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Vi


Wings of Vi
개발Grynsoft
유통Grynsoft
플랫폼PC
출시일2014년 11월 28일
엔진Clickteam Fusion 2.5
장르멘탈붕괴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링크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스팀 상점 페이지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권장)
운영체제(OS)Windows XP 이상
CPUPentium 4 이상
RAM256 MB RAM 이상
하드 디스크80 MB 이상
그래픽 카드256 MB 이상
사운드 카드아무거나(...)

1 개요

I Wanna Be The Boshy를 제작한 그린 소프트에서 만들어낸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쳐 게임. I Wanna Be The Boshy제작자답게 극한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2 상세

I Wanna Be The Boshy를 제작한 이후 어쩐지 행적이 뜸해진 그린 소프트에서 뜬금없이 내놓은 작품. 그때 당시 이런 미려한 도트 그래픽이 아닌, 8~16비트 수준의 그래픽이었다. 허나 한 번의 업데이트를 거친 뒤 그래픽이 급상승하더니 현재의 그래픽까지 왔다. 이 전까지는 아무래도 I Wanna Be The Boshy에 의해 대부분의 작품이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이 작품의 등장으로 그린 소프트는 I Wanna Be The Boshy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인기와는 별개로 팬아트의 양은 상당히 적다.

그린 소프트 작품답게 난이도가 아주 해괴하다. 튜토리얼부터 그린 소프트의 팬이라면 기본소양인(...) 낙하상태에서 점프를 하는 기술을 사용해야한다. 특히 이 작품에선 처음부터 2단점프가 주어지지 않고, 일반점프로는 절대 지나갈 수 없는 구간이 게임 스타트 직후에 나오기 때문에 점프 안하고 낙하시 공중점프가 가능하단걸 모르고 시작부터 막히는 답없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게임들에서는 조작법을 알려주는 데에 비해 상당히 잔인한 튜토리얼. 게다가 튜토리얼의 막바지인 Ruby와의 달리기 경주는 이 허공점프 조작을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아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튜토리얼 치고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I Wanna Be The Boshy보다 어렵다고 평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그렇지 않다고 평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I Wanna Be The Guy시리즈와 다른 조작감때문인 듯.

일러스트가 굉장히 모에하면서도 매우 육덕지다. 여기에 낚인 수많은 덕후들에게 애도를 표하자

3 스토리

시작은 Vi가 아침에 일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일어난 Vi는 집 밖으로 나와 친구인 Rubi를 만나게 된다. 이 때 Rubi가 보여줄 게 있다면서 따라오라고 한다. Vi는 Rubi를 따라가 묶여있는 한 악마를 본다. Rubi는 그 악마에게 돌을 던지며 Vi에게도 해보라고 한다.누가 천사고 누가 악마인지... 장난을 치려는 순간, Jeh`oul의 봉인이 풀리며 Jeh`Oul은 도망치고 천계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Vi는 혼란스런 와중에 바깥으로 나와 사태를 수습하던 Rubi와 만나지만, Rubi는 예상치 못한 적의 기습으로 붙잡혀간다. Vi는 Rubi가 떨어트린 무기를 들고서 사태를 수습하러 이리저리 뛰기 시작한다.요약:트롤러 뒷수습

4 시스템

날기를 제외하면 다른 게임들과 다를 바 없는 비교적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난이도가 살인적이라는 점 빼면
날기는 이 게임의 특징적인 시스템 중 하나인데, 캐릭터가 천사라는 점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기존의 점프와는 달리 중력의 영향을 가장 확실하게 받는다. 떨어지는 도중에 날개를 쓰면 공중부양하는 수준에 그치고, 점프하는 도중에 쓰면 미미하게 위쪽으로 날아오른다. 이런 미세한 컨트롤때문에 초반부에 어렵다는 사람이 종종 존재한다.
게임의 구성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이전에 만들었던 보시의 경우에 잡몹이 없었던 데에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잡몹이 생기게 되어 그에 따라 평범한 맵에도 어려움을 더했는 데, 각 잡몹별의 패턴을 잘 짠것도 모자라 맵 배치도 아주 훌륭한 편이다. 물론 이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수시로 고통받게 되고 있다. 맵 디자인 자체도 상당한데, 대표적인 예시가 UnderWorld의 레이싱 구간. 끝에 가시달린 거 모르고 지나가다가 죽는 사람이 허다하다. 이런식으로 빡침을 유발하는 트랩을 깔아두면서도 클리어가 가능하게 만든 맵 배치는 과연 아이워너비더보시의 제작자 답다고 할 수 있다.

4.1 난이도&모디파이

난이도는 총 3가지가 있다.

  • 엔젤모드
이 게임의 가장 쉬운 게임모드이지만 쉬운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의 난이도때문에 정말로 어렵다. 세이브 포인트가 많아지며 보스들과 적들이 약화된다. 또한 진행을 쉽게 해주는 발판이 생기며 추락해 죽어도 빛나는 구체가 되어 자신이 떨어지기 직전의 위치로 되돌려준다. 이 때, 체력이 깎인다. 모탈 모드하다가 이 모드를 하면 제작자가 얼마나 난이도를 낮췄는 지 알 수 있다.
  • 모탈 모드
평범한 보스와 평범한 적이 나온다. 이 게임의 본래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는 모드.
  • 데몬 모드
그야말로 헬게이트. 전 세계인들 중에서 깨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세이브 포인트가 줄어들며 보스와 졸개들이 강화된다. 이 모드를 하게 되면 졸개들에게 죽는 것도 일상 다반사 수준으로 변한다. 졸개들의 패턴도 알고 보면 상당히 난잡하니... 보스와 졸개들에게 추가적인 효과가 부여된다. 이 쯤 되면 거의 답이 없는 수준. 그럼에도 꼭 깨는 변태들이 있다.

모디파이는 총 4개가 존재한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더욱 지옥으로 만들어주는 모드. 실제로 2개의 모디파이를 설정해놓고 깨는 사람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 Hell Spawn
캐릭터의 체력이 400%가 되는 대신에 한 번 죽으면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된다. 네? Hell Spawn과 Doomed를 같이 키면 체력 400% 어드밴티지도 사라지는 셈. 그야말로 흠좀무.
  • Doomed
모든 몬스터들과 위험요소들이 바이를 원킬로 죽여 버린다.뭐요? I Wanna Be The Boshy의 재림 이건 초반부부터 주는 모디파이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상당히 충공깽이다. 이걸 키고 엔젤 모드를 하면 데몬 모드 버금가는 난이도를 느낄 수가 있다.
  • Purified
처음부터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무기를 획득하면 잠금해제된다.
  • Turbo
게임 시간이 25% 빠르게 흐른다. Mortal 모드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잠금해제된다.

4.2 능력

능력을 얻을때 마다 이 능력들을 십분 활용도록 구상되어있다. 즉, 능력을 얻으면 얻을 수록 안그래도 어려운 게임이 더 어려워진다.

  • 베기
Ruby가 붙잡혀 갈 때 루비의 무기를 획득함으로서 얻는 기술. 빠르게 쓱삭쓱삭하고 적을 벤다. 사거리가 짧은 지라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데미지는 원거리 공격보다 좋은 편이며, 연사력도 좋기 때문에 고수들은 보스를 빨리 처리하기 위해 베기를 애용한다.
  • 날기
Ira를 구출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능력으로, 2단 점프의 개념과는 약간 다르게, 한 번에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위로 올라간다. 점프보다 높게 올라가지는 않으며, 낙하상태에서 쓴다면 날아오르는 것이 아닌 공중부양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점프하는 도중에 사용한다면, 위로 쭉 올라간다. 이 세심한 컨트롤이 중요하며, 점프와는 개념이 다른, 이질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초반부에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 슬라이딩
Myougi를 잡은 뒤에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아래로 쭉 미끄러지는 능력으로, 이 능력을 얻은 시점부터 난이도가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한다.
  • 2단점프
2스테이지 마을에 도착하면 얻게 된다.
  • 원거리 공격
Electram을 쓰러트린 이후에 얻을 수 있다.
  • 대쉬
Underworld의 포탈을 제거하고 얻을 수 있다. 맵상의 날개를 획득하고 방향키+액션키로 해당 방향으로 고속이동을 한다. 순발력을 요하는 구간에서 자주 쓰인다.
  • 악마 형상
Path of Decay 중반에 획득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 스테이지 말고는 쓰이지 않는다.붉은 기운에 닿은 뒤, 액션키를 길게 누르면 탑뷰 레이싱게임을 하는것처럼 중력 무관하게 방향키로 이동할 수 있다. 다른 붉은 기운에 닿으면 그 기운을 흡수하고 지속시간이 초기화된다. 액션키를 떼면 즉시 해제된다.

4.3 무기

7대 죄악에서 따왔다.

  • 프라이드[교만]
기본 무기이다.
  • 러스트[성욕]
사거리가 매우 긴 무기이다. 각종 치장아이템 획득에 매우 유용하다.
  • 그리드[탐욕]
사거리가 매우 짧지만, 전방위 공격이 가능하고 DPS가 매우 높은 무기이다. 특정 보스 처치에 유용하다.
탐욕을 얻으려면 일정 갯수 이상의 치장 아이템이 필요하다. Dark Annihilator 처치 이후 획득하는 Darkhein Watch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래스[분노]
한번 공격할 때 피해량이 늘어나지만, 공격 딜레이가 긴 무기이다. 잡몹들 처리할 때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특유의 긴 딜레이때문에 선호되지 않는다.
  • 글러터니[식욕]
얻기 위해서는 치킨과 사과와 버섯이 필요하다.
  • 엔비[질투]
  • 슬로스[나태]

5 등장 아이템 & 커스터마이즈

5.1 머리

  • 안경 - 도서관의 모든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도전과제인 로어마스터는 덤.
  • 고양이
  • 악마의 뿔
  • 안테나
  • 일렉트람
  • 토끼 귀
  • 로봇
  • 광부 헬멧 - 도전과제 Gotta Go Fast가 같이 해금된다.
  • 파이어 헤드
  • 콘스트럭트 아이 - 외형이 정말로 징그럽다. 이걸 왜 넣었나 싶을 수준으로(...)
  • 엔젤 나이트
  • 악마의 불
  • 익스커셔널즈 후드
  • 아주렐
  • Jeh'Oul
  • 서펜 Jeh'Oul
  • 유니콘의 뿔

5.2 날개

  • Vi
  • Ruby - 루비와의 레이스에서 승리하면 획득하게 되는 꼬리. 도전과제인 Run Vi, Run like the wind!는 덤.
  • Ira
  • Myougi
  • Skeletal
  • 요정
  • Amethyst
  • 제트
  • 박쥐
  • 로봇
  • 엔젤 나이트
  • 아주렐[Azurel]
  • Jeh'oul

5.3 꼬리

  • Myougi
  • 고양이
  • 일렉트람[Electram]
  • 토끼
  • 스켈레탈 린저러[Skeletal Lingerer]
  • 데몬 스네이크
  • Jeh'Oul
  • 서펜 Jeh'Oul[Supreme]
  • 레인보우
  • 악세사리
  • 스태프 오브 퓨리티
  • 위스커즈
  • 스카프
  • 포니테일
  • 곡괭이
  • 크라타락[Kratarac]
  • 돼지 꼬리
  • 메이스
  • 도끼
  • 엔젤 나이트 소드
  • 스킨
  • 요정
  • 젊은 악마
  • 악마
  • 일렉트람
  • 테라바인[Terravine]
  • 분홍색 - Isn't it beautiful?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면 얻게 된다.

5.4 의상

  • 바이
  • 루비
  • 묘기
  • Amethyst
  • 다크헤임
  • 비키니(!!)
  • 엔젤 나이트
  • 오크 아머
  • 아주렐

5.5 포션

포션은 게임을 올 클리어한 이후에 얻을 수 있다.
  • 스칼리[Scaly]
단 한 번도 맞지 않고 Jeh'Oul을 깨면 된다.네?
  • 새쉬[Sassy]
엔젤모드를 클리어한 이후에 얻을 수 있다. Ruby로 변신하게 된다.
  • 클럼쉬[Clumsy]
모탈난이도를 클리어한 이후에 얻을 수 있다. Ira로 변신하게 된다.
  • 핫해드
모탈 난이도에서 모든 쉬린[shrines]의 업무를 클리어하면 얻게 된다. Myougi로 변신한다.
  • 청키[Chunky]
데몬 모드를 클리어하면 된다. 뚱뚱하고 민머리인 바이로 플레이하게 된다.하는 사람이 있나?
  • 마조히스트
데몬모드에서 쉬린의 모든 업무를 깨면 얻을 수 있다. 보시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게임 내에서 마조히스트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그딴 거 필요 없어!

5.6 동료

  • 토끼
  • 보시
조그만 보시가 졸졸 따라디는 것이 매우 귀엽다.
  • 펫 돌(...??)
웃고 있는 돌맹이가 캐릭터를 졸졸 따라다닌다. 표정이 매우 귀여운 탓에 인기가 있는 편.
  • 블랍
블랍 어드벤처에 나오는 그 블랍이 맞다.(...)
  • 효과
    • 헤일로[머리 위 천사 링]이 게임과 헷갈리면 안된다.
    • 커럽티드 웨폰
    • 불 자국
    • 데몬 오라
    • 무지개 자국
냥캣이 저절로 연상된다. 애당초 패러디가 간간히 보이는 게임이니 정말로 냥캣 패러디일지도.

5.7 재료

  • 치킨
식욕 석상에 필요한 아이템. 아이템이 벽에서 나온다는 점으로 보아 캐슬배니아의 오마쥬인듯.
  • 사과
식욕 석상에 필요한 아이템. I Wanna Be The Guy에 나오는 그 사과 맞다.흠좀무 뭣도 모르고 사과 아래로 가면 사과가 떨어진다. 바이는 그거에 맞아 죽는다.(...)
  • 버섯
식욕 석상에 필요한 아이템. 탐욕 무기가 있어야 한다.

6 등장인물

  • Vi
본 작의 주인공.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색이 점점 짙어지는 개성적인 머리카락색을 지니고 있다. 몸매가 굉장히 좋은지라 바이의 크고 아름다운 것때문에 이 게임을 산 사람들이 있다. 물론 그들의 최후는 하나같이 같다. 본 작에서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괴물과도 싸우는 둥 영웅의 면모가 크다. 여러모로 기세고 당찬 걸지도.
  • Rubi
이 작품의 민폐 캐릭터. 괜히 쓸데없는 짓을 해서 Jeh`Oul을 깨워버리고 만다. 그 이후 그에 대한 인과응보인지 괴물에게 잡혀간 뒤에 괴물의 발 끝에 버둥버둥 매달리거나, 구해진 뒤에는 아예 날개가 없어져서 작품 내내 병풍역할을 도맡거나 한다.
  • Ira
  • Amethyst
  • Fiola
  • Myougi
  • Pr'gora
  • Electram
  • Dark Annihilator
  • Terravine
  • Kratarac
  • Ancient Constructs
  • Twin Orcs
  • Azurel
  • Jeh'Oul - > Supreme Jeh'Oul

7 스테이지

쉽다는 말을 저렇게 태연스럽게 하다니. 도대체 어떤 능력자지? 아니면 엔젤모드로 하신 건가? 엔젤모드로 해도 무지 어려운데
이 해괴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신 위키러에게 모두 박수를!

7.1 The Flating Keep

튜토리얼 스테이지이다.본격적인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매우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 것을 보고 제작자가 누군지 모르던 가엾은 초보자들은 가벼운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에 임하게 된다. 측은한 상황. Rubi와의 경주가 있으며, 경주에서 이기면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7.2 The Floating Keep: Aftermath

1스테이지. 정말 1스테이지 답게 쉬운그러나 I Wanna Be The Guy를 안해본 사람들에겐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1단 점프를 사용하며 스테이지를 헤쳐나가다보면 몬스터들이 나오는 포탈이 가끔씩 있다. 포탈 처리를 하면 Ira를 만나 날기를 배울 수 있다.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첫 보스인 Myougi를 만날 수 있다. 패턴은 매우 쉬우며, 패턴 사이의 웃는 시간 외에는 어차피 전혀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패턴 회피에 전념할 수 있다. Myougi를 처치하면 그 때부터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스테이지들이 나오는데, 슬라이드 캔슬까지 사용해야 한다. 거대한 고치가 있는 곳에서 낙하를 하면 두번째 보스인 Pr'Gora와 발에 매달린 Rubi와 조우하며, 이때부터 회피와 타격을 동시에 수행하는 보스전다운 보스전을 할 수 있다.

7.3 Terrestrial Vale

Rubi가 Vi를 밀어서 떨어지며 2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시작부터 로켓탄막과 로봇들이 공격을 하지만 역시 초반이라 상당히 쉽다. 탄막은 회피하고 로봇들은 공격해 없애야 한다. 지상에 떨어져 개를 쫓다 보면 마을에 도착하며 더블 점프를 배운다. 마을에서 Sinister Grotto로 내려가는 통로는 단전으로 인해 막혀있다. 굉장히 불친절한 길찾기를 한탄하며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플레이어는 Electram과의 전투를 하게 되고, 처치하면 원거리 공격을 배운다. Electram이 처치되고 전기가 다시 흐르면 두 루트를 선택할 수 있는데, Sinister Grotto와 Terrestrial Vale 모두 클리어해야 Underworld로 진입할 수 있다. 나머지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나가면 Amethyst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Amethyst의 패턴은 3~4단계에 걸쳐 강화되며 발악패턴도 있다. Amethyst를 격파하면 Fiola가 등장하며 Amethyst를 정화하고, 동료로 참여한다.그래봐야 스토리 셔틀

7.4 Sinister Grotto

물과 광산차, 레이저가 활용되는 아직까지는 쉬운 스테이지이다. 타 게임의 물 스테이지와는 달리 점프 횟수는 일정하며, 그 높이가 늘어날 뿐이다. 레이저는 동력장치에 원거리 공격을 하면 짧은 시간동안 레이저가 비활성화된다. Dark Annihilator가 중간 보스로 있으며, 이 보스는 클리어 시간 제한이 있는 보스중 하나이다. 이 보스 이후로는 식물들이 등장하며, 조금의 광산차 패턴 이후에 Terravine이 보스로 기다리고 있다. Terravine 또한 클리어 시간 제한이 있는 보스이고, 이는 특정 횟수의 랜덤 패턴 이후에 등장하는 발악패턴으로 구현되어있다. 위의 Amethyst와 Terravine을 모두 격파했다면 Underworld로 들어가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7.5 Underworld

본격적으로 게임이 어려워진다고 느끼는 스테이지. Floating Keep Aftermath에서 나왔던 대포(?)도 다시 등장하고, 곳곳에서는 불길이 치솟는다. 또한 지금까지의 잡몹들과는 차원이 다른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대쉬 기능을 배우면 긴 구간을 한번만에 통과해야 하는 등 난이도가 상승한다. 타이밍과 컨트롤이 모두 필요한 구간들이 존재한다. 가령 대쉬를 하며 빨리 지나가는 구간에는 밟으면 부서지는 발판밖에 없다던가, 닿으면 피해를 주며 점프를 캔슬시키는 몬스터들이 있어 공격을 해야 하는 식이다. 그 외 몬스터들로는 날아다니는 뼈다귀와 나무정령이 추가되는데, 날아다니는 뼈다귀는 Path of Decay 스테이지까지 등장하므로 피하는 패턴을 확실히 알아두는것이 좋다. [1] Kratarac과의 전투를 끝마치면, 두 동굴 입구 사이에 도착한다. 오른쪽 동굴에서 위, 오른쪽, 아래 통로에서 각각 열쇠를 획득할 수 있으며, 세 열쇠 모두를 모았다면 왼쪽 동굴에서 열쇠를 사용해 전진할 수 있다. 열쇠를 획득하기 직전 각 통로마다 켄타우로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이 몬스터도 Path of Decay까지 등장한다. 세 열쇠를 제출한 뒤에는 벌레가 추격해오는 대쉬구간이 등장하는데, 대쉬구간 끝에 가시가 하나 있다. 방심하다가 이렇게 죽지 않도록 주의하자. 그리고 열쇠를 하나 획득한 뒤, Ancient Constructs 보스전이 시작된다. 이 보스까지 격파하면 Underworld 스테이지는 끝난다.

7.6 Acropolis of Anguish

볼륨이 크고, 맵이 좁고, 장애물이 많은 스테이지. 한마디로 어렵다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게이트 전의 초반부까지는 직선형 전개이지만 Library와 Chambers는 앞의 Amethyst와 Terravine처럼 어느 쪽을 먼저 클리어해도 좋다. 스테이지 전반적으로 붉은 블랙홀이 곳곳에 배치되어서, 일정 시간마다 당시의 플레이어의 위치를 향해 구체를 쏜다. 34의 피해로 높지는 않지만 양이 많기 때문에 어버버 하면서 맞아죽기 쉽상이다. 초반부를 지나면 갈림길이 등장하는데 위 통로로는 Library로, 아래 통로로는 Chambers로 향할 수 있다. 양쪽 모두 초반부보다 높은데다가 닿으면 즉사하는 검은 구체가 원형을 그리며 회전하기까지 한다.[2] 처음 해보는 구간에서는 길조차 모르다가 죽기도 한다.
위 통로로 향해 탑 형태의 건물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Library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Library에서는 커다란 골렘들이 출현한다. 골렘들은 좌우로 움직이며, Vi가 시야[3] 내에 있으면 50의 피해를 주는 강력한 빔을 발사하며 경직시킨다. 경직 때문에 높은 확률로 사망하게 된다. 승강기를 타고 위로 상승하는 구간이 있는데, 컨트롤에 능숙하지 않으면 상당히 많은 데스를 기록하는 구간이다. 초반에는 골렘들이, 중반에는 대포들과 검은 구체들이, 마지막에는 날아디니는 뼈다귀들이 등장하며 체력과 영혼을 빼앗는다. Myougi와의 재전투가 보스전으로 있으며, 보스전 직전에는 포탈이 있어 Amethyst와 Rubi가 있는 방으로 갈 수 있다.
아래 통로로 향해 벌레들을 퇴치하고, Summoning Chamber를 거치면 본격적으로 Chamber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배경음악이 바뀌며, 좀 더 폐쇄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시작하자마자 위에서 가시가 내려오며 스피드를 요구하는 구간이 등장한다. 내려오는 가시를 늦추는 레버들과 가시들, 제 자리를 지키는 잡몹들 그리고 대쉬밖에 없지만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이후로는 눈 모양의 구체를 공격하면 위아래로 움직이는 가시, 그리고 몬스터 구간들이 순서대로 있다. 새로운 몬스터로 늑대가 등장하며, 다시 컨트롤 구간을 지나면 Twin Orcs 보스전이 있다. 역시 Myougi와 마찬가지로 보스전 직전에 포탈이 있어 Amethyst와 Rubi가 있는 방으로 갈 수 있다.
용케 Myougi와 Twin Orcs 모두 격파하면 Path of Decay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7.7 Path of Decay

종합선물세트. 지나가는 길을 생각해야하는 퍼즐구간에, 여기저기서 졸개들이 습격하고, 움직이는 발판과 악마 형상을 응용하는 스테이지까지 등장해 어렵다는 말이 어울리는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꽤나 길지만 보스는 Azurel 하나뿐이다. 초반에는 퍼즐 구간으로 특정 구역을 일정 횟수 이상 지나는 형태로 머리를 써야하지만, 중반으로 가면 졸개들을 연속으로 상대하는 구간이 등장한다. 무너지는 발판만으로 이루어진 구간에서 졸개들을 상대하며 위로 올라가는 부분이 있는데, 전투 센스가 없으면 바닥이 없거나 맞아죽을 수 있다. 해당 구간이 끝난뒤에 세이브 직전에 대각선 가시가 하나 있으니 조심. 그런 다음 움직이는 발판, 악마 형상 구간을 차례대로 지나면 또다시 졸개들을 연속으로 상대하는 구간이 나온다. 지금까지의 전투 감각이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고, Rubi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 Rubi는 사실 Azurel이었고, 함정에 낚인 Vi는 Azurel과의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7.8 Heart of the Baneful

보스 이전까지는 덤 스테이지. Path of Decay보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몬스터들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길이 없는 구간들이 있거나 시간에 쫓기는 형태가 많고, Amethyst의 보조를 받으며 돌파해야한다. 스테이지 자체는 길지 않다. 그러나 이 스테이지에 보스가 씩이나 있다는 것이 핵심. 그것도 바로 그 Jeh'Oul과 Supreme Jeh'Oul이다.
Jeh'Oul과 조우하지만 공격해도 데미지는 씨알만치도 안먹힌다. 하찮다며 비웃다가 Myougi는 놀리던 실수로 와중 깃털을 Vi에게 줘버린다.노답 깃털의 힘으로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하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Jeh'Oul은 체력이 10% 남은 시점에서 전투가 종료된다.
Jeh'Oul은 합류한 동료들과 힘을 모아서 처치하지만, Supreme Jeh'Oul의 형태로 진정한 힘을 드러낸 그는 기다리겠다며 먼저 올라간다. 위로 따라 올라가면 보스전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한 뒤, 대망의 최종보스전을 시작하게 된다.

8 리더보드

이 게임에는 리더 보드라 쓰고 괴수집합소라 읽는다.가 있다. 여기에서 각종 변태들을 관람할 수 있다. 2015년 11월 08월 기준으로 현 리더보드 1등은 24데스, 00:48:02로 데몬모드를 클리어한 CakeSauc3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현재 보스러시도 1등이다. 3데스 00:22:54라는 괴랄한 실력을 보인다. 참고로 현재 모디파이를 전부 켜놓고 클리어한 사람은 전무하다.

9 기타

여담으로 리뷰에 이 게임을 하면 다크 소울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한다(...)
  1. Kratarac 과의 전투를 하기 전, 대쉬 4개를 주며 블랙홀들을 피하는 구간이 있는데, 왼쪽 위 어두운 공간에서 비키니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때 러스트 무기가 있다면 블랙홀 너머로 몬스터 처리를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2. 초반부에선 Amethyst가 억제하고 있었다는 설정이다.
  3. 등 뒤에 있거나, 지형 등 장애물들에 가려져 있지 않은, 고도가 같은 위치에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