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앨범 : THE LIVING DEAD
제목 : LAMP
발매 : 2000년 3월 25일 (인디즈 발매 기준)
트랙 : 5번
작곡 : 후지와라 모토오(藤原基央) - BUMP OF CHICKEN 기타 & 보컬
작사 : 후지와라 모토오(藤原基央) - BUMP OF CHICKEN 기타 & 보컬
2000년 3월 25일 인디 2집 앨범 THE LIVING DEAD 5번 트랙에 수록된 노래이자, BUMP OF CHICKEN 최초의 앨범인 싱글 LAMP (1999년 11월 25일 발매)의 1번 트랙에 수록된 곡.
BUMP OF CHICKEN의 시작을 알린 곡으로 아마추어에서 갓 벗어났던 BUMP OF CHICKEN의 가다듬지 못한 연주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2 가사
小さく震える手にはマッチ 今にもランプに火を灯す
작게 흔들리는 손에는 성냥 곧 있으면 램프에 불을 붙여
とまらぬ泪を乾かすタメ ようやく振った なけなしの勇気
멈추지 않는 눈물을 멎게하기 위해 간신히 움직인 있는지도 모를 용기
思いつく限りの夢や理想を 残らずポッケにつめこんできた
문득 떠오른 모든 꿈과 이상을 남김없이 주머니에 가득 담아서 왔어
ポッケに開いてた穴を見つけて 泣き出す瞬間 呼びかける声
주머니에 뚫려 있는 구멍을 발견하고 눈물 흘리는 순간 날 부르는 목소리
"ハロー、ハロー、気付いておくれ 君の中で待っていたんだよ
"안녕, 안녕, 깨달아줄래 네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大丈夫、大丈夫、僕は君のハートに住む 情熱のランプだよ"
괜찮아, 괜찮아, 나는 너의 심장에 살고 있는 열정의 등불이야"
落とした夢 理想の類 それを探しさまよう道を
떨어뜨린 꿈 이상들을 그걸 찾아 헤메는 길을
照らしだすよ ハートのランプ
비춰내는 심장의 등불
今まで気付かなかった誇れるベストフレンド
지금까지 알아차리지 못했던 자랑스러운 베스트 프렌드
もらえる限りの 愛や安心を 入れたカバン大事にしてきた
받아 온 모든 사랑과 안심을 집어넣은 가방을 소중하게 여겨왔어
そいつも誰かにひったくられて くたばる寸前 呼びかける声
그 가방도 누군가에게 뺏겨서 쓰러져버리려는 순간에 날 부르는 목소리
"ハロー、ハロー、聞こえるだろう? 君の中にずっと居たんだよ
"안녕, 안녕, 들리고 있지? 네 안에 계속 살아 있었었어
大丈夫、大丈夫、いつも一緒だよ 君と生きる情熱のランプだよ"
괜찮아, 괜찮아, 언제라도 함께야, 너와 함께 숨 쉬는 열정의 등불이야"
失くした愛 安心の類 それを探し 凍える道を
잃어버린 사랑 안심들을 그걸 찾는 차디찬 길을
温めるよ ハートのランプ 今まで気付かなかった 頼れるパートナー
덥혀줄께 심장의 등불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믿음직한 파트너
"君が強く望みさえすれば
네가 간절히 바라기만 한다면
照らしだそう 温めよう 歩くタメの勇気にだってなるよ"
빛을 비춰줄께 덥혀줄께 걸을 수 있게 하는 용기가 될꺼야
約束しろよ ハートのランプ もう一度僕を歩かせてくれ
약속해줘 심장의 등불아 다시 한번 나를 걸을 수 있게 해줘
"ヘンだな 僕は君自身だよ 自分が信じれないのかい?"
이상하네 나는 너 자신이야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없는거야"
小さく震える手にはマッチ 今にもランプに火を灯す
작게 흔들리는 손에는 성냥 곧 있으면 램프에 불을 붙여
闇に凍えるこの身を救う 最後の術は この身の中に
어둠에 얼어붙은 몸을 구하는 최후의 방법은 이 몸 안에 있어
夢や理想 愛 安心の類 それを手にするチカラが情熱
꿈과 이상, 사랑, 안심들, 그것들을 손에 넣을 힘이 열정
小さく震える手にはマッチ 僕らが僕らに呼びかける声
작게 흔들리는 손에는 성냥 우리들이 우리들에게 외치는 목소리
ようやく聞こえた やっと気付いた 泪を乾かすチカラ
간신히 들리게 된, 겨우 깨달은 눈물을 멎게하는 힘
当たり前の事に気付いた 自分自身知らなかった自分自身
당연한 일을 깨달았어 내가 몰랐던 나를
落としたモノ 失くした類 探す道を歩ける勇気
떨어뜨렸던 것,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길을 걸을 용기
僕の中の情熱のランプ 今にもマッチは芯に触れる
내 안에 열정의 램프 곧 있으면 성냥은 심지에 닿아
今にもマッチは芯に触れる
곧 있으면 성냥은 심지에 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