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S. SYMPHONY 수록곡 | ||||
LVBNR5 SCHWARZ | VIVERE LA VITA | Rain of Fire | Molto Allegro | REVOLUXIONIST |
LVBNR5 Weiß | Chaotic Drive | Outsider | Requiem | The Purified |
REVOLUXIONIST | ||||
240px | ||||
작곡 | xi | |||
보컬 | - | |||
일러스트 | PAPARAYA | |||
BPM | 180 | |||
연주 시간 | 1:56 | |||
EASY | HARD | |||
레벨 | 5 | 9 | ||
노트 수 | 237 | 663 | ||
특이사항 | 혁명 에뛰드 리믹스 |
Hard 난이도 TP 100 영상
챕터 S에 속한 9레벨 곡 중 하나로 작곡가는 xi. 리믹스 된 곡은 '혁명 에뛰드'이다.
이지모드의 경우 표기 난이도가 5인데 표기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쉽다. 스크롤 속도만 빠를 뿐이지 왠만하면 밀마를 쉽게 받을 수 있다. 하드모드의 경우 초반부에 곡선의 드래그가 등장하고 여러 단타들이 나온 뒤 다시 곡선의 드래그가 원을 그리며 나타난다. 그런데 그 드래그 패턴 뒤에 바로 트릴이 등장한다. 스크롤 속도도 빠른데다가 트릴이 나올 때 최대한 스피드있는 손놀림으로 치지 못하면 굿이나 블루 퍼펙트가 뜨기 쉽사리다. 중반부에도 곡선 드래그+트릴이 한번 더 나온다. 하지만 이 곡에서 가장 속을 썩이는 패턴은 롱노트+단타노트 구간 바로 뒤에 등장하는 동시치기 단타+가로선 드래그+동시치기 단타+가로선 드래그이다. 일명 사다리 패턴이라고도 한다. 스크롤 속도가 빠른탓에 이 부분에서 한 두 개씩 미스가 뜨는 경우가 있다.[1] 그래서 이 곡은 무조건 재빨리 처리하지 못하면 밀마따기가 쉽지 않은 곡이다.
일러스트의 캐릭터는 Thaddeus(타데우스) : Claw of Chaos(혼돈의 발톱)이다. 사악(?)하게 생긴 악마가 전자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담으로 곡 제목에 작곡가의 이름이 숨겨져 있다. REVOLUXIONIST. 작곡가의 재치 있는 센스가 보였다.
- ↑ 다만 이 구간에서 판정을 포기하고 첫 동시치기에서 드래그 시작점 근처에 있는 노트를 친 손가락을 떼지 않고 슥 그으면 조금 쉽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는 있다. 동시치기 이후 드래그 노트가 3노트인데 이걸 동시치기 노트 포함 4노트짜리로 생각하고 플레이해도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