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가수)

(Drake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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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드레이크 (Drake)
본명오브리 드레이크 그레이엄 (Aubrey Drake Graham)
국적캐나다
태생1986년 10월 24일, 온타리오 주 토론토
거주미국 캘리포니아 주 히든힐스
직업래퍼, 프로듀서
신체183cm, 96kg
애칭드리지, Drizzy
학력Vaughan Road Academy 졸업
소속OVO Sound Young Money
활동2001년 – 현재
링크> >[1]
OVO Sound Current Acts
DrakePARTYNEXTDOORMajid JordanOB O'BrienRoy Wood$dvsn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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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현재 북미에서 가장 인기많은 힙합 슈퍼스타이자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중 한 명

동세대 가장 압도적인 상업적 파워와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래퍼

1986년 10월 24일생. 캐나다 출신의 래퍼지만 R&B에도 일가견이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October's Very Own[2]의 수장이기도 하다.

본명은 오브리 드레이크 그레이엄으로 멤피스 출신의 드러머였던 아버지[3]와 토론토에서 교사로 일하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흑인 음악가와 부유한 유대인이라는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부모는 이혼하였고 드레이크는 어머니와 살면서 유대인 학교에 다니며 연기를 시작하였고, 여름마다 아버지가 있는 멤피스에 지내면서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된다. 2010년대 들어서 가장 인기가 많은 래퍼로 성장했다.

2 활동

2.1 데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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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드레이크는 캐나다의 청소년 드라마 'Degrassi: The Next Generation'에서 총격사건으로 휠체어 신세가 된 농구선수 Jimmy 역할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4]. 그리고 2006년 Degrassi의 유명세를 이용해 믹스테잎을 내며 음악계로 진출하게 된다. 2007년 발매한 믹스테잎 "Comeback Season"에서는 노래 'Replacement Girl'이 마이너 히트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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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드레이크는 두 명의 음악적 동반자를 만나게 되는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이후 모든 음악작업을 함께 하게 되는 프로듀서 Noah '40' Shebib과 믹스테잎을 듣고 즉시 비행기를 보내 투어를 함께 하자고 초대한 릴 웨인이다.

2.2 So Far Gone ~ 1집 'Thank Me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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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발표한 세번째 믹스테잎 "So Far Gone"은 그야말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싱글 'Best I Ever Had'는 빌보드 싱글차트 2위까지 오르며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도 하지 않은 드레이크를 그래미 후보에까지 올려 놓게 된다.

릴 웨인의 레이블 영 머니와 계약하고 내놓은 1집 "Thank Me Later"는 첫 주에 45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차트 1위로 데뷔한다. 갑작스런 성공과 돈, 이에 뒤따르는 혼란과 의심, 로맨스를 주된 내용으로 다룬 이 앨범은 칸예 웨스트의 "808 & Heartbreak"와 주로 비교되었으며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평과 밋밋하고 재미없다는 평으로 나뉘었지만 데뷔 앨범으로써 무난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2.3 2집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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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두번째 앨범 "Take Care"를 발표하였다. 참여진은 릴 웨인, 니키 미나즈, 릭 로스, 아웃캐스트의 안드레 3000, 한 때 열애설의 상대였던 리한나켄드릭 라마, The XX, 자신의 OVO 레코드에 야심차게 영입한 위켄드 같은 최근 떠오르는 신예들과 하모니카 솔로로 스티비 원더가 참가하기도 했다. 평단에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업적으로는 대성공. 초동만 63만장. 총판은 미국에서만 200만장을 팔았다. 그 해 그래미 최우수 랩 앨범을 수상했다.

2.4 3집 Nothing Was The Same ~ 4집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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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번째 앨범 Nothing Was The Same을 발표하였다. 역시나 평론쪽에서도 긍정적인 평가. 상업적으로도 대성공. 상업적으로도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초동을 기록했다.(65만장) 칸예 웨스트도 인정할 정도로 그해 미국 여름을 강타한 힙합 앨범이었다. 칸예 웨스트 왈, "(정상의 자리에서) 밀려났어, 솔직하게 작년 여름을 생각해보자고. 그 시기를 휩쓴 것이 누구였는지. 그래 맞아, Drake가 작년 여름을 지배했었지." [6] 칸예가 유독 드레이크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5년에 4집 "Views"를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믹스테잎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를 깜짝 발매했다. 믹스테잎임에도 불구하고 첫주에만 53만장을 팔아 현 힙합씬 최고 대세라는 것을 증명했다. 앨범평도 피치포크에서 베스트 뉴 뮤직을 받았으며 평도 좋다.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는 전세계 온라인 불법 다운로드 앨범 1위를 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15년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전세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남자가수, 여자가수, 밴드 통틀어서 1위라고 한다. 무려 4600만명의 리스너들이 18억번 이상 드레이크의 노래들을 들었다고 한다. 2015년 빌보드 선정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힙합, 알앤비 아티스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는 믹스테잎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미국,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 1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1월 5일 기준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의 미국 판매량은 114만장, 전세계 판매량은 150만장정도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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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0일 4집 Views의 싱글 Hotline Bling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그런데 뮤비에서 드레이크의 호랑나비쩌는 춤이 패러디 소재로 사용되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중....영원히 고통받는 드리지 이런 식으로...[7]

이 뮤직비디오의 인기에 힘입어 그가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후드티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산이와 매드클라운의 콜라보레이션 곡인 못먹는 감 뮤직비디오에서 Hotline Bling의 뮤비를 패러디했다!

2016년 1월 30일에는 신곡 Summer Sixteen이 공개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 6위를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고, 리한나와 콜라보한 Work는 빌보드 9위로 데뷔, 그 다음주에는 7위로 순위가 올랐고 다음주에는 4위에 올랐다. 그리고 3월 5일자 빌보드 차트에서 결국엔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4월 5일에는 싱글 Pop Style과 One Dance를 동시 발표했다.

그리고 자신의 공식 SNS에 4집 공식 발표 날짜를 공개 했다. 발매일은 2016년 4월 29일. 애플 뮤직에서 1주일간 독점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다.

대필 의혹으로 드레이크를 꾸준히 디스하는 믹 밀은 Views 발매일에 맞춰서 자신의 믹스테잎 Dreamchasers 4를 발매하나 했지만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곧 발매되는 건 사실.

두 앨범의 흥행 여부에 따라 서로 물어뜯는 사이인 그들의 행보가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Views의 첫주 판매량 예상이 무려 100만장이 떴다. 피지컬로 공개하지 않았고 디지털로, 게다가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에서만 찍은 수치라 더 대단한 기록. 첫날에만 63만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싱글 One Dance는 2016년 5월 21일자 빌보드 핫 100에 피처링이 아닌 자신의 곡으로 달성한 첫 1위 곡이 되었다.

칸예 웨스트믹스테잎을 작업하는 중이라는 뉴스가 떴다.

3 음악적 성향

천부적인 리듬감과 멜로디 메이킹 능력으로 '멜로딕 랩' 플로우를 부흥시킨 인물

음악 스타일은 뭐라 종잡기 어려운데 엠비언트를 연상시키는 공중을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에 미니멀한 곡 구성, 느린 템포와 둔탁한 드럼비트, 겹겹이 쌓인 신디사이저와 피아노 위에 웅얼거리는 랩과 노래가 특징이다. 샘플로 사용한 곡들도 다양해서 알리야, TLC같은 90년대 R&B에서 Lykke Li, Peter, Bjorn & John같은 인디음악도 있으며 티어스 포 피어스, 콜드플레이도 목록에 있다. 보통 힙합과 알앤비, 일렉트로니카가 한데 섞인거라고 보는 듯. 보통 힙합은 강렬한 곡들이 많은데, 드레이크는 대체로 우울하고 몽환적인 음악을 한다.

서구권에선 이런 음악 스타일을 PBR&B 라고 하며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프랭크 오션, 미구엘, 쟈넬 모네, 위켄드절친 그리고 드레이크가 있다. 최근 힙스터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다.

성공한 대중 아티스트들이 늘 그렇지만, 본인의 캐릭터를 잡고 그걸 플레이하는데 아주 능하다, 캐릭터부터 랩 스타일까지. 일단 드레이크는 정통(?) 흑인이 아닌, 하필이면 유대계(!) 흑인 혼혈인지라 데뷔 때부터 논란과 조롱이 많았다. 총을 쏴봤냐는 둥, 남자답지 못하다는 둥, 사랑 노래나 중얼거리면서 무슨 래퍼냐는 조롱을 데뷔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다. 이에 드레이크는 이런 약점들을 차별화시켜 자신만의 캐릭터로 내세웠다. 기존 래퍼들이 온갖 쓸데없는 자랑과 폭력적인 이야기만 할때 자신은 진짜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로 노래를 만들며 진짜 감정들이 살아있다는 식으로. 결국 드레이크는 온갖 래퍼들이 가득한 북미 시장의 빈틈을 잘 파고들었고 상업적으로는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위치에 섰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면에서 능하다는 거지 자연인 드레이크로서는 미묘한 열등감이 꽤나 커 보인다.

전자음이 섞인 듯한 타고난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이를 십분 활용해 정통 랩의 틀을 깨고 멜로디컬한 랩을 대중화한 일등 공신이다.[8]그 전부터 멜로디와 랩을 섞은 시도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2016년 현재 거의 전 세계를 휩쓰는 멜로디컬 랩의 선두주자는 역시 드레이크. 2010년 초반 뻑뻑한 랩에 질린 대한민국을 빈지노가 유순하면서도 현란한 멜로디 랩으로 뒤흔들 수 있었던 것도 드레이크의 영향이 크다. 신보 VIEWS에선 점점 매너리즘에 갇히는게 눈에 띄긴 하지만 여전히 귀에 꽂힐 수밖에 없는 천부적인 멜로디 감각으로 보컬과 랩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퍼포먼스는 드레이크의 가장 큰 무기이며, 스스로도 복잡하고 조잡한 곡 구성보다 미니멀하면서도 귀에 꽂히는 자신의 방식이 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고 멜로디컬한 플로우만 잘하는 것도, 달달한 사랑 가사만 잘 쓰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트랙에서 스스로 증명했고 한마디로 발라버린 믹 밀과의 디스전에서 확실히 다 잘하는 래퍼, MC가 되버렸다.

드레이크가 수장으로 있는 OVO 사운드는 이런 미니멀하고 몽롱하며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곡들을 수도 없이 뽑아내고 있으며, 점점 그 세력과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자메이카 등 카리브해 사운드와 아프리카 토속 사운드에도 관심이 많아 점점 그의 곡에선 아프리칸 리듬과 보컬까지 엿볼 수 있으며, 매너리즘에 갇히지 않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

4 디스코 그래피

4.1 정규앨범

4.1.1 Thank Me Lat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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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Me Later (2010)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447,000
메타크리틱 점수 : 75점
미국1,850,000 (Platinum)
영국100,000 (Gold)
호주70,000 (Platinum)
캐나다80,000 ( Platinum)
월드2,000,000 (추정)

드레이크의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1. Fireworks (Feat. Alicia Keys)
2. Karaoke
3. The Resistance
4. Over
5. Show Me A Good Time
6. Up All Night (Feat. Nicki Minaj)
7. Fancy (Feat. T.I & Swizz Beatz)
8. Shut It Down (Feat. The-Dream)
9. Unforgettable (Feat. Young Jeezy)
10. Light Up (Feat. Jay Z)
11. Miss Me (Feat. Lil Wayne)
12. CECE's Interlude
13. Find Your Love
14. Thank Me Now
15. Best I Ever Had

4.1.2 Take Care (2011)

Take Care (2011)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631,000
메타크리틱 점수 : 78점
미국2,350,000 (2x Platinum)
영국100,000 (Gold)
호주80,000 (Platinum)
캐나다160,000 (2x Platinum)
월드3,200,000 (추정)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 수상
드레이크 역대 앨범 중 최다 판매량 기록

디럭스 에디션 기준 트랙리스트

1. Over My Dead Body
2. Shot For Me
3. Headlines
4. Crew Love (Feat. The Weeknd)
5. Take Care (Feat. Rihanna) [9]
6. Marvins Room
7. Buried Alive Interlude (Feat. Kendrick Lamar)
8. Under Ground Kings
9. We'll Be Fine (Feat. Birdman)
10. Make Me Proud (Feat. Nicki Minaj)
11. Lord Knows (Feat. Rick Ross)
12. Cameras / Good Ones Go Interlude
13. Doing It Wrong
14. The Real Her (Feat. Lil Wayne, Andre 3000)
15. Look What You've Done
16. HYFR (Hell Ya Fucking Right) (Feat. Lil Wayne)
17. Practice
18. The Ride (Feat. The Weeknd)
19. The Motto (Feat. Lil Wayne) [Bonus Track]
20. Hate Sleeping Alone (Bonus Track)

4.1.3 Nothing Was the Same (2013)

Nothing Was The Same (2013)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658,000
메타크리틱 점수 : 79점
미국1,850,000 (Platinum)
영국100,000 (Gold)
호주60,000 (Platinum)
캐나다106,000 (2x Platinum)
월드2,400,000 (추정)

디럭스 에디션 기준 트랙리스트

1. Tuscan Leather
2. Furthest Thing
3. Started From The Bottom
4. Wu-Tang Forever
5. Own It
6. Worst Behavior
7. From Time (Feat. Jhene Aiko)
8. Hold On, We're Going Home (Feat. Majid Jordan)
9. Connect
10. The Language
11. 305 To My City (Feat. Detail)
12. Too Much (Feat. Sampha)
13. Pound Cake/Paris Morton Music 2 (Feat. Jay Z)
14. Come Thru
15. All me (Feat. 2 Chainz, Big Sean)

4.1.4 VIEW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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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2016)
빌보드 200 13주 비연속 1위 [10][11]
미국 첫주 판매량 : 852,000장
메타크리틱 점수 : 68점
미국1,500,000 장[12]
영국-장
호주- 장
캐나다- 장
월드1,900,000장[13]

2016년 1월 6일 발매 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거짓으로 판명됨. 그리고 4월에 발매한다고 드레이크가 라디오에서 발표했다. 공식 SNS들과 OVO Soun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월 29일에 발매된다는 홍보 영상이 올라왔다. 애플 뮤직에서 1주일간 기간 독점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홍보 영상

4월 25일에는 SNS에서 공식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그리고 앨범명을 'Views From The 6'에서 'Views'로 바꿨다. 4월 28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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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애플 뮤직과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릴리즈했다.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 고향 토론토에서 열린 앨범 릴리즈 파티에서 하루 만에 63만 장을 팔았다고 관객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평가는 앨범 중 가장 낮은 메타크리틱 점수를 받았고 실망감이 크다는 말이 많았으며, 전체적으로 아쉽지만 수작이라는 말도 꽤 있다.

첫 주 판매량은 85만장 역대 드레이크 앨범 최다 초동을 갱신했다.

2016년 4월에 공개된 뒤 12주간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판매량이 쭉 하락했다. 그런데 출시 이후 5개월만에 Mac Miller의 신규 앨범을 제치고 종합 58,000장을 팔아치우며 1위를 재탈환했다.

4.2 믹스테잎

4.2.1 Room for Improvemen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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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차장에서 음악 만들던 시절
이 시절이 가끔 그립다 카더라

트랙리스트

1. Intro
2. Pianist Hands
3. Special (Feat. Voyce)
4. DO What You DO
5. Money (Remix) (Feat. Nickelus F.)
6. A.M. 2. P.M. (Feat. Nickelus F.)
7. City Is Mine
8. Drake's Voice
9. Bad Meanin' Good (Feat. Slakah the BeatChild)
10. Thrill Is Gone
11. Make Things Right
12. Video Girl (Feat. Sean Garrett)
13. Drake's Voice
14. Come Winter
15. Extra Special
16. About the Game (Remix) (Feat. Trey Songz)
17. All This Love (Feat. Voyce)
18. Drake's Voice (Feat. Voyce)
19. A Scorpio's Mind (Feat. Nickelus F.)
20. S.T.R.E.S.S
21. Try Harder
22. Kick Push (Remix) (Feat. Lupe Fiasco)
23. U.P.A (Outro)

4.2.2 Comeback Seaso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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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

1. Intro
2. The Presentation
3. Comeback Season
4. Closer (Feat. Andreena Mill)
5. Replacement Girl (Feat. Trey Songz)
6. Barry Bonds (Freestyle)
7. Going In For Life
8. Where to Now
9. Share
10. Give Ya (Feat. Trey Songz)
11. Don't U Have A Man (Feat. Dwele and Little Brother)
12. Bitch Is Crazy
13. The Last Hope (Feat. Kardinal Offishall and Andreena Mill)
14. Must Hate Money (Feat. Rich Boy)
15. Asthma Team
16. Do What U Do (Remix) (Feat. Malice and Nickelus F)
17. Easy to Please (Feat. Richie Sosa)
18. Faded (FEat. Nickelus F)
19. Underdog (Feat. Trey Songz)
20. Think Good Thoughts (Feat. Phonte and Eizhi)
21. Teach U a Lesson (Freestyle)
22. Missin' You (Freestyle)
23. Man Of The Year (Freestyle) (Feat. Lil Wayne)

4.2.3 So Far Go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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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의 앨범 중 메타크리틱 점수 최고점

메타크리틱 점수: 81점

트랙리스트

1. Lust for Life
2. Houstatlantavegas
3. Successful (Feat. Trey Songz and Lil Wayne)
4. Let's Call It Off (Feat. Peter Bjorn and John)
5. November 18
6. Ignant Shit (Feat. Lil Wayne)
7. A Night Off (Feat. Llyod)
8. Say What's Real
9. Little Bit (Feat. Lykke LI)
10. Best I Ever Had
11. Unstoppable (Remix) (Feat. Santigold and Lil Wayne)
12. Uptown (Feat. Bun B and Lil Wayne)
13. Sooner Than Later
14. Bria's Interlude (Feat. Omarion)
15. The Calm
16. Outro
17. Brand New

Best I Ever Had이 빌보드 싱글 차트 2위, 초대박을 치면서 지금의 드레이크를 있게 해줬다고 말할 수 있는 앨범.
So Far Gone의 성공으로 릴 웨인의 영머니 레코드와 계약한 후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4.2.4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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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2015)
빌보드 200 1위
미국 첫주 판매량 : 495,000
메타크리틱 점수 : 78점
미국1,142,000 (Platinum)
영국100,000 (Gold)
캐나다80,000 (Platinum)
월드1,520,000 (추정)


피지컬 앨범(CD) 기준 트랙리스트

1. Legend
2. Energy
3. 10 Bands
4. Know Yourself
5. No Tellin'
6. Madonna
7. 6 God
8. Star67 (Feat. Lil Wayne)
9. Preach (Feat. Partynextdoor)
10. Wednesday Night Interlude (Feat. Partynextdoor)
11. Used To (Feat. Lil wayne)
12. 6 Man
13. Now & Forever
14. Company (Feat. Travi$ Scott)
15. You & The 6
16. Jungle
17. 6PM In New York
18. How About Now
19. My Side

2015년 2월 12일(한국시간으로 2월 13일 오후1시)에 뜬금포로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됐다!. 앨범명은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이다. 믹스테잎인지, 정규앨범인지는 드레이크 본인이 명확하게 공개하지않아서 뭐라고 부르기 애매한 상황이였지만 얼마 후 '유료 믹스테입'인 것으로 밝혀졌다. 항간에서는 이 앨범명을 가지고 버드맨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해석 하기도 하고있다.

앨범이 아닌 '유료 믹스테입'이였지만 실제 음반으로 발매한다는 소문이 돌더니 결국 발매되었다.

음원 사이트 Spotify가 발표한 2015년 최다 스트리밍된 앨범 1위에 랭크되었다. 2위는 절친 앨범
그리고 최다 불법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 해에 켄드릭 라마To Pimp A Butterfly이 엄청난 평을 받는 바람에 앨범이 상당히 과소평가당했다.

4.2.5 What a Time to be Alive (with Futur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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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Boomin Want Some More Nig*a
훅 깡패와의 만남

메타크리틱 점수: 70점

트랙리스트

1. Digital Dash
2. Big Rings
3. Live From The Gutter
4. Diamonds Dancing
5. Scholarships
6. Plastic Bag
7. I'm The Plug
8. Change Locations
9. Jumpman
10. Jersey (Future)
11. 30 For 30 (Freestyle) (Drake)

이 앨범이 나오자마자 빌보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여기 수록된 모든 곡이 빌보드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 완성 자축 기념으로 퓨처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제작해서 나눠 가졌다고 한다.
(하나는 드레이크를 상징하는 OVO, 다른 하나는 퓨처를 상징하는 F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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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diamond, diamond, diamonds on me dancing

4.3 싱글

  • 드레이크는 2015년 11월 27일 기준 빌보드 싱글 차트 가장 이름을 많이 올린 가수 3위에 랭크하고 있다. [14]

4.3.1 빌보드 1위

  • What's My Name? (2010) [15]
  • Work (2016) [16]
  • One Dance (2016) [17] 미국 10주 1위 / 영국 15주 1위

4.3.2 빌보드 2위

  • Best I Ever Had (2009)
  • Hotline Bling (2015) 절친에게 밀려서 2위 [18]

4.3.3 빌보드 3위 ~ 10위

  • Forever (2009)
  • Find Your Love (2010)
  • Right Above It (2010)[19]
  • Make Me Proud (2011)
  • I'm on One (2011)[20]
  • She Will (2011)[21]
  • Take Care (2012)
  • Fuckin' Problems (2012)[22]
  • Love Me (2013)[23]
  • Started from the Bottom (2013)
  • Hold On, We're Going Home (2013) [24]
  • Summer Sixteen (2016)

4.3.4 빌보드 11위 ~20위

  • Successful (2009)
  • Over (2010)
  • Moment 4 Life (2010) [25]
  • Miss Me (2010)
  • Headlines (2011)
  • The Motto (2011)
  • All Me (2013)
  • Truffle Butter (2014) [26]
  • Tuesday (2014) [27]
  • Only (2014) [28]
  • Jumpman (2015) [29]
  • Pop Style (2016) [30]
  • Controlla (2016)
  • Too Good (2016) [31]
  • For Free (2016) [32]

5 여담

  • 우리나라에서는 릴 웨인, 에미넴, 칸예 웨스트라는 괴물같은 피처링진을 자랑하는 'Forever'로 처음 유명세를 탔다. 곡 발표 이전에는 드레이크가 끼여서 조금 아쉬운 곡이라는 평까지 나왔으나, 실제 발매 후에는 드레이크가 생각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의견이 상당히 나왔었다. 그런데 이후 한국내 인기는 점점 줄어들어 다소 아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미국에서의 인기는 굳건한 편. 그리고 한국에선 어느 래퍼의 'Forever'에 밀렸다카더라
  •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갖고 있지만 힙합답지 않은 팝적인 가사 등으로 안티 역시 많은 편. 게다가 아역배우 출신이 갑툭튀한 편이기도 하니...대신 소녀팬이 많다
  • 놀라울 만큼 구린 패션감각때문에 오랫동안 까여왔으나, 최근에는 무지티, OVO에서 자체 제작한 옷 등을 심플하게 입고 나오면서 패션감각이 많이 발전했다는 말도 듣고있다. 몸이 좋아지면서 핏이 좋아진 영향도 있는 듯.
  • 리한나의 전 남자친구였던 크리스 브라운과 클럽에서 만나, 크리스 브라운의 주장으로는 친구들 뒤에 숨어 병을 던져 크리스 브라운을 다치게 하는 치졸한 짓을 했다고 하는데... 적어도 둘 사이에 어떤 앙금이 있고, 그것때문에 클럽에서 어떤 물리적 충돌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경찰이 출동했고 크리스 브라운도 곧 지우긴 했지만 다친 사진을 올렸다. 중요한건, 공교롭게도 저 둘의 싸움에 휘말려 눈을 다쳐서 실명할뻔한 손님이 있었는데 그 손님이 바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주전 가드 토니 파커.
  • 커먼은 '프랭크 시나트라도 아니고 노래하지 마라'라고 디스했다. "You ain't wet nobody, nigga, you Canada Dry (총 쏠 깡도 없는 새끼가, 넌 캐나다 드라이라고)"라는 펀치라인이 매우 유명하다. Wet은 은어로 누군가를 (총 쏴서) 상처 입힌다는 뜻인데, 따라서 커먼의 말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드라이'한 사람이 된다. 근데 드레이크는 캐나다인이고, 이 둘을 합치면 진저에일 브랜드인 캐나다 드라이가 된다. 펀치라인은 설명하면 재미 없다 영 머니 레이블은 물론 철저하게 그를 보호해줬다. 일례로 드레이크의 메인 프로듀서는 '나는 커먼과 드레이크를 모두 좋아하고 존경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초기의 커먼의 음악도 힙합이 아닌 알앤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 자체의 정당성을 떠나서 아무래도 지나치게 달콤하고 노래위주다 보니 올드 팬들(특히 웨스트코스트 계열)에게는 드레이크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아티스트란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 켄드릭 라마가 드레이크 디스를 꽤 많이 한다. King Kunta에서 "대필 작사가 쓰는 래퍼라, 대체 뭔 지랄이 난거야?"라며 드레이크를 디스하더니, 닥터 드레의 Deep Water에서는 "Motherfucker know I started from the bottom"이란 라인으로 확인 사살을 해버렸다. 그 다음 "They liable to bury him, they nominated six to carry him" 는 드레이크가 죽어 6명이 그를 운구한다는 암시까지. [33][34] 하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드레이크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 전쟁은 이렇게 하는 거지 “Of course Future killed it. He smashed. Drake smashed. Future’s work ethic was crazy, his energy"
Said you just make me wanna Drake you down

Kendrick Lamar - untitled 07 | 2014-2016 中

  • 하지만 2016년 3월 켄드릭 라마가 깜짝 발매한 'untitled unmastered.'의 7번 트랙이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밝혀져 켄드릭과 드레이크의 관계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하지만 유념해야 될 것은 켄드릭은 '디스'를 상대를 정말 죽이고 싶은 악감정을 담아서 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피드백의 형태이자 비판, 비평을 담아서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35]
그리고 켄드릭은 그의 정규 3집, 2015년 최고의 힙합 앨범이라 평가 받는 To Pimp A Butterfly에서 'Negus'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백인들이 지배하는 예술 시장에 흑인으로서 '성공'만 한다는 것이 곧 흑인 노예 시절의 'Negus'로의 회귀이며, 많은 흑인 스타들이 스스로를 노예의 상태로 빠트리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런 이유로 드레이크는 켄드릭에게 '상업적 파워를 지닌, 크게 성공한 흑인 아티스트'의 대표로서 비판을 받은 것이라는 평이 많다. 그나저나 저 트랙의 가사를 보면 대필이건 아니건 드레이크가 가사를 참 못 쓴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동네북 드리지
  • 미국의 어떤 네티즌이 그의 노래를 이용해 코믹 뮤직드라마를 만들기도 했다. 뮤직드라마
  • 'the six(6)'[36]를 강조하는데서 보시다시피 고향인 캐나다의 토론토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덕분에 캐다나인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 2014년 7월에 파퀴아오가 렛잇고를 불렀던 것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웃음을 줌과 동시에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솔직히 영어와 드레이크의 음악을 안다면 중간중간 나오는 드레이크의 헛소리가 굉장히 웃기긴 하다 자네 메이웨더(mayweather)가 두렵나? 지금 7월인데 5월의 날씨(may weather)를 왜 신경쓰나요? 적어도 우리가 아는 드레이크는 저렇게 노래를 못부르진 않는데...
  • WWDC 2015에서 애플 뮤직과 1천 9백만 달러 규모의 음원 독점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스피치를 했다.RIP T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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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에는 래퍼 믹 밀과 시비가 붙었다. 믹 밀이 트위터에서 '나랑 드레이크를 비교하지마. 적어도 나는 내 가사를 쓰니까'라고 하면서 드레이크를 디스한 것이 시작이다. 드레이크 디스의 필수요소나 다름없는 대필 가사를 건드려 점점 커지나 싶다가 드레이크가 연달아 정신나간 퀄리티의 디스곡 두 개(Charged Up, Back To Back Freestyle)를 내서 관광을 태우고 게임과 함께한 100으로 시시하게 끝내 버려 오랜만에 좀 재밌어지나 싶었던 사람들은 은근히 아쉬워하는 분위기. 이 시시하기 짝이 없는 디스전은 올드팬들과 10대 힙스터들이 현세대의 힙합 판을 깔때 안주거리로 자주 쓰인다. 이후 드레이크는 이 때 나온 디스곡인 'Back to Back'을 그래미 어워즈 후보로 보내며 자신의 클래스를 과시했다.토론토 랩터스 라커룸에선 믹밀 노래는 금지(힙합엘이 국외뉴스)
그렇게 디스전이 끝나나 싶더니만, 2016년 1월 드레이크가 4월에 발매 될 앨범 'Views'에 수록될 곡 Summer Sixteen 을 발매하면서, 믹 밀을 다시 디스한다. 그런데 Summer Sixteen 이 발매 된 지 15분" 뒤 믹 밀은 Summer Sixteen에 수록된 가사를 비꼬는 내용이 담긴 곡 War Pain을 발표하면서 맞받아 친다.패드립은 덤 15분안에 곡을 녹음,믹싱,마스터링 까지 하는건 불가능하기에, 믹 밀이 Summer Sixteen 가사를 어떻게 미리 알고 맞받아쳤는지 팬들은 의아해하고 있다.믹 밀:The ghost writer told me!(대필하는 놈이 내게 말해줬거든!😂) 곧 발매될 Views, Dreamchasers 4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모양이다.
  • 2015년에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코첼라 락페스티벌의 마지막날헤드로등장했다. 특별 게스트로 리하나까지 불러오며 잘 이끌어가나했는데.... 앵콜을 하나도 안하고 빠른 퇴장을하여 수만명 관객들에게 한마음으로 욕을 먹었다(...) 더군다나 1일차와 2일차 헤드였던 AC/DC잭 화이트는 앵콜을 엄청 많이 해줘서 더욱 비교되며 더욱 많이 까였다(...).

Drake-Centerpiece-620x330.jpg 과거
0910-drake-instagram-3.jpg 현재(..)머리랑 턱이 뒤바뀐거 같은데

  • 여담으로 운동을 엄청 했는지 1집 시절보다 어깨도 넓어지고 근육도 훨씬 붙었다(...)근육돼지턱수염까지 길러서 남자다움을 어필하려 했는지는 모르지만 남성미가 느껴져서 좋다는 사람도 있고, 더럽다(...)는 사람도 있다....
  • 2016년 Forbes가 선정한 '부자 힙합 아티스트 1위 ~ 5위 ' 리스트에 5위로 랭크되었다. 추정재산이 850억(올해 1000억을 돌파했다.)정도지만연봉이 500억에 육박한다. (여기서 재산은 부동산등 자산을 합치지않고

현금자산 즉 바로 쓸수있는돈 (재산)을 명명한다고 한다.) 지드래곤이나 싸이가 재산이 150억에서 200억대
인걸보면 미국시장은 거대하다는걸 다시끔 보여준다

  • GQ에선 퓨처와 함께 현재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남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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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OVO and that XO is everything you believe in, I know

OVO&XO는 너희가 믿는 전부지, 난 알아(OVO:드레이크, XO:위켄드)

-Take Care 수록곡 Crew Lov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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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선생 앞에서는 손을 모으고 있는 드리지 성님

  • 위켄드와 많이 친한 편이다. 둘다 토론토(The 6) 출신인데다가 위켄드가 신인일 때 드레이크가 트위터에서 위켄드를 홍보해주고트윗 자신의 앨범 Take Care에서 피쳐링과 프로듀싱을 부탁했으며 위켄드의 앨범 Thursday에 피쳐링 참여, OVOXO 콜라보 믹스테잎 배포, 자신의 콘서트 멤버에 포함시키는 등 위켄드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2001년에 요절한 R&B 가수 알리야와 각별한 사이였으며 그녀 사후 본인의 힘으로 추모앨범을 추진했다. 상당히 각별했었는지 등에 그녀를 그린 문신도 있다.
  1. 전세계 래퍼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 약칭 OVO
  3. 형제 중 한명이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출신의 베이시스트인 래리 그레이엄이다.
  4. 이때의 모습은 드레이크를 놀리는 짤방들로 만들어져 두고두고 안티들이 써먹게 된다.
  5. 이제는 드레이크의 인기와 위치를 설명할 때의 대표 이미지가 된 그래미 트로피로 술 마시는 짤방.
  6. gq 인터뷰에서
  7. 이 곡의 안무 일부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으로 등극한 바가 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데하카가 이 춤을 춘다.
  8. Legend라는 노래를 들으면 대충 어떤 스타일의 랩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9. Jamie XX 와 질 스콧 헤론의 I'll Take Care Of U 를 샘플링했다.
  10. 에미넴The Marshall Mathers LP 이후로 처음 나온 남자 아티스트 7주 이상 연속 앨범 차트 1위
  11. 53,000장을 팔며 2016년 10월 8일자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재탈환했다.
  12. 진행중
  13. 진행중
  14. 현재까지 123개
  15. 리한나의 싱글을 피처링
  16. 리한나의 싱글을 피쳐링, 9주 연속 1위했다.
  17. 피쳐링이 아닌 자신의 곡으로 달성한 첫 1위곡.
  18. 심지어 The Hills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리믹스 버전까지 내놓으며 1위를 유지하려 노력했고, 드디어 7주동안 2위하다 1위해보려 하니까 망할저스틴 비버아델이 컴백하는 바람에 또 밀려났다. 심지어 컴백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위를 다시 탈환했는데, 1위인 아델의 Hello가 Hotline Bling과 너무 심하게 차이나는 바람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더 웃긴건, 현재 15주째 차트에 머물러 있는데 다 합쳐 9주나 2위를 기록하고 있다...드레2크 - 콩라인 블링
  19. 릴 웨인의 싱글을 피처링
  20. DJ 칼리드의 싱글을 피처링
  21. 릴 웨인의 싱글을 피처링
  22. 에이셉 라키의 싱글을 피처링
  23. 릴 웨인의 싱글을 피처링
  24. 마지드 조던이 피쳐링
  25. 니키 미나즈의 싱글을 피처링
  26. 니키 미나즈의 싱글을 피처링
  27. 아이러브마코넨의 싱글을 피처링
  28. 니키 미나즈의 싱글을 피처링
  29. 퓨처와 함께 작업
  30. 칸예 웨스트, 제이지가 피쳐링
  31. 리아나가 피쳐링
  32. DJ 칼리드의 싱글을 피쳐링
  33. 드레이크가 고향인 토론토를 The Six라고 부른 것을 비꼰 언어유희일 수도 있다.
  34. 같은 앨범에서 켄드릭 라마가 참여한 darkside는 drake dis의 활자순서를 꼬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35. 이러한 성향은 과거 control 디스전 당시 그의 가사에서 잘 드러난바 있다.
  36. 토론토 시는 기존에 6개의 지자체로 나뉜 곳을 1998년에 통합하여 이루어졌는데, 이 지자체는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오랫동안 그 지역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토론토 내에 수백 개의 동네 이름이 존재하지만 이스트요크, 이토비코, 노스요크, 올드 토론토, 스카보로, 요크 총 6개는 1998년까지 존재하였고 지금까지 흔히 불리는 지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