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명은 타파스틱. 조회수(트래픽)에 따라 원작자에게 고료를 지급하는, 외국의 웹툰 사이트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유튜브 형식을 취하고 있다.
1 개요
구글이 인수한 태터앤컴퍼니의 공동 창업자인 김창원 대표가 창업한 타파스미디어 산하 사이트. 광고하길 '영미권 최초의 웹툰 포털 사이트'라고 한다. 초반에는 조회수로 정해진 돈을 주는 형식이었으나 2014년부터 유트브 같이 광고 수익을 나눠먹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와 동시에 Patreon같이 독자들의 기부가 가능한 형식으로 돈을 주는 것이 가능. [1]
다음 만화속세상의 웹툰 5편이 타파스틱에 영어로 번역되어 올라간다. 작품은 늑대처럼 울어라, 트레이스2, 수의 계절, 1호선, 아메리칸 유령잭. 현 시점에서는 대부분 중단되거나 한달정도의 거리로 간간히 올라오고 있다.
2 참고
3 관련 항목
추가바람- ↑ 2015년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기부 시스템을 중단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10월 23일 공지 공지가 올라온 후로 자신의 Patreon 페이지를 홍보하는 작가들이 부쩍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