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pt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악곡. 작곡자 명의는 wxs ft.*spiLa*. 작곡은 wac후지모리 소타, 작사/보컬은 *spiLa*. wac후지모리 소타의 첫 합작곡이자, *spiLa*의 첫 비마니 시리즈 참전곡. 이전에도 리플렉 비트에 Follow me로 참여한적은 있지만 그건 플레이어블 곡은 아니였다.

곡 전체적으로 wac스타일의 악곡에, 후지모리 소타신시사이저, *spiLa*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재플리시가 아닌, 콩글리시스러운 *spiLa*의 보컬도 특징이라면 특징.

2 가사

One gleam of light
</br>Guiding me, showing the way to the top
</br>
</br>(so)I'll leave tonight
</br>Ready for the flight
</br>Wave me good-bye
</br>Rising higher, keep flying non-stop
</br>
</br>Open up your mind
</br>Release the energy
</br>Why not put an end to singing the elegy
</br>
</br>Let's escape from this cage
</br>Can't you see We're all just bound by the rules that someone else made?
</br>start revising the old script and add another page
</br>It's time to write my own story
</br>
</br>So just
</br>Don't give up
</br>Don't look back
</br>Don't regret
</br>Don't forget
</br>The shining light within you. now I see from here.
</br>
</br>Guide my way, then I
</br>Won't give up
</br>Won't look back
</br>Won't regret
</br>Won't forget
</br>Nothing will stop me now. Prepare to raise the gear.
</br>Have Looking.
</br>
</br>The blindfold is gone
</br>No worries, surely
</br>I'll be moving on
</br>I can see clearly

3 비트매니아 IIDX

비트매니아 IIDX 난이도 체계
BPM싱글 플레이더블 플레이
198노멀하이퍼어나더노멀하이퍼어나더
54828802111420553081024111602



SPA 영상.

SPA는 11 중급 정도의 적당한 난이도의 채보. 누가 wac 아니랄까봐, 중반 및 후반부에 나오는 계단의 압박이 심하다. 그러나 이를 타개하기 위해 랜덤 옵션을 걸 시에는 어딘가 기묘한 초반부의 동시치기에서 손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DPA 영상

DPA의 경우에는 계단보다는 오히려 SPA의 상술한 초반과 후반의 동시치기 러쉬가 더욱 강화되었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축연타 한 줄을 기준으로 다채로운 동시치기가 튀어나오는데, BPM도 은근 빠르기 때문에 11레벨에 도전하는 유저급에게는 게이지가 2%를 기어가게 하는 데에 크게 일조한다. 때문에 DPA는 싱글에서보다는 좀 더 높게 평가되어, 11레벨 중에서 상위권에 위치한다는 견해가 많다.

3.1 곡 코멘트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이번 prompt에서 작사와 가창으로 참가하게 된 *spiLa*입니다.
REFLEC BEAT에서도 신세를 졌습니다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플레이할 수 있는 곡을 불러서 정말 기쁩니다!!
작/편곡도 인형으로 낯익은 사람과 신디가 캇코E인 사람과 정말로 호화!

영어 가사는 곡조에 맞도록 포지티브한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남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살아 당신이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자신도 열심히 하니까…"
그런 생각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타이틀은 wac씨에게 부탁했습니다만, 딱 맞는 것을 붙여주었습니다.

Sound / *spiLa*

이외의 콜라보(조합)가 멋진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라는 이번 기획(악곡)입니다만, 프로그레의 테이스트를 묻히면서도 장치 듬뿍, 음색 듬뿍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통상의 곡과는 좀 다른 심감각의 악곡을 플레이하고 싶은 당신에게 딱 맞는 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독자적 세계관을 맛봐주세요.

Sound / Sota Fujimori

정말로 정말로.「beatmania IIDX 19 Lincle」가동 축하드립니다! 언제나의 이야기야.

여하튼 Lincle이라고. 링클. 어떤 것을 해야 링클같을까라고.
계속 떨어지는 화장품의 물방울을 계속 응시한다면 링클같을까-라고.
그래서 제 집의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생긴 곡이 이 곡입니다.

다시 링클이라고. 링크! 넓게 퍼져 이어져 무-서-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다시 말해 콜라보일 것이라고.
콜라보라는 것도 다양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계통의 사람이 콜라보하는 것보다
서로 간의 없는 것을 메우는 콜라보 쪽이 뜻밖의 화학 반응이 생겨나서 좋아합니다.

전부터 제가 갖고 있는 콤플렉스는 매니퓰레이터[1]와 믹스 다운[2],
또한 오야지 개그의 능력이 압도적으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한에서 그 점에서 최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Sota씨와의 콜라보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발버둥 쳐도 나오지 않을 음이 울리는 감동은 문자로는 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러 주시기도 한*spiLa*씨의 가사도 제가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나오지 않을
포지티브나 내용으로*spiLa*씨의 맑은 노래 소리에 맞추어 정말로 상쾌한 악곡이 되었습니다.

이 3명의 링클이 훌륭한 화학 반응을 만들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뭐 자부라고 말은 했지만, 능력적으로 내가 메울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서도!
신경 쓰이네! 링클 링클!

Sound / wac
  1. マニュピレート : 시퀀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되는 소리 자체를 창조하는 인간
  2. ミックスダウン : 보컬, 기타 연주 등으로 녹음을 한 각 파트 (트랙)의 다양한 사운드의 음량이나 정위를 균형있게 혼합하여 스테레오 2 트랙 (2MIX )에 정리해가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