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스타크래프트2의 유즈맵으로서, 총사령관과 3개의 집단군이 싸우는 스타1의 이스턴프론트 장르로서 Anteep의 맵 'WW2: Shattered Europe BETA'를 베이스로 만든 맵이다.
2 기본 팁
스타1과 다르게 야전사령관도 자체적인 보급을 제약없이 할수 있고 공군이 존재한다.
공군이나 특수 병종은 무한대로 뽑을수 없으며, 재고가 필요하다.
독일은 초반 스타팅 3대 도시만 남아있어도 다시 소련을 쌈싸먹을 만큼의 독일 본국에서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며
소련은 스탈린그라드, 레닌그라드, 시베리아 루트만 확보하고 있어도 렌드리스로 일정량의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온다. 돈의 총량은 독일측이 더 많지만 공짜병력은 소련 측이 많기에 장기전 방지를 위하여 자원이 고갈나는 1시간 후 부터는 적어도 독일군이 레닌그라드나 스탈린그라드 둘 중 하나를 안정적으로 점령하고 지키지 못하면 전세를 뒤집기 어려워짐으로 독일의 공세는 렌드리스 보급라인이나 대도시 공짜병력보급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군사 자금(광물)의 량은 같지만 야전군은 유닛갯수에따라 50~150% 로 증가된다.
어디까지나 야전군과 사령의 호흡으로 이미 뒤집어진 판을 또 뒤집을 수 있으니 노력해보자.
-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게임 시스템
- 도시 점령 방식은 적의 병력, 벙커 말소 및 점령 유닛 5개 이상이다. 도시 위 주기하고 있는 공군, 기간 시설, 중전차는 노획된다.
- 도시 시가전에서는 전차가 아주 취약하다. 도시 건물에 맞아서 펑펑 터져나간다. 대도시 점령에는 보병의 탱킹이 필요하다.
- 기본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량은 각 총사령관의 기간시설의 갯수에 비례, 자금은 똑같이 들어오며 총사령관은 전체예산의 1/4으로 전략적인 것을 꾸려간다.
- 군수공장에서 생산가능한 병력수송기차는 가장 가까운 야전사령부에 자동으로 알아서 박는다. 적팀 야전사령부가 가까우면 적팀으로도 박는다.
- 야전사령부와 총사령부건물에 기본적인 작전 입안과 지휘가 편하게 될수있는 기능이있다.
- 야전사령부가 전선에 근접할수록 병력 배치속도가 늘어나지만 보급로가 끊기면 포위되어 전선이 붕괴된다.
- 총사령관은 군수공장을 지급할수 있다.
2.1 유닛
- 군수공장
- 기갑사단 : 모든 유닛이 이동 간의 사격이 가능하다. 기동성 있고 강력하지만, 견고한 방어선에 돌진하면 매우 큰 피해를 입게된다.
- 기계화보병사단 : 대전차 공성능력이 좋다. 대공 능력과 대보병 능력이 빈약하다. 이동간의 사격이 안되는 것도 약점이긴 하다.
- 보병사단 : 대보병, 대공, 공성, 대전차 일정 능력 가지고 있으며. 대도시 점령에서 크게 탱킹을 해준다.
- 경보병사단 : 실책으로 방어선이 뚫렸다면 요긴하게 급히 만들수 있는 병력이지만 징집병은 인구수를 많이 먹는다.
- 대공여단 : 일정량있다면 적공군에게 거의 면역이 되며 멋모르고 오는 적 공군들은 불나방으로 만들수있다.
- 야포여단 : 긴 사거리 농성하는 적들에게 효율적이다. 하지만 '시간의 지연 = 패배'로 직결되는 독일측에서는 계륵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 중전차 대대 : 말그대로 강력한 전차지만 포탑 돌아가는 속도가 느려서 사실상 무빙샷이 되지않는다. 도시에 최후에 남게되면 적에게 노획되는것도 덤.
- 공군
- 전투기 : 일반적인 전투기이다. 가장 빠르고 가장 연료량이 많다. 시야도 넓다.
- 요격전투기 : 대공능력이 뛰어난 전투기이다. 하지만 연료량이 적고 약간 느리다.
- 경폭격기 : 야전군에서 뽑을수 있는 유일한 폭격기이다. 화력은 모자라지만 적의 일정 병력을 대공화기로 강요시킬수있는 효과가 있다.
- 전술폭격기 : 기갑이든 뭐든 다 녹이지만 한번의 실수로 소모 시 의미있는 숫자를 모으기가 힘들다.
- 전략폭격기 : 구조물들과 건물들을 말 그대로 삭제시켜버린다. '전략'폭격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후반에 모이면 대공대비가 되어있지않은 적의 방어선을 일소해버리며 긴 항속거리로 적의 군수공장은 남아나지 않게 할수 있다.
- 공수부대여단 : 기관총이나 벙커에 제압당하지 않는 한 공수부대 자체가 강력하고 후방교란에 특화되어 있다.
- 그외
- 저격수 : 300초당 1기 뽑을수있는 유닛이지만 일격필살로 보병을 잡을수 있어 혼자서 40킬한, 4개사단을 싸잡수신 저격수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은폐도 달려있어서 컨이 된다면 능력 껏 잘 살려보자.
- 징집병 : 빠르게 어디든 만들수 있는 보병이지만 더럽게 인구수를 많이 먹는다. 공세에 쓸만한 스펙도 아니고, 인구수는 곧 보급효율을 떨어트림으로 방어전 한번 하고 자폭을 추천한다.
3 진영
3.1 독일
나치의 제3제국과 독일 북부, 중부, 남부 집단군을 선택할수 있다. 공세 측이며 어느정도 숙달된 플레이어가 있어야 소련과 비벼볼 만하다. 기갑부대의 기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어선에 전면돌파는 큰 도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독일군 전부는 초반 전과확대를 최대한 많이하여 소련의 공업시설을 탈취하고 파괴해야 되며 1941년 겨울을 버티고 소련군의 움직임을 캐치해서 레닌그라드냐 스탈린그라드냐를 확실히 정하고 신속하게 밀어야된다. 그냥 이리저리 소련군만 궤멸시키다보면 끝도 없는 소련군 증원에 밀려서 진다.
3.1.1 총사령관
독일 측 총사령관은 이름은 거창한데 리더라기 보단. 시녀의 느낌이 강하다. 러시아 땅을 종횡무진하는 야전군을 잘지원하며 소련군의 기습공세에 잘 대처하기위해 측방을 잘 보호해야된다. 아무리 공업시설을 올린다 한들 소련이 더 많이 건설자재가 나오기때문에. 후반을 보는 공업시설보단 당장의 전선 전과확대를 노려야 승리할수있는 길이된다.
3.1.2 북부집단군
독일군중 중요한 위치해 잇으며 섬세한 컨트롤과 판단력이 필요하다.
요즘은 소련 북부집단군이 민스크를 틀어 막는 전략을 많이 쓰기에 초반이 가장 중요하다.
독일이 민스크에 훨씬 가깝기에 진격전을 초반에 아끼지말고 사용하여 대도시중 하나인 민스크를 먹고 차츰 레닌으로 진격하면됩니다.
레닌은 소련의 중요거점중 하나이기에 점령하기가 매우어렵기떄문에 총사령관 및 중부에 도움을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독일은 초반 공세에 최대한 많은 이익을 봐야하기에 레닌 옆에 붙어잇는 소도시를 빠르게 먹으며 적 군수공장을 파괴 및 보급로를 끊어
조금씩 갉아먹는다면 어렵지 않게 먹을수있다.
단 아군 중부가 밀렷을경우 는 레닌 포위를 과감하게 풀고 민스크로 빠르게 내려가 합공에 대비 해야한다.
민스크는 공격오기에 매우 지형이 껄끄러우며 작은병력으로 많은 병력을 막을수잇다.
레닌이 중요하지만 상황에 따라 중부를 지원하여 적중부를 견제하여야 하며 적 총사령관 부대가 북부로 왓을시 빠르게 알려
우리총사 부대의 지원이나 다른쪽으로 돌려 공격을 갈수잇게 브리핑도 철저히 해야한다.
<바르바로사>
3.1.3 중부집단군
어느 게임이든 중요한 중앙을 맡고 있는 중요한 직책이다.
초반에 빠르게 키예프를 손에 넣는 것이 중요하며 유기적으로 움직여 전장에 도움을 주며 전선을 조금씩 밀어가야 한다.
대도시에 적 군대가 박혀서 안나올떄는 나오게 만들어야한다. 항공기와 같이 공격을 갈경우 아군 항공이 많은 피해를 볼수 있기 때문에
다른 쪽을 공격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움직일 시 전격전을 사용하여 빠르게 붙어주며 적 사령부에 붙어있는 열차를 주기적으로 부셔주어
병력 충원에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 키예프를 넘은 후의 스몰렌스크이 가장 넘기 힘든 장벽이기 때문에 스몰렌스크까지 먹었다면 게임의 70%는 넘어왔다고 봐도 좋다. 중앙은 움직임이 많아야 하며 전선을 크게 확대시켜 빠르게 한곳을 정해 뚫고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공격은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중부가 밀려 버리면 남부와 북부는 발이 묵여 공격을 갈수없으며 먹었던 대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돌아와야 한다.
중부는 병력을 최대한 보존하여 한다. 자신이 밀리면 다른 곳까지 밀린다는 사실을 확실히 주지하고 있어야 한다.
<바르바로사>
3.1.4 남부집단군
목표는 스탈린그라드. 그냥 공격하다간 괴멸되기 딱 좋다. 문제는 남부는 그 지역을 우회는 할수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부 보급로를 차단해야된다. 딜레마가 작용하는데. 도박수로 실패하면 다 밀릴 작정을 하고 스탈린그라드를 먹던가 어떻게든 남부랑 눈싸움을 해야 됨으로 자리를 못뜬다. 독일 중부가 신경못쓰는사이 전진한 야전사령부가 소련 중부에게 털리면 진격한 병력들은 다 죽었다 봐도 된다. 소규모 게릴라 군이나 공수여단을 따로 편성을 해서 드넓은 남부를 어떻게든 커버쳐 보자.
3.2 소련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모스크바 병참라인을 사수하고 렌드리스를 받는것을 중점으로 여겨야된다.
북해 랜드리스 시간이 지나도록 대도시2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면 독일측과 동일한 선상에 올라간다. 3개면 거이 승리확정.
물론 그전에 독일군의 무리한 진격을하면 역으로 공세하여 일찍 독일을 바를수도 있다.
3.2.1 총사령관
초반부터 거의 전무한 전력으로 도시에 방어라인을 형성 독일군 공세를 스폰지처럼 흡수해서 빠르게 돈좌시켜야되며. 전선의 고착을 위해 두터운 방어 시설을 짓는다. 소련의 공업지대는 초반에 독일군이 다 접수함으로. 후방에 공장도 부지런히 올려야된다. 공장 재건이 되지 않으면 독일군이 땡기갑 웨이브를 해도 밀린다. 물론 독일군이 못하면 띵가띵가해도 이긴다.
3.2.2 북서부전선군
소련의 중요도시인 레닌그라드를 막는 임무를 갖고 잇다.
민스크를 막으면 좋지만 매우 힘들기에 '레닌그라드만큼은 무조건 지킨다'라는 신념을 갖고 게임하면 된다.
무리한 공격을 삼가하며 적 군대가 몇군대가왓는지 빠르게 파악하여 아군의 중부와 총사에 도움을 청하던가 공격을 부탁하여 집결을 막아야한다.
야포를 많이 깔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우 비추천되는 운용이다 . 나중에 가서는 탄약이 부족하며 적 포격에 한 번에 날라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비추천한다.
3.2.3 서부전선군
3.2.4 남서전선군
소련 남부를 맡는다 정확히는 남서전선군과 독립군단 제9군과 연합한 남부전선군이다.
키예브에서 최대한 독일군을 1차로 저지하고 쿠르스크, 하리코프를 거점으로 행동한다. 독일군의 긴밀한 공세로 인해 밀려버렸다면 최후 전선인 스탈린그라드에서 농성. 남부 보급열차 라인 확보와 독일 남부군을 최대한 묶어주자. 모스크바보다 더 먼 남부 깊숙한. 스탈린그라드는 왠만해서 독일군이 밀기가 힘들다. 2개의 독일 야전군이 다 이끌고 오면 모르지만 커다란 전선의 공백이 생기기에 이건 독일의 자충수가 된다.
4 구상될 내용
- 대도시 포위될 경우 디버프.[2]
- 해안 도시 사격용, 랜드리스 유지 용의 해군 시스템
- 야전사령관용 작전 수립(버프기)
- 총 사령관용 이벤트 실행 권한 : 스타1 때처럼 꼼수는 부릴수 없도록 디자인
- 핀란드나 터키 등 외교적인 기능
- 판터, 스탈린 전차 시리즈 등 시간의 흐름에 따른 유닛의 세분화
5 이외
중부집단군과 남부집단군의 공세 위치가 고증에 맞지가 않다.
1개월은 90초이다. 즉 1시간 게임을하면 194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