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1세기 가장 기대되는 젊은 아티스트
Jamie XX는 가명으로 본명은 Jamie Smith(제이미 스미스)이다.
2 음악적 성향
EDM과는 거리가 먼 음악을 추구한다. 본 밴드인 The xx와 비슷하게 미니멀리즘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음악을 만들어내며, 앰비언트 뮤직, 힙합 등 여러 가지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짬뽕된 듯한 음악을 만들면서도, 난잡하지 않고 세련되게 만들어낸다는 것이 특징이다.
3 Discography
3.1 We're New Here
트랙리스트
01 | I'm New Here |
02 | Home |
03 | I've Been Me (Interlude) |
04 | Running |
05 | My Cloud |
06 | Certain Things (Interlude) |
07 | The Crutch |
08 | Ur Soul And Mine |
09 | Parents (Interlude) |
10 | Piano Player |
11 | Ny Is Killing Me |
12 | Jazz (Interlude) |
13 | I'll Take Care Of U[1] |
미국의 시인이자 랩퍼 질 스콧 헤론과 공동작업 하였다.
3.2 In Colour
트랙리스트
01 | Gosh |
02 | Sleep Sound |
03 | SeeSaw (featuring Romy) |
04 | Obvs |
05 | Just Saying |
06 | Stranger in a Room (featuring Oliver Sim) |
07 | Hold Tight |
08 | Loud Places (featuring Romy) |
09 | I Know There's Gonna Be (Good Times)"- (featuring Young Thug and Popcaan) |
10 | The Rest Is Noise |
11 | Girl |
명반의 반열에 오른 앨범으로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점수가 짜기로 유명한 피치포크에서 무려 9.3점을 줬다! 2015 연말 AOTY 리스트에서도 평균 탑5에 포함되는 성적을 거두었다. 장르는 XX 본 밴드와는 차이가 좀 나는 편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2016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댄스 / 일렉트로니카 앨범상을 수상...하지는 못했다.후보라도 든게 어디인가
4 기타
한국의 옥타곤 클럽에서 디제잉하다 클럽 분위기에 안맞다고 20분만에 퇴장당한 적이 있다.[2] 그 이후 내한 공연을 꺼려한다고...
머, 근데 애초에 Jamie XX의 음악이 북미나 유럽쪽이 아니면 잘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다. 이건, 한국클럽에서 좀 놀아보신 분들은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