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dust Wanderers

17_SPACE_OPERA.pngBPM<bgcolor=#FFFFD2>78~160
곡명<bgcolor=#FFFFD2>Stardust Wanderers
宇宙の闇をさまようぼくらは星くずの旅人。いつか君の星にも遊びにゆくよ!何万光年先かわかんないけどね!
우주의 어둠을 헤매는 우리들은 별들의 여행자. 언젠가 너의 별에도 놀러갈게! 몇만광년 뒤일지는 모르겠지만!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BPO Hollywood
장르명<bgcolor=#FFFFD2>SPACE OPERA스페이스 오페라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Mimi/Nyami미미/냐미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pop'n music 17 MOVIE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43단계<bgcolor=#FFFFD2>18183038
50단계<bgcolor=#FFFFD2>--243645
노트 수<bgcolor=#FFFFD2>257289531946
팝픈뮤직 시리즈의 역대 엔딩곡
팝픈뮤직 16 Party♪]팝픈뮤직 17 THE MOVIE팝픈뮤직 18 전국열전
Have a good dream.Stardust Wanderersすわひでおのゴロゴロ年号覚え唄決定版

팝픈뮤직 17 THE MOVIE의 해금 이벤트 "팝픈 영화제"에서 音楽 EX를 해금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해금하게 되는 곡으로, 당작의 엔딩곡 포지션이다.

작곡은 BPO Hollywood 명의를 사용한 부타펀치이다. 이 명의의 사용은 팝픈뮤직 10의 Princess Picolo에 이어[1] 두 번째. 기존 부타펀치 작곡의 곡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시리즈 하나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의 뜻과는 별개로, EX는 판타지아까지 구 38의 보스곡으로 군림했다.[2] 이유는 곡의 최후반에 갑툭튀하는 저속 변속. 최후반에서 갑자기 BPM이 133에서 78로 서서히 감속하면서 한손처리를 요구하는 엄청나게 긴 나선계단이 튀어나오는데, 문제는 여기서 게이지를 유지하기가 44 유저들 사이에서는 매우 어려웠으며, 그 이외에 초반 120-160 변속, 중반에 120으로 감속했다가 133-150으로 가속하는 부분 역시 44 수준에서는 매우 난이도가 높은 패턴이었다. 39레벨의 flutter (장르명 스페이스 왈츠) EX보다도 어렵다고 했을 정도.

결국 서니파크에서 45로 격상. 45에서도 상급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변속이 안되는 유저는 체감 난이도 46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곡 코멘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곡의 카타오카입니다.
이번엔 영예로운「제1회 팝픈 영화제」에 제 작품이 노미네이트되어 대단히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우주를 헤매면서 여행하는 4명의 스페이스 크루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크루가 4명인 것은 경우주선의 정원이 4명이니까라고 들었습니다. 그들의 경우주선 로프 라이스호는 꽤 연비가 좋은 대신에 추진력이 충분치 않아 항상 떠내려가면서 목적과는 다른 별에 표착해 버리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판타스틱한 우주로의 꿈 속에 과당한 에너지 보존론에 대한 경종도 느껴져 저는 정말로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완성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출자했던 메인 뱅크가 서브프라임 론 문제의 직격탄을 맞아 사실상 파탄해버렸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미국정부의 구제 조치를 받아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정부의 관리하에 있는 이상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로의 출자는 동결당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안타깝습니다.
따라서, Wanderers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에, 영화제의 프레젠터인 귀여운 cat&rabbit이 감독의 코스튬으로 공연해주고 있습니다.
영화는 좌절하게 되었습니다만, 완성되어 있는 사운드 트랙의 일부를 영화제의 에스코트 역을 맡은 시스템 사운드이라는 것에 채용하고 싶어, 라고 영화제 주최 단체의 kwack?이라는 인물에게서 들었습니다. kwack은? 독특한 이름입니다만, 집오리일까요 오리일까요? 시스템 사운드라면 작품명의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내보내는 징글같은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이 형태만은 달라도 영화제를 장식하는 메인 테마로서 여러분에게 친숙해지는 것은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더해서, 영화 끝의 엔드 롤에 흐르는(것이었다) 에필로그 버전도 사운드 트랙CD에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듣고서 당신의 거리의 극장 스크린에서 전개됐을 대 스펙터클을 마음 속에서 재현해 주신다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맷의 관계에서 본래의 3D입체 음향은 아니지만, 즐겨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 저희들 BPO 다시 말해 Butapunch Philharmonic Orchestra는 이제부터 활동의 자리를 태양이 내리쬐는 아메리카 합중국 캘리포니아 주로 옮겨, 콘서트 마스터도 쾌활한 웨스트 코스트 녀석인 닉에게 일임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닉에게 부탁해서 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죠.

- 片岡嗣実

Hi, pop'n players. I'm Nick.
Mimi and Nyami wa orenoyome. Ha Ha Ha...!!
see you.

- Nick Heidtiney(BPOコンサートマスター:ニック・ハイッテネー)
  1. 당시 명의 Butapunch Philhamonic Ochestra.
  2. 퍼커시브 2 EX는 18 전국열전에서 이미 39로 승격했으므로 논외. 그런데 이 곡도 변속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