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카드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Scourge와 10th Edition, Magic 2010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3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오프라인으로 다시 나올 수 있다면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영어판 명칭 | Siege-Gang Commander | |
한글판 명칭 | 공성무리 지휘관 | |
마나비용 | {3}{R}{R} | |
유형 | 생물 ─ 고블린 | |
공성무리 지휘관이 전장에 들어올 때, 1/1 적색 고블린 생물 토큰 세 개를 전장에 놓는다. {1}{R}, 고블린 한 개를 희생한다: 생물 한 개나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공성무리 지휘관은 그 목표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 ||
공격력/방어력 | 2/2 |
발비 5에 2/2가 작아보이지만, 전장에 들어올 때 1/1짜리 고블린 3마리랑 같이 들어오므로 결과적으로는 5마나에 4마리를 부르는 것이 되어서 쪽수 늘리기에는 좋다. (게다가 자체 공방이 2/2라서 Reveillark로 줏어올 수도 있다) 게다가 고블린 하나를 날릴 때마다 그게 번이 되고, 여차하면 자기 자신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맨처음 Scourge에 나왔을 때부터 고블린 덱에 필수요소로 들어갔으며 레베일라크가 T2에 있던 당시에는 RW 레베일라크(일명 보트브류) 덱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
전투데미지를 스택에 쌓지 못하게 룰이 바뀌는 것의 희생자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M10 이후에도 여전히 활약했던 카드. 젠디카 이후의 T2에서는 준드 어그로에서 가끔 썼다. 무엇보다도 자체적으로 (좀 마나가 많이 들어가지만) 준드덱의 악몽인 Baneslayer Angel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
1턴에 Goblin Lackey를 깔고, 2턴에 때리면서 이걸 꺼내면 상대의 아스트랄한 표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mbush Commander와 함께 듀얼덱 Elves vs. Goblins에서 포일카드로 뽑히는 영광(?)을 안은 카드이기도 하다.
이 카드를 만든 사람은 Worth Wollpert. 원래는 ETB로 고블린만 데려오는 녀석이었지만 마로의 추천으로 고블린을 희생해서 때리는 두 번째 능력이 추가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세트 | 블럭 | 희귀도 |
Scourge | Onslaught | 레어 |
10th Edition | 코어세트 | 레어 |
Dual Decks: Elves vs. Goblins | - | 레어 |
Magic 2010 | 코어세트 | 레어 |
Eternal Masters | - | 레어 |
포맷 | 사용가능 여부 | |
블럭컨스 | Onslaught | 사용가능 |
모던 | 사용가능 | |
레가시 | 사용가능 | |
빈티지 | 사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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