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 Ranger of Eos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W} | |
유형 | 생물 — 인간 병사 | |
Ranger of Eos가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은 당신의 서고에서 전환마나 비용 1 이하의 생물을 두 개까지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했을 때 그것들을 공개한 뒤, 당신의 손에 넣는다. 그런 다음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 ||
공격력/방어력 | 3/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Shards of Alara | 레어 |
로윈 블럭이 T2에 존재하던 당시에는 보로스(적백)덱이랑 백위니덱에서 애용하는 카드 중 하나. 이걸로 Figure of Destiny랑 Burrenton Forge-Tender, 그리고 Mogg Fanatic을 찾아서 주워올 수 있다는 것으로 이미 게임 셋. 로윈이 있었던 당시에 RW 레베일라크덱(일명 Boat Brew)에서는 이걸로 Flamekin Harbinger를 주워온 뒤 그 Flamekin Harbinger는 Reveillark를 서고 맨 위로 꺼내오는 간지나는 장면을 연출한다.
익스텐디드의 나야어그로에서는 이걸로 Mogg Fanatic 뿐 아니라 Kird Ape나 Wild Nacatl도 주워오기도 한다.
로윈이 짤리고 젠디카가 나온 뒤에도 여전히 1마나로 괜찮은 생물들은 꽤 있기 때문에(Goblin Bushwhacker 등) 이 카드의 활약은 여전했다. 반트덱에서 Scute Mob이나 Noble Hierarch 등을 찾아오고, 부수적으로 Vengevine을 무덤에서 돌려오게 하는 역할로도 제맛.
그리고 모던에선 멜리라 포드 덱에서 간간이 투입된다. 주로 사망의식 주술사나 낙원의 새를 주워오는 역할. 혹은 소울 시스터즈 덱에서 손패를 보충하기 위해 사용한다.
프로 플레이어인 Antoine Ruel이 위자드사 인비테이셔널을 이겨서 만든 카드다. 즉, 이 카드에 나온 사람의 얼굴은 Antoine Ruel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