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의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스위스의 인타민 사의 지프를 타고 레일을 따라가는 '다크라이드'의 일종.
비클은 대부분 12인승이다.[1]차량이 이리저리 격렬하게 움직이기 떼문에 실제로 운전하는것처럼 느낄수있다.
핸들이 달려있지만 당연히움직이지 않고 운전하는 시늉만 할수있다.
대표적으로 디즈니랜드의 '인디아나 존스나[2] 롯데월드의 '파라오의 분노'가 있다.또. 디즈니월드 애니멀킹덤에 있는 Dinosaur ride[3]역시 이 기종이다.
차량이 움직일때 보통 우우우우우우웅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인디아나존스의 겅우. 이소리가 거의 안난다![4]
트러블이 자주일어나는 기종이기떼문에 매일매일 중간점검을 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크라이드인 파라오의 분노는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 라이드 답게 2003년에 무려 500억[5]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들여서 배수비오화산에 있던 어트렉션들[6]을 다 치워버리고 2005년 12월 16일.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냈다.
차량에는 강한 바람을 쏘아서 사람들을 놀래키는 티클러가 장착되어있다.
[7]
멀티모션 다크라이드 기종들은 비클이 지프라서 그런지 대게 캄보디아나 이집트를 테마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