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팝픈뮤직 서니파크 팝픈 워커 해금곡이다. 제목인 Les Vague는 프랑스어로 웨이브라는 의미. 작곡은 m@sumi.
2 팝픈뮤직
BPM<bgcolor=#FFFFD2> | 100~180 | |||
곡명<bgcolor=#FFFFD2> | Les Vague | |||
その剣筋は凄烈にして優雅。打ち寄せる波のごとく流麗なブレイクコア! 그 검흔은 격렬하고 우아하게. 밀려오는 파도같이 유려한 브레이크코어!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m@sumi | |||
장르명<bgcolor=#FFFFD2> | EUROPEAN BREAKCORE | 유러피안 브레이크코어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Anne | 안느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pop'n music Sunny Park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50단계<bgcolor=#FFFFD2> | 26 | 41 | 46 | |
노트 수<bgcolor=#FFFFD2> | 433 | 894 | 1238 |
EX 패턴 풀콤보 영상
변속곡이지만 초반 몇 소절만 BPM이 100이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다 180이다.
2.1 곡 코멘트
m@sumi입니다. 다시 한번더 서니 파크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해금곡으로도 인사를 하게 해주시고, 정말로 감사함이 멈추지 않고, 받았던 메일을 본 순간, 감격한 나머지 근처에 있는 슈퍼 안을 뛰어다녔습니다. 딱 이 곡을 만들기 전에, 인생 처음으로 해외에 갔습니다만, 우연히도 프랑스에서, 신비한 운명을 느꼈습니다. 곡 자체는, 유럽 방안을 받고 난 지금의 분위기가 되어 있습니다만, 수정판의 데모를 들어주신 PON씨가「비엔나가 먹고 싶어졌습니다!!」라고 말씀했던 것이 참 인상적이고, 그대로「비엔나」가 장르명이 되어버린다면 어쩌지…라고 조금 불안해집니다…(웃음 이 코멘트를 쓰고 있을 시점에서는, 진짜 장르명을 모르지만, 괜찮을까…? 캐릭터도 귀엽고 귀여운 산에 계속해서, 이 쪽도 정말 귀여워서 멋진 안느의 솔로곡이라는 것으로, 보통이 아닌 압박감을 느끼면서, 그래도 기쁜 마음이 더 강해서, 제 안에서 안느의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즐겁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곡중의 프랑스어 대사로「세계에 음악이 있는 한, 우리들의 여행은 영원히 계속될 거야」라는 의미의 문장을 넣었습니다만, 꽤 마음에 드는 문구입니다. 멋진 기회를 주신 wac씨, PON씨, 팝픈 스태프 여러분, 언제나 팝픈을 플레이 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Les Vague』안느와 함께 꼭 즐겨주세요!! - m@s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