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아티스트는 猫叉Master. 장르는 EPIC ELECTRONICA로, 동 작곡가의 HARD ELECTRONICA 장르를 표방한 곡 Proof of the existence와 비슷하게 묵직한 베이스 리듬을 토대로 현악풍의 멜로디를 풀어나가는 곡. 그래서 두 곡이 비슷하게 들리면서도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는 평이다. 여담으로 숏버전에선 초반부에 카운트 세는 소리가 나오고 풀버전에선 카운트 세는소리가 안나온다.
2 beatmania IIDX
| beatmania IIDX 22 PENDUAL Chrono Seeker | ||||||||
| ジャックハンス 잭한스 | イェンス 옌스 | ジザル 지잘 | ジャックティーロ 잭티로 | |||||
| COLOSSEUM | とろぴかる倶楽部 | Light My Fire | 時空トラベローグ | |||||
| アムドゥシアン 암두시안 | マクスウェリオン 막스웰리온 | |||||||
| Symmetry | NEO GENERATOR SEVEN | |||||||
| ラプラシア 라플라시아 | ||||||||
| Broken Sword | ||||||||
| 장르명 | EPIC ELECTRONICA 에픽 일렉트로니카 | BPM | 163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6 | 586 | 10 | 1082 | 12 | 1659 | |
| 더블 플레이 | 6 | 535 | 9 | 1118 | 11 |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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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2 PENDUAL ~
Chrono Seeker의 현대 테마 측 보스곡 포지션의 곡이다.
싱글 어나더 영상
패턴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곡명에 맞춘듯한[1] 좌우대칭 채보.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곳곳에 산개해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이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싱글 어나더로, 후반부의 고밀도 폭타+스크래치 견제에 뒤이어 나오는 좌우대칭 폭타는 확실한 후살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12렙중에선 노말 게이지나 하드 게이지나 물렙이 아닌 선에서 최하급인 수준이다. 그 외에는 계단형 난타가 주가 되며, 가끔 끼어나오는 스크래치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싱글 하이퍼는 어나더의 열화판.
더블 어나더 영상 [2]
더블 어나더는 레벨 11이라곤 하지만 공식 12레벨 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어렵다. [3] 더블 비공식 난이도로 12.0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계단이 많이 나오는 혼합 프레임[4] 패턴 구성을 하고있다.
BGA는 드레스를 입고 보석상자를 들고있는 여자아이 레이어와 전투 프레임이 할당되었다. 끝부분에 악마날개 형태로 되어있는 기다란 머리장식을 하고 있으며 이걸로 몸을 감싸서 방어한다.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이마에 악마의 표식이 그려져 있으며, 이는 미스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리어에 성공하면 여자아이는 봉인되고 보석상자에서 Chrono Seeker의 네가지 크리스탈이 해방되는 연출이 있다.
암두시안의 유래는 솔로몬의 72악마중 하나인 암두시아스. 다만, 뿔 하나가 길게 달린 유니콘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일각공"이라고도 불리는 원본과는 달리 이쪽은 자그마한 뿔이 두개 달려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猫叉Master 언젠가는 시간의 개념을 뒤엎어 2000년 후의 세계로 날아가는 날이 올까요. 타임 패러독스라든가, 그런 류의 일을 생각하면 점점 무서워져서 잠을 잘 수 없게 되네요. 잠들지 못한 채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침! 어!? 이것이 타임 슬립!? 아닙니다. 단순한 잠 꾸러기입니다. 그런, 현대와 미래는 항상 대칭적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늦잠을 자 지각을 반복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 Anime / NAGI 猫叉Master 씨의 곡, 소원이 이루어져서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포즈 애니메이션이기에 캐릭터의 디자인에 집중했습니다. 작은 악마인 여자아이, 모자의 리본이 날개로 되어 있어 언제나 어디든지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습니다. 보석이 반짝이고 예뻤기에 보물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만…. 본능 그대로 존재하기에, 악의 없는 장난을 치고 다니는 암 두 시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