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tc99

이나 팀포2같은 하이퍼 FPS의 팬이다.
사실 이런 게임을 '더' 좋아하는 거지 게임이라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 좋다한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FPS게임으로 위에 설명한 게임과 기타 FPS 항목의 편집에 기여하기도 했다.
제일 열심히 편집한 것은 둠 2016으로 직접 사진까지 제작하여 편집했다.

곧 출시예정 게임인 이어 오브 더 레이디버그를 엄청나게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다. 근데 트레일러가 8월 30일에 나온다면서 9월 6일로 연기되서 실망했다. 뭐...보통 날짜맞추는 게임 제작자들을 많이 본적이 없어서 충격이 그리 크진 않다.

SCP 재단을 매우매우매우매우 좋아한다. 본인에게 있어서 SCP 재단을 알게 된 것이 인생에 큰 의미라고 생각할 정도.

오버워치를 안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재밌다고 하지만 본인은 오버워치에 대해 전혀 흥미를 못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