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D.(Acid Black Cherry)

Acid Black Cherry의 정규앨범
BLACK LIST (2008)Q.E.D. (2009)『2012』 (2012)Lーエル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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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ONLYCD+DVD 사양 1CD+DVD 사양 2
『BLACK LIST』はとても満足した作品だったので、それを越える作品にするためにはアプローチを変え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

(전작 BLACK LIST가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 방법을 바꿔야 했다.)
― yasu

1 개요

Q.E.D.2009년 8월 26일에 발매한 Janne Da Arc의 보컬리스트 yasu의 솔로 프로젝트 Acid Black Cherry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사람이 사람을 재판하는가?'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실제 사건블랙 달리아 사건모티브로한 '블랙 마리아 사건'이라는 스토리를 앨범 수록곡에 흐름에 맞춰 전개하는 것이 특징인 앨범으로 소책자에 이에 대한 스토리가 쓰여있다.

작사, 작곡, 편곡은 모두 yasu가 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차트 2위에 올랐다.

2 수록곡

1. Mother
2. cord name【JUSTICE】[1]
3. Jigsaw~ジグソー Q.E.D.version~ [2]
4. 罪と罰~神のアリバイ~
5. 眠り姫
6. チェリーチェリー
7. 1954 LOVE/HATE
8. I'm not a ghost
9. 優しい嘘
10. 黒い太陽
11. Maria
12. 20+∞Century Boys [3]

3 기타

앨범의 타이틀인 Q.E.D.는 앨범곡과 내용이 연결되는 스토리에서의 탐정 이름인 퀸시 E. 데인스(Quincy E. Danes)를 나타내기도 한다.

수록곡중 チェリーチェリー는 유난히 딥다크한 Q.E.D 수록곡중에서도 부녀자 여자친구에 대한 한탄이란 가사 내용이 꽤나 뿜게 만들어 좋은 호응이 있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곡에선 Janne Da Arc 시절 첫번째 싱글로 발매한 'Red zone'의 3번 트랙으로 있는 'seal -Gang Bang in SOVIET mix-' 이후로 간만에 야스의 을 들을 수 있어서 꽤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1. 코드네임은 code name이다. 야스가 가끔씩 가사에 잘못된 영어를 적는 것(Confusion에서 smiling을 smailing으로 적는다던가)으로 볼 때, 그냥 잘못 쓴 듯하다.
  2. 싱글에서는 제목이 그냥 ジグソー였다. 싱글과는 다르게 가사를 영어로 바꿨다. 사실 원래는 가사가 영어였는데 싱글 발매할 때 일본어로 바꿨다고 한다.
  3. 앨범판은 노래가 끝난 후 야스가 작게 Q.E.D 라고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