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5. VANESSA 수록곡 | ||||
Holy Knight | DINO | Majestic Phoenix | Sleepless Jasmine | Chocological |
Recollections | Total Sphere | Just A Trip | Zauberkugel | Biotonic |
Sleepless Jasmine | ||||
작곡 | aioi | |||
보컬 | KAMATA JUNKO | |||
일러스트 | - | |||
BPM | 180 | |||
연주 시간 | 2:27 | |||
EASY | HARD | |||
레벨 | 2 | 6 | ||
노트 수 | 267 | 374 | ||
특이사항 | 실제 가수가 발매한 앨범 수록곡 |
Cytus의 수록곡으로 챕터 5 'VANESSA'에서 네 번째 곡으로 등장한다. 작곡가는 aioi.
전체적인 포지션은 New World 시즌 2. 작곡가도 같고 보컬도 아예 카마타 준코로 똑같다. 더군다나 카마타 준코의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는 점도 공통점. 곡 자체의 분위기도 비슷하다.
이지 3, 하드 6으로 둘 다 레벨 값에는 적절하지만, 이지 패턴이 느린 스크롤이었던 뉴월드와는 달리 이 쪽은 이지 패턴부터 고속 스크롤이다. 저레벨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같은 챕터의 Majestic Phoenix 이지 패턴과 함께 당황스러울 수 있는 스크롤 속도지만, 기타 고속 스크롤 곡들처럼 밀마 찍기는 수월한 편이다. 곡 자체도 이지 리스닝이다 보니 음악 감상하면서 플레이하기에도 딱 좋다. 단, 하드 패턴의 경우 잘못하다 삐끗할 수 있는 구간이 일부 있으므로 쉽다고 방심하지 말도록 하자.
4.5.0 업데이트 이후 이지 패턴 난이도가 3에서 2로 하향되었다.
가사
- 기울어진 가사는 풀버전의 가사입니다.
- 의역한 것이니 제대로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사가 아닙니다.
午前3時電話のベル 고젠 산지 뎅와노 베루 오전 3시에 전화벨이 闇夜に響くの 야미요-니 히비쿠노 늦은 밤에 울려 ウトウトしてたのに迷惑な話よ 우토우토시테타노니 메이와쿠나 하나시요- 자고 있었는데 민폐네, 정말로 この頃ひどく 코노고로 히도쿠 요즘 들어 정말로 寝付きが悪いの 네츠키가 와루이노 잠이 잘 안 와 気付けば時計は進み 키즈케바 토케이와 스스미 어느 순간 시계 바늘은 나아가고 なのにそんな声聞いたら 나노니 손나 코에 키이타라 그런데 그런 목소리 들으면 気になって会いたくなる 키니낫테 아이타쿠 나루 신경이 쓰여서 만나고 싶어져 「声だけでも聞きたかった」なんて “코에다케데모 키키타카-앗타”난테 “목소리 만이라도 듣고싶었어” 라니 あなたの後ろから笑い声が聞こえる 아나타노 우시로카라 와라이고에가 키코에루 너의 뒤에서 웃는 목소리가 들려 嘘に飲みこまれてしまう前に飲み干してしまおう 우소니 노미코마레테시마우 마에니 노미호시테시마오- 거짓말에 마셔지기 전에 마셔버리자 悪い夜が眠らせてくれるならばジャスミンティーを 와루이 요루가 네무라세테 쿠레루나라바 쟈스미-인티-오 안 좋은 밤을 재워 준다면 쟈스민 차를 すっかり頭も気持ちも覚めて 완전히 머리도 마음도 깨어서 また灯りをつけて溜息つくのよ 또 불을 붙이고 한숨을 쉬어 散々あなたに振り回されて 이리저리 당신에게 휘둘려서 今夜もまた眠れない 오늘밤도 또 잘 수 없어 どのくらい経ったかしら 도노 쿠라이 타앗타카시라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もう会わなくなってから 모오 아와나쿠나앗테카라 더 이상 만나지 않은 날로부터 忘れそうなくらいだったのに 와스레소우나 쿠라이다앗타노니 잊을 만큼 지났는데 またわたしを戸惑わせるの 마타 와타시오 토마도와세루노- 또 나를 곤란하게 만들어 眠れない夜に ああ 잘 수 없는 밤에 아아 安らぎを落ち着きを与えてくれる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는 ジャスミンティーの熱い湯気で霞んで見えたの 쟈스민 차의 뜨거운 김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嘘に飲みこまれてしまう前に飲み干してしまおう 우소니 노미코마레테시마우 마에니 노미호시테시마오- 거짓말에 마셔지기 전에 마셔버리자 悪い夜が眠らせてくれるならばジャスミンティーを 와루이 요루가 네무라세테 쿠레루나라바 쟈스미-인티-오 안 좋은 밤을 재워 준다면 쟈스민 차를 はあ・・もう寝よう 하아... 모- 네요- 하아... 이제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