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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참고 | |
Fatal MirroR | ★23 |
초창기 네임드의 르네상스[1]
장르는 reconstruction(재구축).
빅 비트와 사이키델릭 트랜스를 잘 혼합시켰다고 평가받는 명곡으로 찬사받지는 못하지만 퀄리티가 준수한 수작이며, BGA와의 싱크로만은 상당히 좋다. [3] 그리고 BGA는 The Arcticlight에서 다시 한번 우려먹는다. [4]
팀에 있는 다른 곡에 뭍히는가 했지만, 예전 명성을 되찾아 20위까지 도약하게 된다.[5]
하지만 패턴 하나만은 여전히 혹평 받는다. 하이퍼에는 키보드 유저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레벨값에 맞지 않는 스크래치 발광 구간과 발광에 올리기에는 조금 애매한 어나더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6] 그래도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발전한 곡이라 평가받는 곡이다.
전술했듯이 패턴이 유일한 오점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곡은 The SunLight와는 달리 초보자가 즐기기에 무난한 패턴도 좀 있고, 음원의 질과 타격감은 전작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내년에는 패턴이 아쉬웠다는 것을 인식하였는지, 패턴까지 완성시켰다.
2 대회 결과
총점 : 80410점 (84 임프레) [7]
중앙값 : 980점
평점 : 957.2점
개인전 스코어 랭킹 : 20위
개인전 중앙값 랭킹 : 21위- ↑ 부활은 2010년에 이루어졌지만, 2011년에서는 가명 사용과 패턴의 난잡함 그리고 키음 부족 문제로 폭탄같이 까였다.
- ↑ BGA는 본인이 하였으나, 타이틀과 캐릭터 일러스트는 hrchem이 담당하였다.(2015년에서도 명의는 다르지만 두곡다 같은 조합으로 만난다. 다만,-45는 BGA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차이는 있다.)
- ↑ The SunLight의 같은 경우 곡의 평가는 개버와 성악계열을 잘 융화시켜 이곡 못지 않았으나, 키음이 지나치게 고음인데다 레벨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와 BMS의 완성도가 매우 좋지 못한데다 가명 시너지까지 합쳐서 폭탄같이 까인다.
나쁜것만 시너지 - ↑ 이건
핵폐기물인The SunLight도 마찬가지로 ArcticLight 초반에 바로 나온다. - ↑ 여담으로 원래는 xarva도 참가 예정이었으며, 불참한 xarva는 반성회에 참가했다. 그리고 반성회 참가곡 중에서는 드물게 GroundBreaking에 수록되었다.(보통 반성회나 후야제 곡들은 수록이 되지 않는다.)
- ↑ 그래도 The SunLight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1년 7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러서야 발광 패턴이 하나 만들어졌다.
- ↑ 에이스 보정 포함시 100512.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