, 손잡이에서 검날을 뽑아낸다.[8] 3번까지 연속으로 휘두를 수 있다. 스킬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최종병기가 된다. 집에 있는 왼쪽 컴퓨터에서 모험 도중에 얻은 검을 선택할 수 있다. 검 자체에 특수 효과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

권총: 대미지 1. 기본 탄약량 6발, 업그레이드 시 9발로 총기류 중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량이 가장 많다. 튜토리얼에서 처음 얻게되는 총. 연사력이 좋은 편이나 명중률과 정확도가 별로라 장거리전에서 사용한다면 성능은 그저 그렇다. 그러나...
권총 - 베기 - 권총 - 베기 식(* 마우스 우-좌-우-좌 클릭. 리듬을 잘타면 사용하기 편하다.)으로 공격을 스위칭하는 테크닉으로 순식간에 큰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 권총과 베기의 공격 후 딜레이가 각각의 모션으로 캔슬되는것을 이용한 테크닉으로, 일반 필드에서도 돌진패턴을 가진 적을 상대할때 권총을 먼저 맞춰 돌진을 베기의 사거리 내에서 저지시킨후 베기로 마무리 하는 식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그외 공격 선, 후딜이 긴 몬스터들 상대로 잠깐 비는 타이밍에 빠르게 후려쳐서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테크닉.

보스전에서는 특히나 그 위력이 가중되는데, 보스의 공격패턴이 끝난 직후 빈틈을 잘만 노리면 베기로 무한히 충전되는[9] 권총탄을 이용해 순식간에 폭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남쪽지역 - 최종보스 구간에서 등장하는 보스들이 공격 후 딜레이 시간에 강베기를 넣기보단 이 테크닉을 사용하는편이 시간 대비 딜량이 더 높게 나와 공략이 편해진다.

주의할점은 필드몹은 보스보다 권총탄 수급률이 낮으므로 테크닉만 믿고 무턱대고 난사해대다간 정작 중요할때 강한 몹을 제거 못해 낭패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레일건: 대미지 2. 기본 탄약량 4발, 업그레이드 시 6발. 크리스탈 절벽(북쪽)의 보스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다. 전체적인 컬러는 민트색에다 전형적인 레일건의 형태를 취하며, 100퍼센트에 수렴하는 정확도로 거의 히트스캔급의 탄속을 자랑하는 탄환을 갈기는데다가 소형 적들은 관통까지 된다. 원거리에서 총기나 표창 등을 사용하는 적 대부분의 체력이 2라서 레일건으로 상대하기 좋다. 또 레일건으로 맞춰야만 활성화가 되는 스위치가 있다. 따라서 비밀 장소나 모노리스, 키를 얻으려는 플레이어에게는 필수 장비이다.

산탄총: 대미지는 산탄당 0.5, 최대 5 대미지. 기본 탄약량 3발, 업그레이드 시 5발. 호수(동쪽) 보스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다. 가까이서 산탄을 다 맞추면 5라는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산탄도가 높고 사거리가 짧아서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위력이 급감한다. 허나 보스 등을 잡을 때 굉장히 유용해서 고수 플레이어들에게 여러모로 사랑받는다. 게임의 빠른 진행을 위해 미리 얻어놓자.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산탄총인데도 불구하고 발사 시 임팩트가 너무 없다... 대신 초근접사격의 타격감은 좋다.

다이아몬드 산탄총: 대미지는 산탄당 1, 최대 4 대미지. 기본 탄약량 3발, 업그레이드 시 4발. 역시 호수(동쪽)에서 얻을 수 있으나, 숨겨져 있다. 산탄총과 비슷하긴 하나 4발의 산탄이 퍼졌다가 다시 합쳐지는 형태로 발사된다. 대략 발사체의 이동 경로가 마름모 형태[10]라 보면 된다. 이건 산탄총과 달리 발사 시 임팩트가 있는 편이다.

핸드 캐논: 대미지 3. 기본 탄약량 4발, 업그레이드 시 6발. 크리스탈 숲(서쪽)에서 보스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다. 데미지는 더크도 한 방에 죽일 정도로 준수하지만 탄속이 타 무기에 비해 심각하게 느린데다 관통도 스플래시 데미지도 없는게 흠. 근접하기 까다로운 보스 전에서는 원거리 견제 딜링으로 쓸만하다.

하이퍼 레일건: 대미지 7. 기본 탄약량 2발, 업그레이드 시 3발. 남쪽 지역에 모듈 8개로 열어 들어가는 장소를 클리어 하면 얻는다. 7이라는 매우 정신나간 대미지를 자랑하며, 레일건과 비슷한 사격 메커니즘을 갖고 있으나 사격 전 충전시간이 그에 비해 상당히 길다. 거리를 많이 벌리고 쏘는 게 좋다. 레일건과 달리 관통은 불가능하고 탄이 커서 장애물에 막히는 경우가 조금 있는 편이다. 앵간한 적은 죄다 한 발에 요단강 익스프레스에 태워 저 멀리 보내버리며, 이걸로 적을 마무리할 시 폭발이나 강력한 베기 등의 공격에만 나타나는 적의 머리가 날아가거나 상, 하반신이 분리되는 임팩트 있는 모션도 모자라 적의 시체가 검게 그을려 버린다!

8 스킬

검술 교관: 마을 북쪽의 검 모양 간판이 달린 도장에 있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3원.

강베기: 충전을 통해 강베기를 날릴 수 있다. 5 데미지에 범위도 커서 타이밍만 익히면 아주 좋은 기술. 이걸로 적을 마무리할 시 적의 목이 날아가거나 상, 하반신이 잘려나가버리는 임팩트 있는 모션이 나온다.

탄환 쳐내기: 적의 탄환을 쳐낼 수 있다. 고블린 로켓티어의 로켓은 반으로 잘라버린다. 멈춰서 탄환을 쳐낸다면 플레이어의 조준점이 향하는 방향으로 날려보내고, 이동 중에 쳐낸다면 이동 방향으로 날려보낸다.

돌격 베기: 일직선으로 대쉬를 하며 동시에 베어버린다. 타이밍이 미묘해서 연습이 많이 필요한 기술. 2 데미지를 준다. 일직선상의 약한 몹들을 연계로 한 번에 쓸
어버릴 수 있다. 특히나 잘 들어가면 매우 간지넘치는 모션과 함께 잡몹 수십마리가 썰린다. 이것으로 적을 마무리해도 강베기와 같은 임팩트 있는 사망 모션이 나온다.

대쉬 마스터: 검술 도장 바로 옆에 있다. 비용은 역시 3원.

연속 대쉬: 대쉬를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 타이밍에 맞게 대쉬 키를 눌러야 한다. 스태미너만 있으면 계속 쓸 수 있으며, 몇몇 구간을 진행하는데 필수적이므로 꼭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좋다. 가히 필수급 스킬. 또 마스터 옆의 훈련장에서 대쉬를 100회, 800회 성공할 때마다 위쪽의 벽이 열려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800...?
1회부터 연속대쉬의 타이밍이 점점 빨라지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대로다, 판정이 많이 자비가 없기때문에 조금 고생하기 싫다면 100회만 하는 것이 좋다. 800회 해봤자 게임진행에 도움되는걸 주는것도 아니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대쉬를 할 때캐릭터가 있었던 자리에 마름모 모양의 빛이 점멸하는 표식이 있는데 이 표식이 사라지는 타이밍에 맞춰 대쉬를 누르면 연속 대쉬의 판정에 들어맞게된다.

쉴드 대쉬: 대쉬를 할 때 탄환을 맞으면 자동으로 방어한다. 근데 방어하는 판정이 미묘하다. 탄환을 대쉬로 막을수 있는 조건[11]이 충족되면 캐릭터 주위에 희미하게 마름모꼴 쉴드가 나타나는데, 이때 대쉬를 사용하면 방어가능. 탄환을 방어 성공하면 성공한 만큼 탄약이 보충된다. 각주에서 언급했다시피 캐릭터의 일정 거리내로 탄환이 들어와 있어야 실드가 활성화된다.[12] 검으로 총탄을 쳐낼 수 있는데 쉴드가 무슨 소용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포위되서 일제사격을 받는 상황 등에서 알게 모르게 꽤나 도움이 된다.

대쉬 스트라이크: 대쉬를 하면서 그대로 검을 랜스같은 형태로 변형해 찔러 날려버리는 공격을 한다. 2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지만, 보스와 대형 적을 제외한 모든 적을 멀리 날려버리는 넉백효과가 있다. 넉백당한 적은 날아가다 다른 적이나 지형지물에 부딪히면 추가 대미지를 입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낙사한다. 잘만 사용하면 상황에 따라 상당히 좋게 사용될 수 있는 기술.

약제사: 마을 동쪽의 약방에 있다. 치료제 휴대 개수를 기본 3개에서 업그레이드 한 번에 하나씩 최대 2개까지 더 추가할 수 있다.[전부 업그레이드 시 총 5개 휴대 가능.] 비용은 단계당 2원, 3원.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플레이어는 여유가 있을때 업그레이드 해주면 편하다.

총포상: 마을 남쪽 총포상에 있다. 총기류 이외에 검도 전시해놓고 있지만 총기류만 업그레이드 해준다. 2원으로 각 총기의 탄약량을 늘릴 수 있다. 여담으로 총포상 주인이 마을 구석의 노숙자(?)를 단체 구타하고 물건을 빼앗은 것으로 추정된다...

기계공: 총포상 옆 공방에 있다. 특수공격 키로 날릴 수 있는 수류탄을 활성화, 소지량을 증가 시킬 수 있다. 2번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각 2원, 3원. 활성화 후에는 버튼(C)을 누르면 폭탄을 던진다. 수류탄은 일정 시간마다 재충전되며 넓은 범위에 3 대미지를 준다.

9 지역

마을(중앙)
드리프터와 가디언, 여러 NPC들이 거주하는 맵의 중심지로 여러 종족들이 공존하며 살고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스킬과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동행 드론과 검, 의상을 바꿀 수 있고, 최종적으로 마을 정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중심부로 내려가서 진 보스를 상대한다. 지역을 클리어 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조언을 줬던 그 지역 NPC가 마을로 옮겨와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막혀있던 좌측 아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왠 축구장이 떡 하니 하나 놓여있다. 축구장에 들어가면 후드를 뒤집어쓴 꼬맹이와 10점 내기 축구 시합을 벌이는데 꽤나 어렵다. [13] 먼저 10점을 낼 시 기어 하나를 보상으로 준다.

크리스탈 절벽(북쪽)
마을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지역으로, 높은 산이다. 새 인간들이 거주하며, 이들은 현재 보스인 새 사제에게 종교적 세뇌를 당한 상태이다. 주로 마법을 이용한 공격을 하며, 커다란 도서관같은 시설들이 보인다. '사제'가 보스로 등장한다. 사제가 새 인간들을 세뇌시키고 깽판을 칠 때 알들을 데리고 도망쳐 살고있는 새를 만날 수 있다. 산 한쪽에 거인이 산을 기어오르는 모양새로 죽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호수(동쪽)
원래는 개과 인간들(족제비 인간 정도로 보인다)이 살던 곳이었으나, 두꺼비 인간들이 식량 확보(이 식량은 다름아닌 원 주민인 족제비 인간들이다)를 목적으로 침략해서 주민들을 학살하고, 갖은 만행을 저지른다. 맵 곳곳에 물에 빠져 죽은 주민들과 찢어발겨져 있는 주민들을 볼 수 있다. "두꺼비 왕"이 보스로 등장하고,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칼을 쥔 거인의 손, 죽은 거인의 상반신 등을 볼 수 있다. 등장하는 두꺼비 인간들은 닌자풍이 짙고, 이곳의 적들은 빠른 움직임으로 공격한다.

크리스탈 숲(서쪽)
붉은 잎의 나무들과 크리스탈들이 곳곳에 산재한 지역이다. 드리프터와 가디언의 무기 등 게임에 등장하는 근접 무기류는 여기에 널린 보석으로 만들어 지는 듯 하다.(하드 라이트라고 빛이 굳어서 만들어진 결정이다.) 너구리 인간들이 거주하며, 맵 곳곳에 더크와 리퍼 등의 몬스터들을 감옥 비슷한 곳에 가둬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너구리 인간들은 크리스탈을 군데군데 박아 놓은 갑옷을 입고 총과 하드 라이트 검을 사용한다. 이들이 크리스탈을 이용한 포대로 거인들에 맞서 싸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과거 드리프터와 동족으로 추정되는 푸른 인간들과 너구리 인간들이 전투를 벌였다는(비록 크리스탈에 갇힌 모습이지만 보면 전부 돌격 소총과 중화기, 권총, 저격 소총등의 외형을 가진 현대적인 무기로 총질을 해대고 있다. 검은 보이지 않는다.)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유는 불명이나 전투 도중 전부 다 크리스탈에 갇혀 버렸다. 보스로 "매달린 자"가 등장한다.

바렌 힐즈(남쪽)
위의 세 지역을 클리어 하면 들어갈 수 있는 남쪽 지역이다. 맵의 지하와 상공이 거대한 공장으로 되어있고, 그래서인지 보스도 전부 다 로봇이다. 플레이어는 맵을 돌아다니면서 전 지역에 걸쳐 나타나던 적들, 더크, 고블린 라이플맨, 고블린 로켓티어, 리퍼 등등의 몬스터들이 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바렌 힐즈에서 전쟁 병기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진행하다보면로봇 브로울러를 대량 생산하는 모습과 거대한 로봇을 만들고 있는 모습, 더크들과 고블린들, 또 거대한 괴물을 만드는 모습, 플레이어와 동족으로 추정되는 푸른 인간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즉 주인공이 인위적인 생명체일 수도 있다는 의미.(사실 푸른 인간을 납치해 그 유전자로 괴물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세한 건 불명이다.) 거대한 눈 두개와 거대한 심장을 만들고 있는 것도 발견되는데, 이는 거인을 만드는데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다행히 이것이 쓰이는 일은 없다.) 미니보스로 "서모너", "리퍼", "소서러"가 등장하고 보스로 "아처"가 등장한다. 지상 곳곳에 로봇과 우주선이 추락 밎 파괴된 잔해가 널려 있다.

10 등장 몬스터

기본 몬스터
전 지역에 걸쳐 등장하는 몹들이다. 별거 없는 것 같지만 의외로 강한 존재들이며 남쪽 바렌 힐즈에서 이들의 정체와 진실이 밝혀진다.

더크: 체력 3. 녹색의 고블린 비슷한 모습이며, 잠깐 대기동작을 하다가 대쉬하며 할퀴어 1 데미지를 입힌다. 컨트롤이 익숙해지면 가장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여러 마리에게 둘러싸이면 상당히 까다로워 질 수 있다.

고블린 라이플맨: 체력 2. 플레이어를 조준 후 1 대미지를 가하는 탄환 한 발을 쏜다. 녹색의 고블린 형체이나 더크와는 종족도 다르며, 라이플을 장비한다. 푸른 옷을 입은 놈과 자주색 옷을 입은 놈이 있는데, 푸른색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총을 쏴갈기고, 자주색은 자기 등장 위치에 멈춰서 총질만 한다. 더크보다도 쉽게 처리되나, 역시 여럿이서 탄막을 형성하거나 근접 몹들을 엄호 및 지원사격 해 주면 심히 난감해진다. 미리미리 제거하자.
탄환 쳐내기 스킬을 익히면 오히려 플레이를 돕는 호구가 된다.

고블린 로켓티어: 체력 5. 플레이어 조준 후 2 대미지를 가하는 로켓 한 발을 쏜다. 라이플맨보다 중장갑을 입었고 얼굴엔 해골 마스크를 썼다. 맞으면 다운되는 로켓을 발사하기에 위험하고, 이 로켓은 약간의 유도 성능까지 있다. 탄환 쳐내기 기술로 로켓을 반으로 썰어버릴 수 있고, 근접할 시 로켓을 발사하지 않고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 있으니 빠르게 근접해 죽이자.

거미: 체력 1. 플레이어에게 달려들어 1 데미지를 입힌다. 필드에 있는 경우는 없고 항상 공중에서 떨어져 나온다. 매우 처치하기 쉽다.

리퍼: 체력 7. 굉장히 커다란 몹으로, 원거리에선 점프해서 내려치고, 근거리에서는 손으로 할퀸다. 점프 공격은 2 대미지, 근접 공격은 1 대미지를 가한다. 점프 공격을 피한 뒤 검과 권총 콤보로 4방 정도 때려준 뒤 할퀴기를 피하는 식으로 싸우면 쉽게 잡힌다. 또는 그냥 두번 썰고 산탄총 한 발이면 끝난다.

슬라임: 체력 1. 거미와 모습이 다르고 필드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 걸 제외하면 거의 다를 게 없다.

터렛: 땅에 박혀있다가 플레이어를 발견시 올라와 3점사를 하는 터렛. 제거가 불가능하고 여러 몹이 있는데 터렛까지 많으면 굉장히 불리해지니 엄폐하거나 사각지대로 숨어 싸우자. 가끔 스위치로 가동을 중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크리스탈 절벽(북쪽)
크리스탈 절벽에서 등장하는 몹들로, 새 인간의 형태를 취하고 마법 공격 같은 것을 주로 한다. 맵의 보스가 종교로 이들을 세뇌시킨 것 같다.
새 인간: 체력 1. 걸어다니거나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플레이어를 발견시 날아올라서 플레이어에게 돌진한다. 날아다닐 때는 공격이 통하지 않으니 돌진할때 공격하자. 체력이 1이고 돌진 속도가 그닥 빠르지 않아 그냥 올때 쿨하게 검으로 썰면 끝난다. 아직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해 걸어다니는 경우 멀리서 권총으로 한 발 맞추면 그대로 사망한다(...). 역시나 모이면 더럽게 짜증나니 미리미리 날개를 잘라버리자.

새 추종자: 체력 2. 자주색 로브를 걸치고 있으며, 리치가 살짝 긴 일직선 레이저 근접 공격을 한다. 패턴은 이게 전부지만 공격이 2 대미지에다가 투사체 취급이 아니라서 쳐낼 수도 없고 처맞으면 다운을 시켜서 까다롭다. 공격 전 기를 모으는 대기동작이 있으니 피하고 두번 썰어서 죽여버리자.

주술사: 체력 5. 비교적 큰 몹으로,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공격한다. 패턴은 각각 1 대미지를 가하는 반유도식 구체 3점사 공격과, 근접하면 타일 형태로 때리는 2 대미지 공격이 있다. 요령껏 잡으면 된다. 발사체가 묘하게 생겨서 쳐낼 수 없을 것 같지만 쳐낼 수 있으니 참고.

호수(동쪽)
호수에서 등장하는 두꺼비 형태의 몹들로 닌자풍이 짙고, 호수의 원 주인인 족제비 인간들을 식량으로 삼으며 호수를 점령했다. 맵 곳곳에서 이들이 족제비 인간들을 찢어발겨 놓은 잔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적들과는 달리 충분히 처죽일 명분이 있다!

닌자 두꺼비: 체력 2. 맵에서 처음 조우하는 몹으로 붉은 컬러의 두꺼비이다. 이름답게 원거리에서 표창을 날리며, 쳐낼 수 있다. 굉장히 민첩하게 움직이니 대쉬를 적극 이용해 죽이자. 사방으로 이리저리 점프를 해대며 깐죽거리는게 굉장히 짜증난다...

폭탄 두꺼비: 체력 2. 가방에서 폭탄을 꺼내 자기 앞에 떨구는데, 이 폭탄을 떨굴때도 대미지 판정이 있으니 주의. 폭탄이긴 한데 터지진 않고 전방에 부채꼴로 탄 5개를 날린다. 탄을 피해주거나 쳐내서 때려죽이면 쉽다.

플랜트 비스틀링: 체력 1. 꽃으로 위장한 몹으로, 거미나 슬라임과 비슷하게 공격하나 이놈은 죽으면 자폭을 하니 재빨리 벗어나자. 자폭 전 시체를 검으로 때리면 때린 방향으로 날릴 수 있으니 이걸로 다른 적을 공격하는 것도 좋다.

플랜트 비스트: 체력 6. 나오기 전 굉장히 조그마한 꽃이 생성되는데, 여기서 튀어나온다. 이 꽃과 거리를 두자. 중급의 크기이고, 사정거리가 긴 돌진 공격을 하는데 돌진 도중엔 공격이 안 먹히고 대기시간도 짧은데다 돌진 속도가 높고 맞으면 그대로 다운되어 구르기에 주의해야 한다. 원거리에서 총탄을 먹이고 돌진을 한 번 피한 뒤 검으로 마무리하자. 아니면 초근접 산탄 사격도 쓸만하다. 그냥 돌진을 피하고 검과 권총 콤보를 먹여서 썰어도 좋다.

크리스탈 숲(서쪽)
대게 너구리 인간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하드 라이트 재질의 무기를 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비교적 높다. 주인공과 동족으로 추정되는 푸른 인간들과 전투를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14] 거인들과의 전쟁 중 크리스탈에 갇혀버렸으나 최근 빠져나오기 시작해 도시를 되찾는 중이라 한다.

크리스탈 나이트: 체력 5. 갑옷을 두르고 창인지 검인지 모를 무기를 휘두르는 고양이 형태의 수인 종족이며, 서쪽 맵의 기본 적임에도 5라는 높은 체력과 까다로운 공격 방식을 가져서 귀찮다. 패턴은 잠깐 대기하며 플레이어 위치에 푸른색 잔상 비슷한 걸 보이고 그 위치로 대쉬하며 벤다. 느낌상 2 대미지 정도는 줄 것 같으나 사실 1 대미지이기에 맞는다고 쫄지는 말자. 푸른 잔상을 피해주고 검으로 베는 걸 반복하면 끝. 허나 이놈들이 대기모션을 취할 때 총을 갈기는건 자제하자. 이것들, 쓰는 무기가 주인공과 같은 소재의 하드 라이트라서 공격 도중에는 플레이어의 탄을 튕긴다! [15]

크리스탈 피스톨리어: 체력 3. 나이트와 비슷한 생김새에 권총을 빼들어 3발을 점사로 갈긴다. 세 발을 같은 지점에 쏘는 게 아니라 각 탄을 플레이어 위치로 조준해 쏘니 유의. 체력이 3이라 총 꺼내기 전에 검 3연타로 처죽이면 된다. 갑옷을 입어서 근접공격을 할 것 같지만 그런 거 없으니 맘 놓고 패자.

크리스탈 늑대: 체력 2. 등장 전에 늑대 울음소리가 들리고 떼거지로 달려온다. 공격 전 대기시간이 매우 짧고 달려오다가 그대로 빠르게 돌진하므로 일단 대쉬로 피하고, 두번 썰자. 그대로 죽는다. 또는 라이플로 달려오는 것들을 한 발에 털어버려도 좋다. 얘네들은 크리스탈 절벽에도 몇 마리 나오나 본격적으로 많이 나오는 것은 크리스탈 숲이다.

크리스탈 거미: 체력 1. 크리스탈 장식물로 위장한 크리스탈 거미들로, 체력도 1이고 거미나 슬라임과 비슷해 만만해 보이나 이놈들은 속도가 더 빠르고 뭣보다 얘네한테 맞으면 자신을 소멸함과 동시에 플레이어를 크리스탈에 가둬버린다! 다른 적들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갇히면 집단 구타를 받고 죽어버릴 수 있다. 행여나 크리스탈에 갇히면 아무 버튼이나 눌러서 빠르게 빠져나오자.

크리스탈 브루트: 체력 9. 거대한 몸집의 크리스탈 괴물로, 지면을 내리쳐 자신 주위 바닥에서 크리스탈 가시를 솟아오르게 함과 동시에 플레이어 방향으로 일직선 상의 가시를 솟게 한다. 공격 메커니즘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가시지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플레이어 방향으로 솟아오는 가시는 지형과 장식물에 막히며, 간혹 두번 연속으로 내리칠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검과 권총 콤보나 네번 썰고 공격을 피한 뒤 산탄총 한 발이면 쉽게 죽인다.

바렌 힐즈(남쪽)
로봇 브로울러: 체력 4. 처음엔 박스처럼 대기상태로 있다가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로봇 형태로 간지나게 변하고, 전원이 들어오며 공격 준비를 완료한다. 원거리에선 부채꼴로 탄환 세 발을 쏘고, 근거리에선 손등 부분에서 검을 형성해 굉장히 빠르고 의외로 범위 있는 근접 공격을 한다. 상대하기 어려울 것 같으나, 굉장히 쓸데없는데다 무적 판정도 없는 이들의 공격 준비 모션 중에 대쉬로 접근 후 검으로 패대면 공격 준비를 마치자마자 죽는다...

고블린 중화기병: 체력 12. 거대한 고블린들로, 중장갑을 두르고 허리춤에서 하드 라이트 재질의 중화기를 형성하여 꺼내 8발 정도의 총탄을 난사하는데, 이 총탄은 피하기가 까다롭고 탄속 역시 빠르다. 게다가 체력도 필드 몹 주제에 제일 높다. 주변에 더크들이 있을경우 간헐적으로 노란 빛의 하드 라이트 검을 빼어들어 휘두르며 사기 진작(?)을 하는데, 더크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버프를 준다. 이놈을 상대할 때는 엄폐가 굉장히 중요해진다. 혹은 대쉬 쉴드도 유용하다. 탄환 쳐내기 스킬은 탄을 빠른 연사력으로 난사해대서 두어발 쳐내고 그 뒤는 다 처맞으므로 비효율적이다. 8개의 모듈을 다 모으면 열리는 문 안에서 처음 등장한다.

11 등장 보스

보스들의 체력은 최종 보스를 제외하고 전부 50이며, 최소 지역 모듈 4개를 활성화 해야 보스 지역을 개방할 수 있다.

크리스탈 절벽(북쪽)

  • 사제: 새 인간들을 종교로 세뇌시킨 장본인으로, 타일 형식의 공격을 한다.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타일 공격과, 플레이어 위치에 생성되는 십자, X자 타일 공격, 그리고 새 인간 네 마리를 구석에서 소환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전투를 시작하면 먼저 중앙에서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타일 공격을 한다. 대충 걷기만 해도 웬만큼 피해진다. 이후 X자와 +자의 타일 공격을 하는데 종류는 랜덤으로 총 두 번을 한다. 따라가는 타일 공격을 피하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방향보고 피하면 된다. 이후 맵 구석 중 하나로 무작위 이동 후 똑같은 패턴을 한번 더 반복한다. 구석에 있을 때에는 따라가는 타일 공격은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의미가 없어진다. 이후 맵 중앙으로 와서 새 인간을 맵 구석에 총 4마리 소환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새만 소환하니 이때 폭딜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북쪽을 처음 공략하는 사람이라면 칼권총 콤보를 열심히 먹여주자. 이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체력을 일정량 이상 깎으면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타일 공격을 두 개씩 해대고(여유부리지 말고 열심히 피하자), 십자, X자 타일 공격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진다. 어차피 플레이어 중심으로 시전되니, 작은 범위였을 때랑 똑같이 피해주면 된다.
그리고 체력을 더 깎게 되면 격노 상태로 돌입하는데(몸이 빨갛게 번쩍거림) 이때부턴 패턴이 다 바뀌어 가로 줄이나 세로 줄로 한 칸씩 띄워 공격하는 것만 반복한다. 대쉬하면 맞을 확률이 높으니 걸어서 피하자.맵 구석에서 두번씩 쓰고 다른 구석으로 이동하니 빨리 근접해서 그냥 마구 때려죽이면 된다. 처치한 뒤 레일건을 얻을 수 있다. 비밀 장소를 갈 때 필수 장비이니 완벽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이 보스를 먼저 죽이자. 죽이면 결투장 주변 응원하던 새 추종자들이 다 도망친다. 여담으로, 이 작자는 진짜 새도 아니고 왠 검은 생명체가 가면을 쓰고 새 행세를 하던 것이었다. 정체는 불명.

호수(동쪽)

  • 두꺼비 왕: 붉은 빛의 거대한 두꺼비로 조우하자마자 족제비 인간을 처먹는다. 패턴은 제자리에서 폭탄 던지기, 점프 공격, 플랜트 비스틀링 소환이 있다.

제자리에서 폭탄을 던질 때는 공격할 생각 말고 튀어서 피해주고,폭탄 던질때 다가가서 2대 씩 때리고 뒤로 대시로 빠져 나가면서 이 패턴만 반복하게 할 수있다. 단 가까이에 오래 있으면 맞아 죽는다 욕심 부리지 말고 2대 씩만 때리고 뒤로 빠지자 점프 공격 역시 열심히 튀자. 플랜트 비스틀링을 소환할때 이 몹의 특성을 이용해 비스틀링의 시체를 두꺼비 왕 쪽으로 날려서 터트리면, 두꺼비 왕이 눕는다. 이때 있는 거 다 때려부어서 신나게 썰어주는 식으로 반복하면 끝나있다. 체력을 낮춰 격노 상태로 만들어도 별거 없고 패턴의 속도와 비스틀링의 소환량이 늘어나고 끝. 처치하고 산탄총을 얻을 수 있다. 산탄총은 높은 데미지로 여러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물건이니 쉽게쉽게 가려면 이놈부터 잡자. 여담으로, 맵이 의의로 작고 또한 주변이 전부 낙사포인트이니, 점프 공격은 절대 맞아주면 안된다. 점프공격에 낙사까지 당하면 순식간에 누워버릴 수 있다.

크리스탈 숲(서쪽)

  • 매달린 자: The Hanged Man으로 영문 위키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따 왔는데, 어원은 모르겠다. 처음 세 지역 중 가장 까다롭다고도 할 수 있으며, 패턴은 플레이어 쪽으로 대쉬해 검으로 내려치고 베기, 지면을 강타해 크리스탈 브루트와 같은 일직선상 공격, 권총 세발 쏘기, 주변의 크리스탈에 갇혀있는 나이트 풀기가 있다.

검으로 내려치고 베는 패턴을 하는데, 공격 시엔 피해주고 내려치고 벤 뒤 아주 잠깐 멈추는데 이때 두번 썰어주고 또 튀고 두번 썰고 튀고 하는 식으로 데미지를 주자.[16] 그러면 보스가 지면에서 크리스탈 가시를 솟게 해 공격하는데, 이건 피하기 쉬우니 상관 없다. 크리스탈 가시 공격 후에 권총 세 발을 쏘는데, 튕겨내어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허나 이때 유의할 점이 그냥 3점사가 아니라 탕,탕. 탕. 식으로 두발을 쏘고 한발을 뜸 들이고 쏜다. 같은 박자로 튕기다 맞지 말고 리듬을 타자. 이때 총알을 피하고 근접해서 마구 팰 수도 있다. 크리스탈 나이트 풀기는 발동 트리거가 불분명하나 체력을 일정량 이상 깎으면 풀기 시작하는 것 같다.[17] 일단 나이트가 돌아댕기면 굉장히 불편해지니 수가 늘기 전에 보스를 처치하자. 크리스탈 나이트의 난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이 있는데, 따라오며 내려치고 베는 패턴을 이용해 보스가 크리스탈 나이트를 부수게 하면 된다.[18] 격노 시에는 전체적인 공격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패턴이 내려치고 베고-베기, 지면 강타 연속 두번, 권총 3발 발사로 변한다. 죽이면 몸이 크리스탈로 변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잘리며 잘린 단면에서 피가 뿜어져 나온다. 시체에서 보스가 쓰던 권총 핸드 캐논을 얻을 수 있는데 은근히 쓸만한 편. 장탄 수는 레일건과 같고 발당 데미지가 3으로 대 보스전에서 원거리 딜링에 좋다.

바렌 힐즈
바렌 힐즈는 보스가 총 4마리(!) 이다. 미니보스 세 마리와 보스 한 마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니보스던 보스던 체력은 50으로 같다.

  • 서모너: 큰 방에 모듈이 뽑아달라고 떡하니 있는데 이걸 뽑으면 검은색과 주황빛으로 뒤덮인 모듈이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하며 서모너가 된다. 기계 느낌이 물씬 나는 보스로 이름 그대로 탄환을 난사하는 드론들을 소환해 싸우며, 탄환이 거의 화면을 채울 수준이기에 엄폐가 필수다. 쉴드나 탄환 쳐내기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패턴은 드론(제거 가능) 소환, 드론 총탄 난사, 본체 돌진, 드론 재집결이 있다. 격노 상태에서 변하는 게 딱히 없고 탄을 적절히 쳐내서 데미지를 주고 본체 돌진은 대충 피해주고 드론 재집결때 검으로도 때려주면 죽어있다. 참고로 드론도 죽일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사망 후 재트라이시 보스 등장 위치 바로 위에서 샷건을 쏘면 드론을 다 터트리고 시작할 수 있다. 죽이고 열리는 문으로 나가면 진짜 모듈이 반겨준다.

  • 리퍼: 이름 그대로 낫을 들고 자주색 후드를 뒤집어 쓴 사신 모습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새 미니보스중 가장 까다롭다.

패턴은 별게 없다. 낫을 일직선으로 날린뒤 되돌아 받기, 돌진해서 낫으로 벤 뒤에 보스 주변 원형으로 낫 돌리기가 끝이고, 격노 시에는 공속과 범위가 빨라진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빠르다. 게다가 맞으면 다운이라서 다음 공격을 바로 처맞기도 쉽고, 공격할 타이밍도 잡기 어렵다. 일단 낫을 던지고 다시 받을때의 잠깐을 노려 몇 번 때리고, 근접 공격을 하러 뛰어댕길때는 절대 맞으면 안 된다. 이걸 맞으면 다운이라 후에 오는 공격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인내심을 기르고 이 짓거리를 반복하면 이긴다. 쉬운 공략은 돌진해서 낫으로 베는 공격은 벨 때만 공격판정이 들어가므로 돌진할 때 데쉬공격으로 탄약을 채우고 멀리 떨어져 총으로 갈기면 쉽다. 갑자기 난이도가 확 주는 것을 느낄수 있다.

  • 소서러: 마법을 쓰는 로봇 보스로, 밟으면 떨어지는 지면이 있는 방에서 싸우게 된다. 지면을 지 멋대로 떨구고 올리고를 해서 짜증날 수도 있겠으나, 직접 조우하면 마지막 미니보스 주제에 앞에 두 보스보다 현저히 쉽다. 가히 게임에서 제일 쉽다고 해도 될 정도다. 맞는 경우도 어처구니 없는 쉬움에 어이가 없어서 맞는 것 밖엔 없을 것이다.

패턴은 원거리에서 구체를 날리는 것이 끝이다. 격노 상태가 되어봤자 구체 수만 늘어난다. 심지어 이 구체는 튕겨낼 수도 있다! 그냥 근접공격 따위 집어치우고 주구장창 튕기기만 해도 이긴다. 두어번 죽으면서 패턴 파악 후에 30초만에 죽여주면 된다.

  • 아처: 대망의 보스. 활을 주무기로 쓰고 후드를 뒤집어 쓴 보스인데, 플레이어와 조우하자마자 더크 한 마리가 도망치는 걸 쏴 죽여 버린다.

패턴은 활 3연사 세번, 지뢰 살포가 끝이다. 활 3연사의 탄속이 상당히 빠른데, 이때 당황하지 말자. 처음 두 번 3연사는 가만 있으면 절대 안 맞는 위치에 쏘고, 세번째 3연사는 튕겨내기로 세발 다 튕겨내주면 된다. 의외로 튕겨내기도 쉽다. 지뢰 살포 시에 하늘에다 활로(!) 지뢰를 네 개 쏴서 본체 주변에 뿌리는데, 이때 무방비 상태이니 복날 개패듯 패주자. 다만 이후에 필드에 깔리는 지뢰들을 주의해야 한다. 쌓이게 놔뒀다가 하나 잘못 밟으면 연쇄반응으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죽어버리기 십상이다. 참고로 지뢰는 수류탄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한 두번 정도는 그냥 피해줬다가 지뢰가 쫙 깔려 피하기 곤란할 때 수류탄을 날려 지뢰를 제거해주자.
아처까지 죽였다면 대망의 최종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심연
여러분은 모듈을 활성화하고 신호를 보내는 거대한 기둥(?)을 솟게 할 때마다 마을 정중앙에 표식이 생기고 같은 기둥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눈치챘을 것이다. 그렇다. 모든 기둥을 올리고 나면, 마을 정중앙에 거대한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되어 지하로 내려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서 계단을 쭉 따라 내려가 거대한 문을 열고 나면 인트로에서 드리프터가 손을 뻗으려 한 그 빛나는 마름모꼴 물체가 있다. 이것에 다가가면, 인트로에서도 드리프터를 괴롭히고, 모듈을 가동하고 보스를 죽이고 기둥을 올릴 때마다 환각 이벤트 컷신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드리프터를 처죽여 버리던 그 보스가 나온다.

  • 심판: 마름모꼴 형태에 다가가면 드리프터가 기침을 하다가 심판이 나타나 지면을 내려쳐 드리프터를 저 멀리 굴려버리곤 드디어 전신을 드러내는데, 인간형의 거대한 검은 몸체에 등 뒤에 밑으로 뻗은 촉수들이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위주의 컬러와 얼굴 부분에 적색 표식이 끝이지만 엄청난 포스와 카리스마, 위압감이 뿜어져 나온다.[19]

체력은 최종보스 보정(?)으로 일반 보스들보다 25 높은 75이고, 정확한 패턴 순서는 이렇다. 돌진, 돌진 종료 후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동, 보스의 눈을 중심으로 한 마름모형 장판과 동시에 탄막 발사, 플레이어 기준으로 가까운 구석부터 반대쪽까지 즉사 레이저빔, 이후 시계방향으로 이동 후 한번 더 장판, 탄막, 레이저빔, 끝나면 한번 더 시계방향으로 이동해 또 반복한다. 이후 중앙으로 와서 8방향으로 촉수 공격 뒤 마름모 형체 소환 및 폭발이다. 패턴 사이클이 다 끝나면 다시 돌진부터 반복한다. 체력이 까이면 까일수록 돌진, 탄막 발사, 8방향 촉수가 강화된다.

돌진기는 처음엔 한 번씩만 하나, 점점 개수가 늘고 연속으로 해대는데, 연속으로 해댈때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첫 돌진을 피하지 못하면 그대로 후속 돌진을 다 처맞고 죽는다. 탄막 형성시에는 요령껏 피하거나 쉴드 대쉬로 막으면 되나, 쳐내기로 데미지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탄막이다 보니 여러개를 동시에 쳐낼 수 있기 때문. 점점 탄막 형성 수가 늘어난다. 탄막을 뿌린 뒤에는 즉사기인 자주색 레이저 빔을 발사하는데, 한쪽 방향에서 쭉 긁는다. 보면 감이 올 것이다. 그 다음엔 정중앙으로 이동해 팔을 촉수로 변형, 8 방향 공격을 시전한다. 후반에는 두어번 씩 방향을 살짝 변형해 찌른다. 그리고 화면이 암전, 마름모 형체가 네개 나타나 돌아다니는데, 이 마름모 형체들 밑과 본체 밑에 굉장히 큰 범위 공격 지점이 형성되니 반드시 최소 한개는 없애고(개체당 체력 3) 나머지들로부터 멀리 떨어지자. 본체는 플레이어 위치 주변에 나타난다. 다만 패턴이 완성되기 전에 일정치 이상의 데미지를 가하면 패턴의 끝인 마름모 소환 패턴으로 넘어가고 다음 패턴이 시작된다.[20] 이렇게 패턴이 반복된다. 직접 몇 번 죽어보면서 파악하면 감이 온다. 최종보스답게 기본적인 공격력과 공격 범위가 넓고 체력이 우월해 보스 중 최상위를 다툴만큼 제법 까다롭지만 크게 랜덤한 요소가 없다보니 패턴자체는 또 쉽게 느껴진다. 작중 다른 어려운 보스들이 '아 씨 어떻게 하라는겨' 같은 느낌이라면 이놈은 '아 할 수 있었는데' 라는 느낌.

죽이게 되면 드리프터는 검으로 대쉬하며 심판을 수 차례 썰고 그어 버린 뒤, 마지막으로 머리에 검을 꽂아버리고, 곧이어 심판은 소멸하고 어느새 드리프터는 처음 손을 뻗었던 그 마름모 형체 위에 칼을 박고 있다.[21]곧이어 마름모 형체에서 자줏빛 액체가 뿜어져 나오고, 맵이 흔들리고 천장이 무너진다. 드리프터는 피를 쏟고 기침을 해대며 줄곧 자기를 안내하던(?) 검은 개를 따라 맵에서 나간다. 맵에서 나가면 드리프터는 처음 시작한 장소와 같은 거대한 개 비스무리한 석상에 등을 기대고, 그대로 주저앉는다. 등을 기댄 자리엔 피가 주르륵 묻어나온다. 그리고 그렇게 죽은 듯 있다가, 화면이 붉게 암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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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진행되고, 처음 드리프터가 들어간 거대한 문으로 이번엔 드리프터는 어딨는지 검은 개만 들어가고, 문이 닫히며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 인트로에서 나오던 마름모꼴의 빛나는 장치도 부서져서 꺼져버리고, 도시 위에 빛나던 거대한 무늬가 산산이 흐트러지며 사라진다.
그렇게 도시는 폭발하지 않고, 드리프터는 처음 서 있던 강(이번엔 붉은 색이 아닌 맑은 푸른색이다. 시체도 해골도 없다.) 위에 서 있고, 곧 복부에 붉은 자국이 나타나며 배를 움켜쥐는 장면과 함께 화면이 넘어가 거인도 없고 맑으며 멀쩡한 도시를 비춘다.
엔딩 크레딧이 나타나고, 게임 시작 화면으로 돌아가는데, 시작 화면의 색이 달라져 있다.
클리어 이후, 엔딩을 본 세이브 파일의 오른쪽에 캠프파이어에 앉아있는 드리프터가 있다. 그 세이브에 들어가보면...
엔딩에서 나온 푸른 강에 서있던 드리프터는, 단순히 꿈과 같은 환상일 가능성이 있다.

숨겨진 모듈까지 다 활성화 시키고 엔딩을 봐봤자 달라지는거 하나 없으니 엔딩보는게 목적이라면 모듈 다 모으기는 집어치우자
  1. 콘솔판의 경우 출시 예정.
  2. 스팀 상점 페이지 기준.
  3. 왠지는 모르겠으나 2GB 램에서도 원활히 실행이 잘 된다... 스팀 홈페이지에도 권장사양은 표시되어있지 않고 최소사양만 표시되어있는데 전체적인 사양이 높지 않은 만큼 2GB로도 충분한 듯.
  4. 플레이타임은 꽤나 짧은 편이다. 컨트롤에 자신있고 적들의 패턴을 다 숙지한다면 서너 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
  5. 진행 순서상 남쪽이 가장 마지막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동,서,북쪽을 먼저 클리어 해야만 남쪽길이 열리기 떄문.
  6.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피를 토하는 병의 모티브는 제작자 본인의 병
  7. 플러스 모드 적용시 2 -그냥 한대도 맞지 말란 소리다-
  8. 스타워즈 시리즈의 라이트 세이버를 연상하면 심히 곤란하다. 이쪽은 라이트 세이버와 달리 검날을 뽑아낸다는 느낌이 아니라 검날을 형성한다는 느낌에다가, 직접 보면 알겠지만 외형이고 쓰는 법이고 성능이고 천차만별로 다르다.
  9. 적을 한 번 베면 바로 탄환 하나가 충전된다!
  10. 산탄총의 이름을 다이아몬드 산탄총이라 칭한 이유도 이것 때문.
  11. 스태미너가 충분한 상황에서 플레이어 주변에 총탄이 날아가거나 하는 등.
  12. 간단히 말해서 스태미너가 있는 상황에서 총탄에 몸통박치기를 하며 대쉬를 하면 자동으로 쉴드가 펼쳐져 방어한다.
  13. 팁을 주자면 골이 들어가거나 공이 축구장 밖으로 나가면 공이 중앙에서 스폰되는데 이때 상대쪽을 바라보고 살짝 위에서 아래로 강베기를 날리면 공이 아래로 튕기면서 꺾이기 때문에 골키퍼를 제치고 쉽게 넣을 수 있다.
  14. 맵에서 그들이 전투 도중 죄다 크리스탈에 갇혀버린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세력 모두 돌격 소총과 권총, 중화기, 저격 소총 등 현실적인 무기들을 장비했으나 적으로 등장하는 너구리 인간들은 소총을 안 쓴다...
  15. 허나 레일건과 하이퍼 레일건의 투사체는 튕기지 못하니 안심하고 쏴갈겨도 된다.
  16. 공격은 첫번째는 1데미지만 2번째 공격은 2데미지를 준다
  17. 플레이어가 나이트 근처에 있으면 높은 확률로 소환한다.
  18. 주의 할 점은 나이트를 부수고 다니다가 가끔 보스가 나이트 풀기를 시전하기도 한다. 유의해두자.
  19. 이놈이 방랑자들의 병을 상징하는 존재라는 가설도 제기되었다. 계속해서 주인공을 죽이는 환상을 보여주며 주인공의 생명을 갉아먹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고.
  20. 다른 무기로는 보기 힘들고 샷건을 풀샷으로 두세발 맞춰주고 날리는 투사체들을 반사시키는 등 딜을 알차게 넣다보면 중간에 패턴이 취소되며 화면이 바로 암전되고 마름모 소환으로 넘어가는 걸 볼 수 있다.
  21. 여담으로 이 부분에서 버그가 있다(...). 마지막 모션을 하다가 보스가 설치한 공격에 캔슬이 되버리는데 이때 문제는 애니메이션은 다 끝나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드리프터와 심연에 칼을 꽂아넣은 드리프터 두명이 존재하게 되버린다 당연히 버그라 진행도 못하고 겨우 다깬 보스를 다시 깨야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거 작성자는 버그에 당하고 빡쳐서 게임 지울뻔 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