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Zone

상위 항목 - 브리트니 스피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역대 정규 앨범
width=110
...Baby One More Time(1999)
width=110
Oops!... I Did It Again(2000)
width=110
Britney(2001)
width=110
In The Zone(2004)
width=110
Blackout(2007)
width=110
Circus(2008)
width=110
Femme Fatale(2011)
width=110
Britney Jean(2013)
width=110
Glory(2016)
※사진을 누르셔도 항목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51-dUcyNoOL.jpg
트랙
번호
트랙리스트길이비고
01Me Against The Music(Feat. Madonna)3:44
02Boom Boom(I Got That)(Feat. Ying Yang Twins)4:51
03Showdown3:17
04Breathe On Me3:43
05Early Mornin'3:45
06Toxic3:18
07Outrageous3:21
08Touch Of My Hand4:19
09The Hook Up3:54
10Shadow3:45
11Brave New Girl3:30
12Everytime3:50
13Me Against The Music(Rishi Rich's Desi Kulcha Remix)4:33CD형식의 음반의
경우이 트랙까지
있다.
14Don't Hang Up
15The Answer
16Toxic(Lenny Bertoldo Radio Edit)
17Me Against The Music - Chix Mix (Bloodshy & Avant) - [No Madonna]
총 시간: (13트랙 까지)49:56

1 개요

2 첫 번째 싱글

마돈나와 브리트니가 두 벽 사이에서 서로 느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장면이 동성애 관련이라는 논란도 있었다. 샤키라리아나가 나온 뮤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긴 한다.
그래서 서로 음악을 느끼는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3 두 번째 싱글

브리트니 최초의 알몸 뮤비 뮤비가 나왔을 때 성적으로 꽤 자극적인 뮤비가 나와 충격을 주었다. 빌보드가 선정한 브리트니의 최고의 뮤비 중 1위로, 그리고 '죽기 전에 꼭 들어야할 팝송 1001'에도 선정되었다

4 세 번째 싱글

세 번째 싱글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관련있는 Everytime이라는 발라드곡이 낙점되었다.

5 네 번째 싱글

6 숨겨진 이야기

출처는 이 곳

-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 Outrageous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단순히 소문이었다. (Outrageous가 싱글로 나왔지만, 뮤직비디오가 취소되는 바람에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 릴리즈 파티에서 4집의 제목을 "Get In The Zone"으로 공개했으나 발매시에는 "In The Zone"으로 발매했다.

- In The Zone의 앨범 커버는 정면을 보고 있는 브리트니와 푸른색 보정 사진이다. 원래는 초록색의 아트워크를 사용하려 했었다.[1]

- 4집에 "랩-송(rap song)"이 수록될뻔 했었다. 정확히 무슨 노래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몇몇 사람들은 Sin City Rap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I Got That)Boom Boom"은 두번째 싱글 내정작이었으나 브리트니가 "Toxic"으로 프로모션 하기를 원했다. 따라서 Toxic이 두번째 싱글이 되었다.

- "Me Against The Music"은 2002년 녹음된 브리트니의 솔로곡이었다. 하지만 VMA 2003에서의 공연 이후 마돈나가 이 곡을 듣고, 듀엣 제의를 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나온것이 2003년 "Feat. Madonna" 버전이다.

- "Breathe On Me","Outrageous"는 영화 캣 우먼의 사운드 트랙이 될 뻔했으나, 브리트니가 이를 원치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이브 레코드는 라디오 싱글로 "Breathe On Me"와 "Outrageous"를 지원했다.

- 왜 남성의 자위만을 논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진 브리트니는 여성의 자위행위에 관한 노래인 "Touch Of My Hand"를 4집에 수록했다.

- "Toxic" Music Video는 전적으로 브리트니의 아이디어였다. 아시아 프로모션을 마친 브리트니가 라스베가스로 돌아와 3일후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이때 대강의 스토리는 이미 다 짜여져있었다고 한다.

- "Shadow"의 싱글발매 소문이 있었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