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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이동통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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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타 Mobistar | |
파일:Attachment/Mobistar/로고.jpg | |
형태 | 합자회사 |
국가 | 벨기에 |
본사 | 벨기에 |
사업 지역 | 벨기에 전역, 룩셈부르크(자회사) |
사업 영역 | 이동통신(2세대 GSM, 3세대 WCDMA, 4세대 LTE-FDD) 위성방송,인터넷 서비스 |
자회사 | 복스모바일(룩셈부르크) |
슬로건 | Playing with Mobistar. |
웹사이트 | http://www.mobistar.be |
벨기에의 위성방송사 및 이동통신사.
벨기에에 위치한 이동통신사 중 두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로 지위로만 따지면 한국의 KT와 비슷하다. 오렌지로 유명한 프랑스텔레콤과 벨기에의 회사가 합작해서 세워졌으며, 자회사로는 룩셈부르크 이동 통신 회사인 오랑주 뤽상부르[1]가 있다. 경쟁 업체로 공기업 Belgacom의 이동 통신 자회사인 Proximus와 네덜란드 KPN의 자회사 BASE가 있다.
1 서비스
이 회사는 이동통신 영업 외에도 위성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과금 정책
2016년 현재에는 접속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요금 안내 페이지에도 분당 통화료 이외 다른 요금에 대한 정보는 없다. 또한 다른 나라 통신사처럼 전화+문자+인터넷 패키지 요금을 출시하고 있다. 1초-59초까지 통화했을 때에는 무조건 1분 요금이 청구되며, 그 이후부터는 1초당 요금이 청구된다.- ↑ 이전 이름 복스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