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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땡스 빌.
직역하면 "고마워 빌" 정도의 의미이다.
그런고로 대개 윈도우즈에서 블루스크린이 뜨거나 중요한 작업중 강제 재부팅이 되거나 하는 일이 있을때 누구나 한번씩 외치는 대사.
아래의 만화 덕분에 한때 급속도로 유행을 탔었다.
파일:Attachment/c0017956 1141415.jpg
"땡스 빌!"
대사의 포스 때문인지 여러군데에서 쓰여지는 명대사이기도 하다.
비스타 이후에는 윈도우즈의 안정성이 높아져셔인지 예전만큼 자주 찾지는 않게 되었다. 사실 빌 게이츠도 이미 은퇴했고.[2]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신줄을 놓은건가 싶은 서비스에 이전과 반대의 의미로 땡스 빌을 외치는 상황. Dreamspark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