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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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해서 공정하고 균형잡힌 뉴스를 영어로 전하겠다는 미명하에 창립되었지만 .. 사실은 뉴스중에서 가장 선정적이고 한국을 혐오하는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한국의 치부에대한 기사만을 골라서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 인터넷 블로그이다.

이태훈이라는 전직 코리아 타임즈 기자바나나가 운영하는데 2012년에는 반부패 기사로 상을 탔다고 한다. 혐한들을 위한 황색 저널리즘의 떠오르는 샛별과도 같은 인터넷 블로그이며 영어권 혐한들을 위한 주요 논거로 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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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방문자가 없자 reddit의 /r/korea 에 열심히 기사를 올려서 사람들을주로 서양권 혐한들 끌어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