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in The Light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mizuno. 보컬은 Akino.

2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SP_ROMA_SWING.pngBPM<bgcolor=#FFFFD2>140
곡명<bgcolor=#FFFFD2>Tears In The Light
これは流浪の民によって紡がれてきた孤独と哀愁のテーマ
이것은 유랑민족에 의해 만들어 진 고독과 애수의 테마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Akino
장르명<bgcolor=#FFFFD2>ROMA SWING로마 스윙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Lyra라이라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pop'n music Sunny Park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50단계<bgcolor=#FFFFD2>8213244
노트 수<bgcolor=#FFFFD2>1483406121121

팝픈뮤직 Sunny Park의 해금 이벤트인 왁자지껄 팝픈 동물원의 PHASE 3 해금곡으로 수록되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그 때, 남미의 스윙 팝 계열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들었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되버리면 그런 음악을 만들어 지고 싶은 천성인지라.
그래서 「이런 게 하고 싶어」라고 wac에게 말해서, 「그렇게 하죠!」가 되어버렸습니다.
막상 만들어 보았더니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완성했다는 느낌이에요.
멜로디의 전개라든가 저는 좋습니다!
가사도 첫 영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만들었더니 일본어의 짙은~느낌이 생겨서, 결국 마음에 들어했지만, 이것도 「역시 영어로!」가 되어, 지금 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역시 첫 느낌대로 영어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바이올린도 제가 도전했습니다. 2년 정도 피들 레슨에 다녔는데, 역시 바이올린은 어렵네요~! 좀 더 힘내자. 라고 말하면서, 「언젠가는 첼로도 연주해보고 싶어」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mizuno >

곡이나 가사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중에, 여러가지 깊이 파고들어 조사해, 로마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고,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그래도 움직이면서 들어주세요!

< azu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