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SQUAD | |
파일:Attachment/블랙 스쿼드/logo.png | |
개발 | NS 스튜디오 |
유통 | 네오위즈게임즈 |
플랫폼 | PC |
출시일 | 2014.11.12 |
장르 | 밀리터리 FPS |
링크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NS 스튜디오 개발[1], 네오위즈 피망에서 퍼블리싱하는, 오리지널 FPS[2]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한국산 온라인 FPS게임.
유탄과 저격총이 전부인 게임
2 특징
2.1 쉬운 난이도
쉽게 적응 가능한 시스템과 대중적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조작은 WASD를 이용한 전형적인 FPS들을 따르고 있고, 대부분의 총들은 대충 쏴도 어지간하면 맞게끔 되어있어 게임에 적응하기 쉽다. 몇몇 하드펀처형 무기들을 제외하곤 지향사격 명중률이 꽤 높은 편이며, 지향사격후 조준점 회복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반동도 적은 편이다. 연사를 하더라도 맞을건 거의 다 맞고, 어느 총이든간에 "아 왤케 안맞아" 소리는 안나오는 게임. 대신 하드펀쳐 빼고 "아 왤케 안죽어" 소리는 잘 나온다. 저격총 또한 조준사격이 쉽고 빠르며 정확하고 스왑, 브레이킹이 간편하다.
2.2 그래픽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을 당시엔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한 그래픽은 훌륭하고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평이 많았다. 초창기에는 게임의 용량이 2GB도 안되어 용량에 비해선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한다는 평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래픽과 최적화에 자잘하지만 아쉬운 여러 요소가 옥의 티가 되어버렸다.
총기 모델링과 3인칭 인체 모델링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3] 또한 배경 텍스쳐 같은 경우도 찬찬히 뜯어보면 예상외로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원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고 추가 특수효과가 거의 없어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는 점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 일반적으로 유저들은 약간 과장되게 표현한 그래픽을 더욱 훌륭하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4] 인벤토리의 화면에서의 광원 수준을 보았을 때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하여 일부로 이런 식으로 그래픽을 만들어 놓았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그래픽의 특수효과를 희생한 대신 그래픽 최적화는 나름되어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클라이언트의 불안정요소 때문에 저사양 컴퓨터들은 구동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2.3 사운드
아바처럼 소리가 근거리에서 들릴 때와 멀리서 들릴 때 다르다. 거리가 멀어지면 총성도 고음만 따다다다닥 하고 들리는 것이 그 예. 뿐만 아니라 장소에 따라 음향효과도 적용된다. 역시 예를 들면 통로같은 곳에서는 소리가 울리는 것. 외산 FPS에서는 오래 전부터 기본으로 적용하고 들어가는 장치지만 궤멸적인 국산 FPS 게임을 생각하면 나름 신경을 아주 많이 쓴 모양. 다만 진짜 현실처럼 멀리 있으면 소리가 늦게 들린다거나 그런 건 없다.[5] 또한 총성이 시원시원해서 호평이 많다. 타격감 또한 다른 게임에 비해 아주 뛰어나다는 호평을 많이 받는데 효과음팀의 활약이 크다. 적을 맞출 때마다 쩍쩍 꽂혀 찢어지는 사운드 덕분. 적을 사살했을 때도 '뻐적!'하고 터지는 소리도 매우 인상적.특히 내가 헤드샷을 당하면 내가 다 아플정도다/소리가 징그럽게 들린다는 사람도 있음
2.4 오리지널 FPS?
오리지널 FPS라고 광고는 하지만 게임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런 저런 게임들을 적절하게 섞어둔 느낌이 강하다. 카스에 콜옵의 정조준과 킬스트릭이 추가되었다고 보자.
오리지널 FPS가 스나의, 스나에 의한, 스나를 위한 게임임을 증명하기 위했다 카더라.
그래도 시끄럽게 킬 사운드같은건 안 외치는건 좋다.
2.5 강렬한 타격감
타격감은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선술한 효과음도 그렇고 피가 선명하게 비산하여 제대로 맞췄다는 느낌이 든다.
3 시스템
3.1 게임 모드
- 캐주얼 모드:간단히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모드. 20명까지 플레이 가능.
- 클래식 모드: 팀 플레이와 전략이 요구되는 모드. 20명까지 플레이 가능.
- 암살: 공격 팀은 VIP를 암살하고 시작 지점으로 돌아오면 승리. 방어팀은 VIP를 호위해 탈출시키거나, VIP가 피살된 경우 공격팀이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기 전에 섬멸하면 승리.
아니면 그전에 다 죽였던가 - 폭파
- 암살: 공격 팀은 VIP를 암살하고 시작 지점으로 돌아오면 승리. 방어팀은 VIP를 호위해 탈출시키거나, VIP가 피살된 경우 공격팀이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기 전에 섬멸하면 승리.
- 배틀 모드: 최대 32명이 참가하고 병과스킬 사용이 가능한 모드.
- 파괴: 아군의 보급품을 지키면서 상대편의 보급품을 파괴하면 승리(각 팀당 5개)
- 정복: 점령 모드와 같지만 점령지가 2개이다.
- 강습: 섬멸과 비슷하나 낙하산으로도 리스폰이 가능하다. 맵이 지나치게 넓고 복잡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비주류 총기들이 여기서만큼은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며, 섬멸보다도 더욱 더 난장판인 강습모드가 재밌다든지, 낙하산 리스폰으로 어느정도 적의 위치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는게 참신하다든지 하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다.
현재 적군 또는 아군이 낙하산 리스폰 착륙지점에 서 있으면 착지도 못하고 적군한테 맞아죽는트롤 버그가 있다
- AI BOT 섬멸 모드: 피스메이커로만 진행가능하며, AI들과 전투하는 모드
- AI BOT 섬멸 : 프로그래밍된 AI들과 전투하는 모드. AI들의 리스폰 장소는 랜덤이므로 한곳에 있으면 뒤치나 옆치 당하기 쉽다.
1뎃은 기본일듯
- AI BOT 섬멸 : 프로그래밍된 AI들과 전투하는 모드. AI들의 리스폰 장소는 랜덤이므로 한곳에 있으면 뒤치나 옆치 당하기 쉽다.
3.2 병과
파괴, 점령, 강습 모드에서는 매 게임마다 4개의 병과중 하나를 선택하여 병과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게임에 들어가면 병과별 특성을 적극 활용한 협동 플레이는 무슨 로켓런처, 유탄, 공습 등으로 서로 킬딸만 치는 화력전만 일어난다.부시라는건 안부시고 학살만 하는 사람들
병과 스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무기#s-5 참고
3.3 계급
[1]
게임을 하다보면 얻는 경험치로 진급이 가능하다.
계급에는 크게 브론즈, 실버, 골드 단계가 있다. 추후 플래티넘 단계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브론즈, 실버는 호봉 개념은 없으며, 이병부터 원수까지 18단계의 계급이 있다. 브론즈에서 가장 높은 원수 단계에서 진급 시 실버 이병이 된다.백의종군 실버는 브론즈보다 진급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버 원수에서 다시 진급을 하면 골드가 되는데 여기에는 계급이 단 두개에 첫 계급에 호봉제가 적용된다.
독특한 특징은 인게임 계급과 계정의 계급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인게임 계급은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른 1회성 계급이며, 그 게임에서 킬, 어시스트 등으로 얻는 점수에 따라 올라간다. 훈련병에서 대장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점수를 계급으로 시각화한 것 뿐이니 많은 의미는 없지만, 그에 대한 안내를 도움말 메뉴로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막 게임을 접했다면 점수를 올릴때마다 화면에 보이는 진급 메세지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양학 한번했다고 벌써 대령?이라던지
3.4 서버
- 초보 서버- 소령(브론즈)미만의 계급/KAD 1.6 미만만 출입 가능
여기엔 실버가 없다 - 중급 서버- KAD 1.1 미만의 유저만 출입 가능
- 상급 서버- KAD 1.4 이상의 유저만 출입 가능
- 자유 서버- 알사람 다 아는 온갖 인외마경이 펼쳐지는 바로 그 서버. 입장 제한 없음. 경험치/골드 10% 추가지급
- 클랜 서버- 클랜전 전용, 입장조건은 클랜 소속
- 대회 서버- 대회 전용
- AI 서버- AI디펜스 모드 전용
현재 서버의 개편으로 실버,보호 서버가 사라지고 이렇게 서버가 나뉘게 되었다.
3.5 메달
게임머니(골드)와 캐쉬 외에, 메달이라는 제 3의 화폐개념이 존재한다. 메달은 일일미션 3단계 달성 및 클랜전 승리로 획득할수 있으며 메달을 지불하여 화려한 스킨이 덧씌여진 무기들이나, 한정적으로 배포(ex* AK12 Cold등)되었던 무기들, 캐릭터 치장성 아이템 등을 구매할수 있다. 쓰면 위치 들킨다.
이벤트라도 하지않는이상 메달을 획득할수 있는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값싼 메달 아이템을 구매할게 아니라면 꽤 장기간을 플레이 해야 구매가능하다.
그나마 6월 30일자 패치로 일일미션과 클랜미션을 통한 메달획득량이 최대 4개까지 늘면서 패치전보다는 모으기 쉬워졌다.
추가로 10월자 패치 이후 주간 미션과 출첵 등 메달 습득 범위도 확장됐다.
여기서 사족을 달자면 메달 총기 대부분은 캐쉬로도 살 수 있는데 기간제밖에 없다. 즉, 메달총기 영구는 메달로 얻어야 한다는 것.
3.6 기타
- 최근에 출시된 FPS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력질주 기능이 없다. L Shift를 누르면 걷는다! 근접무기를 꺼내들면 주무기를 등에 메고 이동모션이 달리기 모션으로 변하기는 하지만 다른
날아다니는게임 유저들에겐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 좁은 맵에서 스프린트가 있다면 닌자들이 넘치겠지 - 정조준이 가능하다. 지정사수소총과 저격총은 정조준을 하지 않으면 총알이 무작위한 곳으로 날아가지만[현재 지장사수소총은 정조준을 하지 않아도 명중률이 높다
에임이 모여있음], 나머지 총기들은 굳이 정조준하지 않아도 꽤 높은 명중률을 보여준다. - 약실 고증이 되어있다. 약실에 탄이 들어 있을 때 장전 모션이 탄창을 갈아 끼우기만 하는 것으로 간결해지고 장전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장탄수가 탄창+1발(약실)로 표시된다.
- 미니맵에는 주요 지점이 숫자로 표시되어 있다.
- 상대편의 시야에 들어오거나 소음기 없이 발포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위치가 노출되면 상대편의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빨간 점으로 표시된다.
- 캐릭터가 데미지를 입어서 체력이 20 미만으로 떨어져도 일정시간 데미지를 입지 않으면 20까지 회복된다. 기본 캐릭터를 착용할 경우 이 수치는 30으로 증가한다.
4 장비류
4.1 무기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무기들과 병과스킬의 종류는 /무기 참조.
4.2 캐릭터
- 기본 장비 캐릭터: 체력 회복량 증가 +10%
- 지원 화기 장비 캐릭터
- 하급: 탄창 개수 1개 증가
- 상급: 탄창 개수 2개 증가, 무기 교체 속도 증가 +20%
- 정찰 장비 캐릭터
- 하급: 재장전 속도 증가 +10%
- 상급: 재장전 속도 증가 +20% , 무기 교체 속도 증가 +20%
- 최상급: 재장전 속도 증가 +20%, 무기 교체 속도 증가 +20%, 리스폰 시간 20% 감소
- 폭파 장비 캐릭터
- 하급: 폭발 대미지 피해 감소 +5%
- 상급: 폭발 대미지 피해 감소 +20%,무기 교체 속도 증가 +20%
- 최상급: 폭발 대미지 피해 감소 +20%, 무기 교체 속도 증가 +20%, 리스폰 시간 20% 감소
서비스 초기 이동속도 4%증가가 딸려있던 캐릭터(제이스)가 잠깐 판매됐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고있다[6]. 업데이트 직후 이 캐릭터는 바로 논란에 휩싸여 공홈에서는 신캐릭터가 OP다 아니다로 갈라져 전쟁터가 될 정도로 논란이 많은 캐릭터였다. 다만 무기 개편후 SMG의 이동속도를 소폭 하향시킨 이유가 추후 이동속도를 상승시켜주는 캐릭터의 판매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이라 명시되어있는지라, 나중에 다시 판매될 듯.
8월 25일 업데이트로 신규 최상급 캐릭터가 출시되었다. 신규 캐릭터는 2개 출시되었고 기간제(7일, 30일)로 나왓다. 사실 이 신규 캐릭터 떡밥은 BSN리그에서 이미 있었다. 방송이나 직관으로 본 사람이면 알수있다. 해설 양 옆에 캐릭터 두개가 서있는걸 볼수있다. 물론 이쪽장르의 게임리그들은 안타깝게도 윗동네 내지 옆동네가 그나마 흥하면 흥했지 그외 다른 FPS게임은 냉정히 말해 같은 게임을 하는사람만 보는 마이너 리그인지라 아무도 느끼지 못했는듯.....
2015년 11월 17일, 1주년 업데이트에서 정찰 최상급과 같은 능력치와 바스트 모핑를 가진 여캐인 쉐릴, 쉐릴 캐주얼 캐릭터가 출시되었고, 지원 화기 캐릭터의 '주/보조 탄약 수 증가' 능력이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삭제할겸에 밸런스 좀 조정하지 패치 전에는 6연발 리볼버에 총알이 8발이 들어가거나(...), 기관단총이 기관총보다 탄약 수가 많기도 했다.
2016년 7월 26일, 신캐릭터인 엘레나와 엘레나(캐주얼), 코드네임: 제로가 추가되었다. 능력치는 - 체력 회복량 증가 +10%, 무기 교체 속도 증가 +10%, 재장전 속도 증가 +10%, 폭발 대미지 피해 감소 +10%, 리스폰 시간 단축 +20%이다.
5 문제점
항목참조.
6 기타
본래는 '바이퍼 서클'이라는 제목으로 SF 세계관의 TPS 장르로서 개발하고 있었으나 1차적인 CBT 결과 악평이 이어지자,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갈아엎어서 현재의 결과물인 현대 밀리터리 FPS로 재개발되었다. '바이퍼 서클'이란 이름은 게임 내에서 피스 메이커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등장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다시 CBT를 진행하였으며, 이 이후부터는 현재와 같은 FPS 형태의 게임으로 개발이 빠르게 마무리되어 2014년 11월 12일에 정식오픈되었다.
2014년 11월 19일에 태국, 2014년 12월 3일 브라질에 서비스 계약을 맺고 진출을 했다. 현재 브라질쪽에서도 인기가 그렇게 없지는 않다고 한다.
서비스를 막 시작하던 시점에 네이버 메인에 게재되었던 플래시 광고에는 "창고 맵이 지겹지 않느냐"는 식으로 특정 게임을 거의 디스하는 듯한 어투의 문장들이 적혀있었는데, 정작 이 게임에도, 그 창고맵과 비슷한 맵이 2개나 존재한다! 심지어 중 하나는 각 팀 리스폰 지역 근처에 있는 침투 루트마저도 비슷하다. 저 집에서 자장면 시켜먹는 거 지겹지? 이 집에서 자장면 시켜먹어보자
초창기때 잠깐이나마 유저를 확보 할수 있었던 이유는 넥슨 워페이스 서비스 종료시기와 겹쳐 갈길 잃은 유저들이 유입돼서라는 가설이 있다. 한국 워페이스 서비스 종료일은 11월 27일이다. 워페이스의 뛰어난 그래픽에 익숙해져서 다른 온라인FPS게임에 만족 못한 사람들이 블랙스쿼드 PV를 보고 대부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TV 광고에서 맥으로 게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OS X는 지원 안한다.(...) 부트캠프로 돌린 듯 하다
단점이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블랙스쿼드에 앞서서 디젤 온라인을 서비스했던 경험때문인지 밸런스를 논외로 치면 어느정도 선방은 했었다.
지금와서는 다 부질없는 얘기가 되어버렸지만 초기엔 무기 간의 밸런스가 의외로 균형잡혀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다른 게임과는 달리 기본 총기만으로도 성능에 얽매이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강한 데미지에 유효 사거리까지 긴 하드펀처 계열이 득세함에 따라서, 다양한 무기들을 써보고자 하는 라이트 유저들은 국내 FPS게임이 그럼 그렇지란 씁쓸한 한마디와 함께 많이 떠난 추세이다.
여타 부분유료화 게임에 비해 현질 유도가 생각 외로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7] 블스빠든 블스까든 이 부분만큼은 호평하는편. 경험치 획득률을 올려주는 부스트 아이템, 고유 스킨이 있는 영구제 총기, 캐릭터 정도만 캐시로 판매중이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로 신규유저에게 하드펀처 계열 무기를 포함한 무기 하나를 영구로 주는 이벤트를 하는 중이고 또한 메달로 멋드러진 스킨이 칠해진 영구 무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다 괜찮은데 밸런스가 죄다 망친격(...)
12월 23일 대규모 패치로 랭킹이 도입되었다.
2015년 6월 30일 새로운 모드인 강습모드(팀데스매치와 유사하나 공습부대처럼 낙하산 리스폰이 가능하다고 한다.아바에 있던 모드 아닌가), 그리고 특정모드에서만 사용가능했던 병과스킬의 신규스킬이 해금되었다.
유통사는 피망이지만, 피망 아이디 이외에도 네이버 아이디로도 계정을 만들 수 있다.
2015년 7월 7일부로 다음에서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 다음 계정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이후 게임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은 피망 계정, 네이버 계정, 다음 계정, 페이스북 계정, 구글 계정으로 총 5가지.과연 줄어드는 동접률을 얼마나 채워줄지
유탄때문에 저격소총에 손을 잘 대지않는 유저가 제법 많았던 모양인지 2015년 10월 27일 패치로 가뜩이나 상대하기 까다롭던 저격소총을 간접상향 먹이는 미친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아무래도 이야기가 많았는지 2015년 12월 8일 롤백.여기에서 느낀 게 많았겠지 롤백해도 이미 떠날 사람들은 다 떠났다 이눔들아..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클로저스와 함께 우수상을 차지했다.
공홈에서 블랙스쿼드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고증과 높은 퀄리티로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중이다.
[2]
2016년 2월, 개념???FPS라는 슬로건을 선언하고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이용자의 결제부담을 줄이고 보상의 폭을 확대한다는 취지의 이벤트를 실시했다.
무과금으로도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던 운영팀의 행적을 보면, 지금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이나 접었던 유저들이든간에 이 슬로건의 취지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과연 슬로건대로 개념을 지켜갈지는 아직 모르는 일.
게임성이 괜찮으면 운영이 시망이고, 운영이 좋으면 게임이 시망인건 국산게임에겐 무한의 굴레와도 같았나..
그러나 4월 이후 랜덤박스가 추가되고 사행성이 점점 심해지는것을 보아하니.. 글쎄요.그래도 다행인건 스킨만 뽑을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
HR308 총기와 SIZ556XI RUS 총기는 뽑기인데?! 그 둘은 안쓰이잖아
- ↑ 한때 피망에서 서비스한 디젤 온라인을 개발했던 회사.
- ↑ 제작사에서 내놓는 광고 문구나 시스템으로 미루어 볼 때,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위시한 1세대 FPS를 지향하는 듯하다.
- ↑ 총기 레일 모델링을 보면 세세하게 작업해놓은걸 볼 수 있다. 또한 재장전 시에도 3인칭 모델링에서도 탄창을 분리하는 모션을 취한다.
- ↑ 물론 색감을 바꾸는 옵션이 존재해서 약간 과장된 색감으로 즐길 수 있다. 그래도 약간 모자라지만...
- ↑ 에초에 맵 자체가 작아서 그런걸 추가해봤자 별 소용이 없다.
- ↑ 최근엔 캐쉬로 이속 4%가 삭제되어 판매되고 있다.
- ↑ 여타 게임같이 스킨 아이템이 있지만 성능엔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다.
- ↑ 'Black Squad Night'의 약자.
- ↑ 전 STX소속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 김솔. 한때 강동원 닮은 프로게이머로 꽤나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