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s

장르	인디, 호러,어드벤처
개발사	Room710Games
배급사	Room710Games
엔진	유니티 3D
출시일	2015년 10월 27일
언어	영어
최소 요구 사양
CPU	Core 2 quad
RAM	2 GB RAM
OS	Windows Vista, 7, 8, 8.1, 10
Storage	5 GB 사용 가능 공간

1 개요

2015년 10월 26일에 Room710Games에서 출시된 인디 호러 장르의 게임이다. 처음엔 인디DB에서 개발중으로 공개되었지만 서서히 개발 과정을 거치며 스팀 그린라이트로 출시를 하며 지금의 게임이 된것이다. 사실 이 게임은 그린 라이트에 출시하기 전까진 그저 평범한 데모 버전판의 게임에 불가했으며. 하지만 차츰 업데이트를 하며 캠페인등이 생겨나고 여러 조각상들이 추가로 추가됐다. 참고로 이 게임엔 눈감기 기능이 존재 하는데 이것은SCP - Containment Breach와 유사하다. 사실상 다른사람이 봤을때도 전반적인 플레이 방식은 지금 소개한 게임과 별 다를바가 없긴한데 유일하게 다르다 볼수있는 점은 적을 상대로 공격을 할 수 있고 쫓아오는 소재물이 타 게임과는 달리 석상이란게 소재다. ~~사실 석상만 나오지만은 않는다..~~ 게임의 분위기는 캠페인을 진행할수록 공포 ->막장으로 가게 되며 특히 마지막 캠페인으로 가게 되면 아까 했던 공포겜이 맞나라고 의심할 정도다..게임은 오로지 싱글플레이만 지원되며 지원 언어는 영어,러시아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이 있다.

2 조작

마우스: 시점 조절

W,S,A,D: 방향키

E: 문열기및 아이템 줍기등 상호작용 키

F: 손전등^[1]

X: 눈 미리 깜빡이기

마우스 왼쪽: 공격^[2]

2.1 조작감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움직이는 느낌과 모션이 타 게임에 비해 딱딱한 느낌이며 ~~애니메이션이 그닥 정성을 들이지 않은 것 같다..~~ 장애물에 있는 지형에 부딫힐시 정말 사소한 것에 걸려도 멈추는 엄청나게 답답한 느낌의 컨트롤을 느낄수가 있는데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기도 하는 조작감이며 하다보면 반대로 조각상들을 가지고 농락할수 있을것이다. ~~자기야 나 잡아 봐라~~

참고로 이 게임에선 달리기 기능이 있지만 스테미너 제한이 있어서 오랫동안 달릴시 게이지는 바닥나며 바닥 났을시엔 걷는것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속도가 빠르기에 조금만 달려주다 뒤돌아보면 한참 떨어져 있는 석상들을 볼수 있다. ~~주인공 스프린팅이 사기인건지 석상이 느린건지...~~

이 게임의 조작의 또 다른 단점은점프가 없다. 그 덕분에 게임은 주인공의 허리 높이에 있는 장애물도 넘을수 없는 그저 뛰거나 걷기만 하며 아이템등을 찾아다니며 캠페인을 진행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 ~~상당히 귀찮다~~ 하지만 그런것등으로 인해 적들에게서 높은곳에 점프하여 못오게 하거나 하는 꼼수 플레이는 없앰으로써 그로인해 플레이어의 긴장감과 압박감은 더 올라간다.

결론을 말하자면 딱딱한 움직임과 점프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장점은 점프가 없어짐으로써 플레이어가 AI의 허점을 노린 플레이를하지 못하여 생기는 긴장감과 몰입도 또한 달리기는 점프를 없앰으로 인해 게임의 단점을 커버하는 기능이 되었다.

3 스토리

4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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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이 서술되어 있으니 아직 플레이 안한 유저들은 주의 요망.또한 내용 보강 바람.

4.1 병원(Hospital)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곳이며 처음하는 사람의 기준에선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난해한 챕터 인체모형이 쫓아오게 되며 플레이어가 방문을 닫고 한눈을 팔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연출을 보여준다. 병원인지라 층수도 많은 편이며 층 마다 인체 모형이 2개 정도 있다 즉 어쩔땐 한명을 따돌리고 나면 나머지 한명이 뒤에서 갑툭튀를 시전하여 플레이어를 홍콩 보내는 전략도 쓸때가 있다. 그리고 인체모형들은 플레이어가 한방에서 문을 닫고 한눈 팔고 있을때 인체모형이 문앞에 다가가면 "쿵! 쿵! 쿵!" 소리를 내며 문을 부수기 때문에^[3] 문을 닫은 상태에서 조사를 하다 소리가 들릴시 재빨리 옆에 방문으로 이동해 문을 닫아주면서 인체 모형을 따돌리면서 조사를 하다가 키아이템이 뜨면 그 근처에 자물쇠가 걸린문을 따 탈출하면 된다. 참고로 이 맵에 인체모형 그래픽이 오류가 걸리는 적도 있는데 이는 극 소수지만 오류 걸린 모형의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오류 걸린게 더 무서워~~

4.2 쇼핑몰(Mall)

병원에서 탈출한후 주차장을 이용해 들어가면 나오는 2번째 챕터 맵 지형이 상당히 넓고 우회로가 많은 맵이라 나름 쉬운편이지만 발전기를 키기위해 상가들 안을 돌아다녀야 한다 상가들은 비좁은 편에 속하는데 어렵다고 하는 부근이라고 친다면 이 부근때부터 어려운 때다 발전기의 돌리는 버튼이 총 6개다 근데 일일이 다 하나 하나 눌러주며 돌려야 하므로 돌릴때마다 뒤를 봐주면서 마네킹이 오나 안오나 봐야한다 만약 그냥 신경안쓰고 6개를 다 돌릴려고 한다면 아마 마네킹은 플레이어의 등 뒤까지 올수 있으므로 최대한 뒤도 봐주면서 발전기 버튼을 돌리는데 집충하자 또 다돌리게 되면 옆에 있던 레버를 내려야하므로 내리면 내린 부근 근처의 전등의 불빛이 들어오므로 모든 구역의 발전기를 켜내 쇼핑몰전체의 전등을 키면 게임을 클리어 할수있다. 참고로 어느 상가는 진열대가 미로처럼 되있는 곳이 있는데 통로는 한개 뿐인지라 발전기 스위치를 돌릴때 계속 뒤돌고 스위치 돌리는데만 열중하다가 마네킹이 나타나면 나갈데가 없는 아름다운[?] 상황이 펼쳐친다. ~~마네킹 왈 "등짝 등짝을 보자"~~

4.3 도시(City)

이 게임의 첫 막장 구간이 보이는 챕터 우여곡절 끝에 도시로 나오게 되면 차도로 가야하는데 갑자기 쇼핑몰 앞에 있던 큰 전신형 석상이 움직이게 된다 이걸 처음본 사람들은 당연히 놀랄것이다 이때 지하철로 들어가라는 문구가 뜨면서 추격전이 시작되며 직선으로만 뛰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나온다 물론 직선으로만 뛰어도 안전하다면 게임을 쉽게 깼겠지만 아쉽게도 석상에겐 자비가 없나본지 갑자기 염력[?]같은것을 사용해 차를 한 공간에 모았다가 산탄으로 퍼뜨려버린다 그때 직선에 휘말리면 죽게되니 석상이 차량을 끌어들일때 옆에 건물 건물마다 공간이 있을텐데 그공간으로 들어가게 되면 피해 지역에서 벗어나며 공격이 끝났을시 다시 나와 열심히 뛰면된다.다만 동상이 땅에 착지 할때 주의할 점이 날아오는 차에 압사 당할 가능성도 있으니 최대한 인도 쪽으로 가야된다.그쪽에는 차가 별로 날아오진 않지만 운이 나쁘면 인도 쪽에서도 차가 날아오긴 하니 그것도 주의.다시 석상이 공격을 할 경우 지금 얘기한것을 되풀이하면 무사히 지하철안으로 들어갈수있다.

4.4 공원(Park)

해본 사람은 알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노가다가 처음으로 상당한 챕터이다 공원에 도착해서 교회에 들어간후 발전기를 찾아내고 작동시키면 순간 갑자기 밤이 된다 ~~해가 발전기로 껐다 켜지나~~ 이때 망치를 얻게 되는데 이걸 줍게 되면 이제 석상을 부수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문제는 이 아이템으로 인해 그때부터 게임의 장르는 무쌍물이 되버리는 참 가관인 상황이 펼쳐진다 문제는 망치를 주웠다 해도 원래 목표는 연료통을 줍는 것이기에 망치로 백날 석상 두드려 봐야 게임은 클리어가 안되니 최대한 뒤에서 쫓아오는 석상을 잡으면서 연료통을 줍고 발전기에 사정없이 부어주자. 참고로 이 공원은 실존하는 공원과 그안의 조각상을 모티브로 제작이 되기도 한 맵이다 ~~실제로도 밤에서 보면 상당히 무섭다~~

4.5 숲(Forest)

4.6 놀이공원(Amusement Park)

4.7 Limb

최종 챕터,사실상 스테이지 자체가 최종보스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