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hop

한국의 SPA 브랜드. 현우인터내셔널이 2006년 런칭한 브랜드. 기존의 Item 별 style 수에 따른 상품계획에서 탈피, 완성도 있는 시즌별 핵심 코디네이션 룩을 제안한다.

컨셉은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의 영 캐주얼.

한 때 이 브랜드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었다. 2010년 F/W 고양이 모피로 제작된 퍼 조끼를 내놓았기 때문. 한 고객의 질책으로 Le shop 측은 논란이 된 고양이 모피 상품을 12월 6일자로 전량 수거중이고 소각 조치를 내렸다. 이 사건으로 고객의 소리를 겸허히 듣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퍼져서 세간으로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