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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들에게는 흰지렁이로 더 익숙할 위장무늬. 1970년대 올리브 단색 패턴에서 벗어나려던 미군에서 나온 위장이다. 흰지렁이의 용도는 흰색과 검은색의 강렬한 대비효과를 통해 윤곽선을 구분하기 힘들게 하는 목적이었다. 2차대전때 사용되었던 선박에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한 도장패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관측장비가 발달하면서 그 의미가 줄어들었고 이후 미군은 나토3색 혼합으로 바꾸었다. 한국군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전차의 경우 차체와 달리 포탑에는 흰지렁이를 되도록 그리지 않는 편이다. K1과 K2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MERDC는 12색에서 필요한 위장효과를 얻기 위한 색을 고르는게 특징이다. 한국군의 위장패턴은 유럽 삼림지대의 동계 패턴에 맞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