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시나입니다.
목차
1 SiNA
보통 시나 라고 부른다. 어원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라는 뜻을 가진 시나브로에서 가져왔다.
2 리듬게임 유저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비마니 리듬게임과 국산 리듬게임을 주로 하는 편. 참고로 Osu!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2.1 국산 리듬게임
2.1.1 EZ2AC
가장 좋아하는 리듬게임이다. 뒤에 나올 리듬게임들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접한 게임이고, 무엇보다 이 시리즈에 나오는 노래들이 취향에 딱 맞는지라..
최근에는 서열표를 찾아보며 열심히 파는 중. 제타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중이다.
2.1.2 Pump it Up
예전엔 열심히 파는 듯 했는데 최근 들어서 설렁설렁 하는 중이다.
2.1.3 BEATCRAFT CYCLON
가끔씩 한다. 이 게임의 수록곡인 타임라인이라는 곡을 좋아한다.
2.2 비마니 리듬게임
2.2.1 Jubeat
풀필 시기까지 자주 즐기다 프롭으로 넘어와서 거의 접었다. 이유는 홀드보면이 너무 어려워서..
2.2.2 Sound Voltex
여기 가장 많이 부었다
사실 여태까지 부은게 아까워서 못 접는 중이다
2.2.3 Reflec Beat
배치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2.2.4 Beatmania IIDX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금난이 더 심해졌다
가끔 즐긴다. 12레벨 클리어를 목표로 잡는 중.
2.2.5 Dance Evolution
들어오면 할 생각이다
2.2.6 그 외 리듬게임
모바일 쪽에 관심이 많은 편. 탭소닉 2를 기대하고 있다.
2.3 격투게임
철권을 즐겼던 적이 있다. 주 캐릭터는 진&킹.
가끔 카즈야를 들고 플레이하기도 했다. 지금은 접은 상태.
2.4 슈팅게임
대부분의 슈팅게임 1주차도 못 깬다
이쪽으로는 의지는 강하나 실력이 부족함.
2.5 FPS
오버워치와 블랙스쿼드를 자주 한다. 오버워치의 경우 솔큐는 절대로 돌리지 않는다.
매드무비를 찍었던 적이 있다. 정상적인 매드무비는 아니지만
3 그 외 활동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다.
방송을 한다. 방송 시간은 언제나 무작위다.
트위터 같은 SNS를 오래 붙잡곤 한다.
낙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낙서는 블로그에 업로드 한다. 블로그어째 성과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