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 ||||
작곡 | VILA | |||
BPM | 145 | |||
연주 시간 | 7:10 | |||
EASY | HARD | |||
레벨 | 5 | 9 | ||
노트 수 | 835 | 1564 | ||
특이사항 | 챕터 A 보스곡 |
Cytus의 챕터5의 제목이자 6.0 업데이트로 추가된 Alive 곡 중 하나이자 보스곡. 처음엔 잔잔하게 시작하다 갑자기 돌변하는 흐름이 포인트. HARD가 무려 1564라는, L2 ver.B(靑)와 거의 비슷한, 엄청난 노트 수를 자랑하며, 곡의 시간은 7분 10초이다. 컷신, 시작 등으로 흘린 시간을 빼도 5분이다. 길고 노트 수가 많은 곡 답게 엄청난 트릴을 자랑한다. 참고로 색반전을 하면 왼쪽과 오른쪽이 뒤바뀌어 보인다.
여기서 L의 위엄이 느껴지는 것이, Cytus에 수록된 L, L2를 합치면 이 곡 Vanessa의 7분 10초와 비슷한 7분 30초인데다가, L2 ver.B(靑)가 약 3분인데 노트 수가 이 곡보다 많은 1570개다! 스토리아 : 시무룩
이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곡이 보스인 이유는 단노트와 < 또는 > 모양 드래그의 조합. 이게 서로 붙어있어서 단노트를 누르는 순간 바로 뒤의 드래그 중 하나는 미스가 나올 확률이 높아 유저들을 멘붕시킨 원인이 된 것.
하지만... 이 곡을 EK - Game Introducer가 한 손 밀리언 마스터를 했다. 노트가 초반 30초 동안 안 나오니까 짜증났는지 욕을 한다. 저런..
첫번째 컷신은 오퍼레이터에 기억을 옮기게 된 바네사의 일기 텍스트를 띄워주며, 배경에 그녀의 애인으로 보이는 남자와 함께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두번째 컷신에서는 오퍼레이터가 꽃다발을 들고 그의 묘비로 추정되는 곳에 있는 모습을 비춰준다.
9.0 업데이트와 동시에, 사이터스 최장곡의 지위를 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