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el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이 곡으로 BEMANI 시리즈에 데뷔한 Mizuno. 보컬은 Akino. 롱버전은 팝픈뮤직 11 OST에서 들을 수 있다.

H 패턴 영상

			BPM<bgcolor=#FFFFD2>	133
곡명<bgcolor=#FFFFD2>	the keel
闇と電子と生命と嘘とトカゲのミイラと魔女のうた 어둠과 전자와 생명과 허무와 도마뱀의 미래와 마녀의 노래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Akino
장르명<bgcolor=#FFFFD2>	ELEGOTH 에레고스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Roki 로키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pop'n music 11
난이도<bgcolor=#FFFFD2>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bgcolor=#FFFFD2>	7	15	31
50단계<bgcolor=#FFFFD2>		21	37
노트 수<bgcolor=#FFFFD2>	192	317	689

대학 후배이자, 원래 밴드 동료이기도 한 wac(당시에는 capped wac이라 불림)에게 의뢰를 받아, 곡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만, 만들어진 곡이 가볍게 뒤틀린 조잡한 팝(스스로도 이해가 안 되는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그 때 그 캐릭터가 보내져서, 그걸 모티프로 잡고 바라보면서 「the keel」을 완성했습니다. 매트릭스에 나올 것 같은 기계 파리가 붕붕 뒤섞여 나는 미래 공간을, 엄청난 스피드로 빠져 나가는 이미지일려나. 「エレゴス」라는 건 좋은 표현이네요. 정말로 그런 느낌. 바이올린&비올라는 Aknio에서도 자주 신세를 지고 있는 하타이쿠씨. 좋은 느낌으로 마구 연주해 주셨습니다. 「라이브에서도 하고 싶어~」라고 말했었지. 덧붙여서 거절당한 조잡한 팝 곡은 Aknio의 신곡으로서 부활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홈페이지같은 데서 체크해 주세요. 그러면, 「the keel」로 버튼을 마구 눌러줘! 이렇게 빠른 건 나에겐 무리야! - mizuno 캐릭터가 강렬해서, 가사도 곡도 엄청난 것이 되어, 작열 스타 계열의 기분으로 불렀습니다. 실제로는 녹음 부스에서 녹음했지만, 엄청 큰 스테이지에서 뒤에 댄서를 수십명 데리고 있는 느낌. 여러분도 팝픈에서 미친 듯이 춤추어주세요. - akino

EX 패턴 영상

			BPM<bgcolor=#FFFFD2>	173
곡명<bgcolor=#FFFFD2>	the keel (Nu-style Gabba Mix)
闇と電子と生命と嘘と三連ガバと魔女のうた。闇と電子は増量中。 어둠과 전자와 생명과 허무와 삼연속 개버와 마녀의 노래. 어둠과 전자는 증량 중.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teranoid
장르명<bgcolor=#FFFFD2>	ELEGOTH REMIX 에레고스 리믹스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MZD MZD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pop'n music 16 Party♪
난이도<bgcolor=#FFFFD2>	EASY	NORMAL	HYPER	EX
43단계<bgcolor=#FFFFD2>	14	20	30	37
50단계<bgcolor=#FFFFD2>	--	26	36	44
노트 수<bgcolor=#FFFFD2>	332	454	772	1163

팝픈뮤직 16에서 teranoid 명의를 사용한 kors k가 원곡을 개버풍으로 리믹스했다.

민족+일렉트로+고스 락이라는, 저에게 있어서 소다 바와 ふえガム^[1]와 보리차같이 좋아하는 것만 있는 곡. 캐릭터인 로키도 포함해, 아이슬란드가 느껴지네요. 당시 팝픈 곡의 방향이 확실해서 좋네요. - TOMOSUKE, BEMANI MUSIC FOCUS 아티스트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