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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자켓
TVA 버전
PV
1 개요
"불가사의한 시대의 개막월요일 7시는 추리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4번째 오프닝이자, GIZA studio 소속의 록밴드 Naifu의 2번째 싱글이다. 원곡 발매일은 2008년 11월 19일.
2 상세
Naifu의 첫 명탐정 코난 타이업 곡이며,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36위.
Naifu는 이전 ELF라는 록밴드의 멤버였던 코우진 나오키가 빙에 합류하여 빙 소속 가수[1]들의 코러스를 담당하다가 만들어진 록 밴드다.
이 곡은 Naifu의 싱글 중에서는 가장 히트한 곡이며, 이 곡의 인기에 힘입어 TBS 테레비 계열 음악 프로그램인 COUNT DOWN TV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출상으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보여준 클래식한 오프닝 연출을 사용하고 있다. 첫 장면을 코난이 경찰차를 뒤에 두고 등장하는 장면부터 등장인물을 보여주는 구도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이런 수수한 연출과 노래의 적당한 강약으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는 꽤나 좋은 오프닝으로 평가 받는 중이다.
3 가사
| 隠しておきたい秘密が君にあったとしても 카쿠시테 오키타이 히미츠가 키미니 앗타토 시테모 숨겨 두고 싶은 비밀이 너에게 있다하더라도 僕にも疑われてしまう 事があるように 보쿠니모 우타가와레테시마우 코토 아루요오니 나에게도 의심받아버릴 일이 있듯이 愛し過ぎるからより深く 知ろうとしてしまう 아이시스기루카라 요리후카쿠 시로오토 시테시마우 너무 사랑해서 보다 깊이 알려고 해버려 月の裏側に二人の ココロは置いていこう 츠키노 우라가와니 후타리노 코코로와 오이테이코오 달의 뒷편에 두 사람의 마음은 두고 가자 握った手の 温もりが唯一の確かなもの 니깃타 테노 누쿠모리가 유우이츠노 타시카나 모노 꽉잡은 손의 온기가 유일의 확실한 것 全てを知ってしまうと 스베테오 싯테시마우토 모두 알아버리면 それ以上進めない気がする 소레 이죠우 스스메나이 키가 스루 그 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아 Mysterious Mysteriousなまま 抱きあい溶けあいたい Mysterious나 마마 다키아이 토케아이타이 Mysterious인 채로 끌어안아 녹아버리고 싶어 月灯りに 君に溺れる 츠키아카리니 키미니 오보레루 달빛으로 너에게 빠져 七つの謎の君の微笑み 나나츠노 나조노 키미노 호호에미 7가지 수수께끼인 너의 미소 麻醉のようなShowの幕開け 마스이노요오나 Show노 마쿠아케 마취같은 Show의 막을 열어 Mysteriousなまま 君色に染まりたい Mysterious나 마마 키미이로니 소마리타이 Mysterious인 채로 너의 색으로 물들고싶어 謎もまた楽しからずや 나조모 마타 타노시카라즈야 수수께끼도 또한 즐겁지 아니하랴 無防備に君を信じきるよ 무보오비니 키미오 신지키루요 무방비하게 너를 믿을게 時計仕掛けのShowが始まる 토케이 지카케노 Show가 하지마루 시계장치의 Show가 시작돼 近くなればなるほど遠くなることがある 치카쿠나레바 나루호도 토오쿠나루 코토가 아루 가까워지면 질수록 멀어지는 경우가 있어 情熱という荷物を抱えて さまよっている 죠우네츠토이우 니모츠오 다카에테 사마욧테이루 '정열'이라는 짐을 끌어안고 망설이고 있어 今日1日の終わりさえも 予想がつくから 쿄우 이치니치노 오와리사에모 요소우가 츠쿠카라 오늘 하루의 끝조차도 예상이 가니까 何か始めようとする 気力が沸かなくて 나니카 하지메요오토 스루 키료쿠가 와카나쿠테 뭔가 시작하려고 하는 기력이 솟지 않아서 日常に感じられなくなってきた日常に 니치죠우니 칸지라레나쿠 낫테키타 니치죠우니 일상에 느껴지지 않게 되기 시작한 일상에 誰も傷つけずに 生きることは不可能なのか？ 다레모 키즈츠케즈니 이키루 코토와 후카노우나노카?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고 사는 건 불가능한건가? Mysterious Mysteriousな夜に2人を置き去るなら Mysterious나 요루니 후타리오 오키자루나라 Mysterious한 밤에 두 사람을 두고 가버릴거라면 一瞬でいいから永遠と呼びたい 잇슈운데 이이카라 에이엔토 요비타이 한순간이라도 좋으니 영원이라고 부르고 싶어 目に映らない 君が見たくて 메니 우츠라나이 키미가 미타쿠테 눈에 비치지 않는 네가 보고 싶어서 誰も言葉も届かない場所へ 다레모 코토바모 토도카나이 바쇼우에 아무도 말도 닿지 않는 장소로 Ambiguous 名前も過去も今はいらない Ambiguous 나마에모 카코모 이마와 이라나이 Ambiguous 이름도 과거도 지금은 필요없어 好きも嫌いも捨ててしまいたい 스키모 키라이모 스테테시마이타이 좋음도 싫음도 버려버리고 싶어 逃げるでも行くわけでもなく 니게루데모 이쿠와케데모 나쿠 도망쳐도 갈 이유도 없이 止まった時間に2人で居たい 토맛타 지칸니 후타리데 이타이 멈춘 시간에 둘이서 있고 싶어 Mysterious Mysteriousなまま 抱きあい溶けあいたい Mysterious나 마마 다키아이 토케아이타이 Mysterious인 채로 끌어안아 녹아버리고 싶어 月灯りも 君に溺れる 츠키아카리모 키미니 오보레루 달빛도 너에게 빠져 孤独の中で君を唄えば 코도쿠노 나카데 키미오 우타에바 고독 속에서 너를 노래하면 君の声だけが真実になる 키미노 코에다케가 신지츠니 나루 네 목소리만이 진실이 돼 Mysteriousな夜を2人が求めあうなら Mysterious나 요루오 후타리가 모토메아우나라 Mysterious한 밤을 두 사람이 서로 갈구한다면 一瞬でいいから永遠と呼びたい 잇슈운데 이이카라 에이엔토 요비타이 한순간이라도 좋으니 영원이라고 부르고 싶어 見えないものに触れられたなら 미에나이 모노니 후레라레타나라 보이지 않는 것을 만졌다면 そこに新しい今日が始まる 소코니 아타라시이 쿄우가 하지마루 그곳에 새로운 오늘이 시작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