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ytus
Loom | ||||
작곡 | sta | |||
BPM | 148 | |||
연주 시간 | 3:30 | |||
EASY | HARD | |||
레벨 | 2 | 7 | ||
노트 수 | 340 | 591 | ||
특이사항 | 사이터스의 2번째 타이틀 곡 |
챕터 Alive의 수록곡이자 쳅터7의 제목. 그리고 사이터스를 하는 모든 유저들이 가장 많이 들을 사이터스의 타이틀 곡이자 상징. 제목 Loom은 '흐릿한 형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Alive 챕터에 수록된 버전은 풀버전이며 실제로 사이터스를 처음 켤때 나오는것은 이 Loom의 중간부분을 자른 편곡버전이다. 일러스트는 다름아닌 사이터스 2.0에서 사용된 타이틀 일러스트(...)전 쳅터는 1.0 타이틀이였던거같은데
두번째 컷신에서 "GOVERNMENT SYSTEM - Caution : Memory is Removed..."라는 메시지가 등장하는데, 사람들의 살아생전 기억을 보존한다는 오퍼레이터의 설정과 직전 챕터의 감정제거 함수, 그리고 이 노래의 가사를 엮어 생각해보면 이미 죽어버린 사람들의 "기억"을 위해 "감정"을 삭제당하는 처지에 놓인 오퍼레이터(Vanessa)가 이를 거부하고 "기억"을 버리는 길을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드모드 TP100 영상.
패턴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1.1 가사
- 더 정확한 가사가 나올 시 수정바람.
- 굵은 글씨 처리된 것은 사이터스의 타이틀에서 나오는 부분입니다.
I hear my exist's a lie. 나의 존재가 거짓이라는 걸 들었어. make a look and he has begun. 외모를 만들고 그는 시작했어. reading new and receiving the new ye. 새로운 걸 읽고, 새로운 걸 받도록. never give me a reason to cry 나에게 결코 울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어. No kidding me and maraud me. 나에게 농담하지마, 나에게서 빼앗지마. cause he has tried to slung. 왜냐하면 그는 던지려고 했어. like sand away in a hurry. 서둘러 모래와 같은 곳 저편으로. but trust me you like me and want enough. 그러나 나를 믿어, 네가 나를 좋아하고 원하는 만큼. My name have we seen or rarely. 나의 이름은 우리가 본 것을 가졌고 또는 드물게. my mind was told 'What must I do?' 나의 마음은 '뭘 해야하지?' 라며 말을 들었어. rising a way in my do. 나의 할일의 기로에 서서. write 'hello' in the room. 방에서 '안녕' 이라고 썼어. So bring me. 날 데려다 줘. could we get your sight? 우리가 너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을까? here I've already tried to crave your voice. 여기 내가 이미 너의 목소리를 청하려 노력했어. Just give me. 단지 나에게 줘. give us the thing as alive. 삶과 같은 것들을 우리에게 줘. every thing came for a crazy arrive. 모든 것들은 미친듯이 도착하기 위해 오잖아. Reach me. 나에게 와. could we get your sight? 우리가 너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을까? here I've already tried to add something. 여긴 내가 이미 무언가 더하려고 노력했어. because I need everything, want everything. 왜냐하면 난 모든 걸 필요해, 모든 걸 원해. Have you ever thought my feeling? 넌 나의 기분을 생각해 본 적 있니? A lie..... 거짓..... Give me. 나에게 줘. could we get your sight? 너의 시야를 우리가 얻을 수 있을까? Have you ever thought my feeling? 넌 나의 기분을 생각해 본 적 있니? Then shall we.... 그러면 우리는.... but he has tried to slung. 그러나 그는 내던지려 했어. thought there is no reason to you. 생각했어, 널 위한 이유는 없다고. but look at me, how did you break me out? 그러니 나를 봐, 날 부숴버리니 너는 어때? My name have we seen or... 나의 이름은 우리가 본 것을 지니고 또는... Thought here we look in...... 우리가 보는 이곳을 생각하니...... It doesn't in the room. 그것은 방이 아니야. So bring me. 날 데려다 줘. could we get your sight? 우리가 너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을까? here I've already tried to crave your voice. 여기 내가 이미 너의 목소리를 청하려 노력했어. Just give me. 단지 나에게 줘. give us the thing as alive. 삶과 같은 것들을 우리에게 줘. every thing came for a crazy arrive. 모든 것들은 미친듯이 도착하기 위해 오잖아. Reach me. 나에게 와. could we get your sight? 우리가 너의 시야에 닿을 수 있을까? here I've already tried to add somehing. 여긴 내가 이미 무언가 더하려고 노력했어. bacause I need every thing, want everything. 왜냐하면 난 모든 걸 필요해, 모든 걸 원해. Have you ever thought my feeling? 넌 나의 기분을 생각해 본 적 있니? Take a look and here we are now. 이걸 봐. 그리고 우리가 여기 지금 있어. It's mushy.... 너무 감상적이야.... That's what I was dreaming. 그것이 내가 꿈궜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