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Match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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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없음비주얼박진배(ESTi)박진배(ESTi)
게임 내 앨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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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돌 마스터의 삽입곡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한국 작곡가 박진배가 작사/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XBOX360에서는 유료DLC지만 PS3에서는 무료라고 한다. 남코님아 차별 자제요 뒤늦게 나왔는데 왠 차별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23화에서 삽입곡으로 유키호,마코토,하루카가 공연을 할 때 30초가량 나온다.(14:03~14:35)

한 앨범에는( 生っすかSPECIAL 05) 앨범 커버에 수록된 Little Match Girl을 부른 키사라기 치하야하기와라 유키호가 그려져 있는데, 묘하게 백합 분위기를 풍겨 치하유키 커플링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바로 이 그림.

여담으로 가사에서 불장난이 나오는데, 듣는 사람에 따라 여러 의미(?)로 갈리게 된다. 이상한게 떠오른다면 지는거다

박진배 씨가 트위터에서 밝히길

타이틀 A안 : 히로인은 나
타이틀 B안 : 히로인은 방화범, 불장난 히로인, 성냥팔이의 그녀 등
일본측 트위터 반응은 히로인은 방화범ㅋㅋㅋㅋㅋㅋ에서 많이 터진 듯

1.1 가사

Can you heat it up at frozen night
Like a little match girl, yeah
Kiss me and burn it up
When I look into your heart

幼い頃の小さなページ
어린 시절의 작은 페이지
誰もが夢見ている今も
지금도 누구나가 꿈꾸고 있어
大人になれず凍えた日々は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얼어붙은 나날은
幸せそうに眠ってる
행복한 듯이 잠들어 있지

何も見当たらない 白い息だけが眩しく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하얀 입김만이 눈부시게
風に吹かれた服を そっと支えて
바람에 날리는 옷을 가만히 여미었어

冷えた素足で歩いた町並みは
차가워진 맨발로 걸었던 거리는
もう決められた最後(ラストシーン)
이미 정해진 라스트 신
主人公(ヒロイン)は私(わたし)
주인공은 바로 나

あなたの心(マッチ)で 燃え尽きたいよ
당신의 마음(성냥)으로 타버리고 싶어
蕩けるほど 私の眠りにキスして
녹아버릴 만큼 잠든 내게 키스해줘
枯れてく鼓動 聞きたくないよ
말라가는 고동은 듣고 싶지 않아
このまま ネジを外したまま
이대로 족쇄를 풀어버린 채

一度の火遊びでもいいから
단 한 번의 불장난이라도 좋으니까
今すぐ抱いて...
지금 당장 안아줘...


行き先もなく彷徨う光
갈 곳도 없이 방황하는 빛
震える手で包む今も
지금도 떨리는 손으로 감싸
幻の中 遠くに響く
환상 속에 아득히 울리는
あなたの声聞かせて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誰も残っていない 寒い夜だけが寂しく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추운 밤만이 쓸쓸히
暗く沈んだ 月をずっと眺めて
어둠속에 가라앉은 달만을 계속 바라보며

消えた灯(あかり)が描いたシルエットは
꺼진 등불이 그려내는 실루엣은
そう 隠せない痕跡(ヴェステージ)
그래요 숨길 수 없는 자취
立ち会った二人
마주한 두 사람

最後のキッスは 目を閉じたいよ
마지막의 키스는 눈을 감고 싶어
言葉よりも 暖かく抱きしめていて
말보다는 따뜻하게 껴안아줘
溶けてく記憶(メモリー) 色あせないよ
녹아내리는 기억 퇴색하지 않아
涙が 零れ落ちるように
눈물이 흘러 떨어지듯이

夜明けの星空に祈るまで
새벽의 밤하늘에 기도를 올릴 때까지
ずっとそばに居て
계속 곁에 있어줘


あなたの心(マッチ)で 燃え尽きたいよ
당신의 마음으로 타버리고 싶어
蕩けるほど 私の眠りにキスして
녹아버릴 만큼 잠든 내게 키스해줘
枯れてく鼓動 聞きたくないよ
말라가는 고동은 듣고 싶지 않아
このまま ネジを外したまま
이대로 족쇄를 풀어버린 채

一度の火遊びでもいいから
단 한 번의 불장난이라도 좋으니까
今すぐ抱いて...
지금 당장 안아줘...

暖かくして...
따뜻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