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5. VANESSA 수록곡 | ||||
Holy Knight | DINO | Majestic Phoenix | Sleepless Jasmine | Chocological |
Recollections | Total Sphere | Just A Trip | Zauberkugel | Biotonic |
Biotonic | ||||
240px | ||||
작곡 | ani | |||
보컬 | - | |||
일러스트 | IGNIS | |||
BPM | 174 | |||
연주 시간 | 1:36 | |||
EASY | HARD | |||
레벨 | 4 | 9 | ||
노트 수 | 318 | 549 | ||
특이사항 | 챕터5 보스곡 |
사이터스의 챕터5 수록곡이자 보스곡으로, 작곡은 [[onoken|]]. 강렬하고 빠른 일렉트릭 사운드가 인상적인 드럼 앤 베이스 곡.
노트수만 봤을 때는 동챕터 내에 있는 Zauberkugel이 보스곡 포지션을 맡았을 것 같지만 Biotonic이 보스곡 포지션을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초반의 2-1-2-1-2 패턴[1]이나 트릴일 수도 있겠지만 바로 후살 패턴 때문.
바로 이 패턴부터 시작되는 구간이 후살 구간이다. 화면 아래부터 바로 위로 채우는 노트들을 치자마자 후살패턴이 나타나기 때문에 빨리 손을 가져가 터치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곡의 결정타. 그 뒤로도 지그지그 드래그와 단타노트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등 방심할 수 없다. 때문에 Zauberkugel과 비교하면 박자도 정박인데도 난이도는 높다. 다만 사이터스 곡 중 길이가 네번째로 짧고,[2]패턴은 레벨 8들과 비교해도 어려운 구간이 후반에만 몰려있고, 스크롤도 빨라서 대충 뭉개도 퍼팩트가 나기 쉽기 때문에 챕터 5의 보스곡임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으로 취급한다.
여담으로, 강렬한 비트와 일러스트의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인지 인기가 많은 곡이다. 그리고, 제목인 Biotonic 그 자체는 사전에는 없다. bio와 tonic의 합성어로 추측된다.
4.5버전에서 이지 난이도가 3에서 4로 1 상향되었다. 이지모드 한정으로 후반부에 노트가 퍼펙트에 가려지는 부분이 하나 있어서 넋 놓고 치다가 당할 수 있다. 그리고 낚시 패턴으로 대놓고 등장해버렸다.
2013년 Rayark 콘서트에서 첫 곡으로 나왔다. 물론 콘서트 용으로 재구성해서 했다.
이후 풀버전이 onoken의 3번째 개인 엘범인 Testimony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 특히 폰을 들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속도가 빨라 굉장히 힘든 패턴이다.
- ↑ 세번째는 East West Wobble와 Violet, 두번째는 LNS OP, 첫번째는 The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