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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더블 배럴 샷건. 해머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더블 배럴 샷건이며, S/S[1]형이다. 총열은 725mm이며, 총 길이는 1135mm이다.탄은 더블 오트 벅샷, 무게는 3.2kg으로 단순한 더블 배럴 샷건 치고는 무거운 편.
러시아의 흔한 더블 배럴 샷건정도로 요약되는 물건.
물론 군용은 아니다!(...) 호와 M300 처럼 엽총이다! 영상/게임에서는 그냥 더블 배럴 샷건인데 동구권이나 러시아가 배경일 때 등장한다.
하지만 더블 배럴 샷건 특유의 거침 없음과 남자다움+강력한 샷발=그냥 사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비단 이것만 그런것도 아니고 모든 더블 배럴 샷건이 진행하기 매우 편하게 하는, 진정한 무기 취급 받는걸 보면 놀라운것도 아니다.또 DayZ에서 나오는데, 밴딧들의 필수 무장이다. 근거리에서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수 있기 때문. 그리고 무엇보다 펠릿 하나당 9mm 권총탄의 위력을 지닌 12 게이지 벅샷을 2발씩 나가게 할수있다!
여러모로 유용한 총기. 근거리에서 상대가 의심스럽다? 그럼 이 무기를 들자. 펌프 액션 샷건보다 얻기도 쉽고 탄 수급도 용이하기 때문.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DayZ(ArmA)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같은 탄종이면 데미지가 같은데 장탄수는 2발에 딱히 가볍지도 않다(..) 따라서 다른 샷건이 나오면 항상 묻힌다. 사실 이 게임 자체가 샷건이 별로 인기 없기까지 하다..
- DayZ 스탠드얼론에서도 등장한다.
- 게임 폴아웃 3의 아버지의 낚시 보조대라는 개사기 무기가 이것을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개머리판도 비슷하고...
- 게임인 웨이스트랜드 2에서 나오는 코치 건이라는 무기가 이 샷건랑 매우 흡사하다.
- 언턴드에서 나오는 마스터키란 샷건과도 매우 비슷하다.
- ↑ 총열이 옆으로 2개 붙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