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린


동방성련선의 보스들
1면2면3면4면
나즈린타타라 코가사쿠모이 이치린 & 운잔무라사 미나미츠
(???)
5면6면EX
토라마루 쇼
(나즈린)
히지리 뱌쿠렌
(???)
호쥬 누에
(타타라 코가사)


ナズーリン / Nazrin

종족요괴
능력물건을 찾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보통
인간 우호도낮음
주요 활동 장소환상향 전역
이명등장 작품
다우저인 자그마한 대장동방성련선
동방구문구수
비근한 다우저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동방성련선1면 필드곡봄의 항구에
(春の湊に)
테마곡작디작은 현장[1]
(小さな小さな賢将)
5면 필드곡마계 지방도시 에소테리아
(魔界地方都市エソテリア)
미안한데, 쥐를 얕보다간 죽어.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토라마루 쇼의 부하. 실제론 쇼는 그저 비사문천의 대리일 뿐이며, 나즈린이야 말로 비사문천의 부하로 상당히 품격있는 요괴이다.[2] 쇼를 완전히 신뢰할수 없던 비사문천은 나즈린을 감시역으로 붙였다.[3] 하지만 감시역이라 해서 묘렌사에 거주하진 않으며, 평소에는 무연총 근처에 오두막을 짓고 생활하고 있다.[4] 쇼에게 불려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묘렌사에 적극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비사문천의 부하라 비사문천이외에 신앙은 없다.[5]

비사문천이라는 빽이 있는지라 작은 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거만한 성격. 하지만 실제 성품은 소심하다고 한다. 에 대한 통념대로 머리회전이 빠르고 교활하며, 전투에서 승산이 없으면 도망친다고 한다.

다우징 봉의 각 끝은 방위를 나타내는 N(북), E(동), W(서), S(남) 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다. 수맥과 기의 방향을 가리키는 다우징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 같기도 하다. 꼬리 끝부분에는 작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데, 이 안에는 수하로 부리는 쥐 몇 마리가 들어있다.

2 물건을 찾는 정도의 능력

다우징을 사용하여 물건을 찾는 능력. 다우징 봉도 들고있고 펜듈럼도 목에 걸치고 있지만, 정작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쥐들을 풀어서 물건을 찾는 마우스 다우징이다(…). 하지만 너무 큰 물건은 쥐들이 그게 무엇인지 판단을 하지 못하고, 먹을 것인 경우 쥐들이 다 먹어치워버리며, 움직이는 생물은 찾지 못한다는 모양.[6]

스펠 카드 역시 물건을 찾는데 이용하는 진자(팬듈럼), 다우징에 관련돼있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성련선

토라마루 쇼의 명령을 받아 히지리 뱌쿠렌의 봉인을 푸는데 필요한 보탑을 찾고 있다. 맨위의 그림에서 나즈린이 오른손에 들고있는 게 바로 그 보탑.

1면과 5면에서 등장하는데, 각각의 일러스트가 다르다.[7] 5면에서 등장할 때는 외모가 훨씬 좋은 편. 또한 1면 보스가 다른 스테이지 중간보스로 재등장한 것은 처음 있는 일.[8] 1면에서는 누군가의 명령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단편적인 정보 밖에 얻을 수 없지만, 5면에서는 중간보스로 등장하여 쇼에게 전해 줄 보탑을 시험해 본다면서 그 힘을 이용해 플레이어와 잠깐 놀았다. 그리고 1면에서와 마찬가지로 5면에서도 격추되지 않고 전투 후 그대로 도망쳐 보탑을 쇼에게 무사히 전달한 모양. 두려운 녀석이다. 대신, 그 물건이 잠자고 있던 곳이 어느 고도구점이었던지라 꽤나 바가지를 쓴 모양.

덕분에 대부분 스토리와 무관계한 녀석들이 주로 나오는 1면 보스 중에서도 특이하게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무거운 포스를 보여준다. 대사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도 만만치 않은 녀석이라는 느낌을 준다.[9] 리카 다음으로 취급이 좋은 1면 보스.

충공깽의 전작 쿠로다니 야마메의 로또통상에 비해 나즈린의 통상은 전체적인 난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다. 첫번째 통상이 두번째 통상보다 탄이 뭉쳐나와 정밀한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1면의 두 번째 스펠인 "시부「나즈린 펜듀럼」" 시리즈는 나즈린 주위의 펜듈럼들이 쌀탄을 뿌리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링탄을 쏘는 스펠인데, 이 스펠의 난이도가 1면 보스 치고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여서 나즈린의 악명을 높히고 있다. 게다가 펜듈럼이 나즈린 근처에 모여있을 때는 방어막 역할도 겸하기에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스펠카드 회수가 힘들다는 면도 있다.[10]나는 1면 보스이기를 포기하겠다, 플레이어-! 나는 1면 보스를 초월하겠다! 모 우산요괴도 그렇고 다들 자신 면에 맞는 난이도를 초월했다.

우선 이 스펠에서 나즈린의 주위를 도는 펜듈럼은 노멀 모드까진 3개 밖에 없는데다 회전 범위도 작지만, 하드 모드부터 개수가 5개로 늘어나며 하드모드 한정으로 회전 궤도의 범위가 화면의 양 끝까지 뻗는다. 이것만 들어도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펜듈럼에는 타격 판정이 있으며, 이 때는 노말 모드에서처럼 화면 밑에서 버티고 있다간 끔살당하기 십상으로, 펜듈럼의 회전에 맞춰서 나즈린에게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며 쌀탄도 피해야 한다. 반면, 루나틱의 경우 노멀 이하의 난이도 처럼 하단위주의 플레이로 해결하는 편이다. 하드처럼 능동적인 이동 플레이로 대응하기보다는 깔려진 탄 사이로 링탄을 유도하는 회피 위주 플레이로 상대하는 편.

동방프로젝트의 일부 스펠카드는 낮은 난이도의 것이 높은 난이도 만큼이나 더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스펠 또한 그러하다. 루나틱만큼 하드도 까다롭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은 스펠. 특히나 하드의 펜듈럼이 유일하게 코 앞까지 내려와 탄을 뿌려 강제로 이동을 해야하는 측면이 하단위주의 회피 플레이에 익숙한 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이 스펠에서 나즈린은 조준 링탄을 쏘는데, 이 링탄은 시간이 지날수록 연사 속도가 빨라진다(소위 말하는 발악 패턴). 덕분에 하드 모드 이상부터는 시간을 끌수록 회피 난이도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므로 어떻게든 근접 시에 화력을 집중해 빨리 끝내는게 좋다.근데 근접공격하려고 하면 펜듈럼에 맞는다.어쩌라고?! 그러나 실제로는 펜듈럼 회전과 탄 배치가 완전히 고정 패턴이므로, 여러번 해서 패턴화해버리면 굉장히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어찌되었든 1면 스펠이므로..

5면 스펠인 보탑 「그레이티스트 트레져」는 화면 전체에 탄이 산발로 퍼지는 스펠로 이지부터 탄밀도가 만만하지 않다. 초심자의 경우 익숙해질 때까지는 봄을 쓸 수밖에 없다. 아니면 잔기가 털리거나. 토라마루 쇼에게서도 비슷한 스펠을 맞이하게 되는데 둘 다 스펠카드 획득이 꽤 어려운 패턴. 다만 스테이지의 길이를 테마에 맞춰서 고정해두었기 때문에 이 때 중보스전을 빨리 마치면 UFO 졸개가 컬러별로 각각 둘 씩나오므로 특히 스코어러 사이에서 스펠 보너스를 포기하고 고정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

3.2 더블 스포일러 ~ 동방문화첩

전작에서의 무거운 취급 덕분인지 쇼와 함께 레벨 7의 촬영대상이 되었다. 과연 격이 다른 1면 보스. 재보「골드 러시」는 그라디우스 III의 9스테이지 패턴인 큐브 러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쉽다(…).

그리고 7면을 진행할수록 자신의 능력으로 쥐에 대한 기자들의 생각을 뒤집었는데

기자1호
"쥐네요. 약삭빠르고 비위생적이고 전염병이나 옮기니 구제하죠"
"다우징이 뭔가 했더니, 길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찾네요!"
"금도 찾아낼 수 있는겁니까?! 쥐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해야겠네요!"

기자2호
"어차피 쥐약으로 전멸이지만~ 인간이 생태실험에 사용해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 동물이고~"
"쥐가 수집벽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동전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니."
"순간 내 눈을 의심해 버렸어. 으음...... 기사를 쓸 게 아니라 데려가서 길들이는 편이 나으려나?"

다른 작품에서는 항상 최약체, 오리지날 캐릭터로 통하던 그저그런 1면 보스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3.3 동방자가선

2화에서 토라마루 쇼와 같이 카나코의 새로운 실험에 구경나왔다. 뒷모습 앞모습 순으로 2컷 출연.

3.4 동방구문구수

파일:Nazrin.jpg
캐릭터 설명란에서 명련사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쇼의 호출이 아니면 근처에도 잘 안 가는 모양으로, 평소에는 무연총에서 산다고 한다.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몽위과학세기에 등장한, 사람 얼굴을 한 붉은 눈의 큰 쥐가 사실 나즈린이 아닌가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음반 캐릭터가 재등장

2차 창작 동인지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나오는데, 하나는 주인의 잃어버린 물건 찾기를 통한 모험, 진지물에서는 비사문천의 부하답게 상당히 임팩트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등 다양하다. 하지만 팬들에겐 좀 안타깝지만 1면보스이며 실제 현실세계에서도 상당히 꺼림칙한 생쥐인데다가 나약한 생쥐..를 그대로 받아들여져 여러가지 캐릭터들에게 자주 털리는 모습이 나온다. 심지어 2면보스 카소다니쿄코한테도(!).. 5면 중보스로도 나온 전적이 있지만, 이건 강력한 힘을 가진 보탑에 의한 버프로 인한 것으로 보이기에 원래 알맹이인 1면보스를 피할 수 없는 듯하다. 이 캐릭터 저 캐릭터에게 공격받고 물건찾으며 굴리는 등 상당히 고생하는 동인지가 많지만, 나즈린X쇼 커플링 동인지를 보면 이러한 아픔과 상처(?)를 씻겨준다. 실제로 의외로 성련선 동인지 중 나즈린 동인지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쥐의 요괴인지라 일본에서는 미키 마우스 관련 네타가 성행중. 물론 고소미 저작권 관련으로 악명높은 디즈니 때문에 대놓고 패러디는 하지 않는데, 그게 더 웃기다. 참고로 pixiv같은데서 미키 마우스를 직/간접적으로 패러디한 그림은 꿈의 나라 치킨레이스 참가자(夢の国チキンレース参加者)라는 태그가 붙는데 이런류 그림에도 자주 붙는다. 그러더니 남코의 고전게임인 마피와 엮어지기도 아래 한국 보다는 취급이 나은듯

한국에서는 2009년을 기점으로 어지러운 시국과 더불어서 국내 덕후들의 분노를 받아 성련선 체험판 CD가 공개되자마자 쥐X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이 때문에 주로 찎찎쨩(…)이라 불리고, 능력은 '경제를 살리는 정도의 능력'이라는 둥 애꿎게 까인 적이 자주 있었다. 심지어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어떤 한국인이 "경제를 살려줘 찎찍쨩"이라는 코멘트를 하기도. 물론 욕먹었다.

주종관계라는 점에서 토라마루 쇼와의 커플링이 메인 커플링이 되었다. 토라마루 쇼가 도짓코 기믹이 강해지면서 역으로 나즈린은 상식인이 되어가는 중. 게다가 쇼는 나즈린에게 존대를 하는데 나즈린은 쇼에게 반말을 하면서 '주인'이라고 부르는 기묘한 관계가 정착되고 있다.[11] 그 밖에도 성련선 계열 캐릭터가 점차 비상식화 되면서 점차 일당의 유일한 상식인으로서 츳코미를 거는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혹은 바보 주인이 물건(주로 보탑이나 팬티)을 잃어버리고 당황하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블러디 스파크를 쓴다거나 하는...

고양이이나 오린에게 자주 수세에 몰리는 역할(혹은 )로 자주 그려지며, 오히려 톰과 제리처럼 그 둘을 골탕먹이는 경우도 있다. 향림당 떡밥 탓에 모리치카 린노스케와 엮으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성련선에서의 악연 때문인지 코치야 사나에하고도 의외로 자주 엮인다. 타타라 코가사하고도 성련선 초반부 보스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자주 엮이기도.

2009년 7월 중반경 근질근질 나즈(うずうず ナズー)라는 플래시 게임이 나와서 나즈린의 팬의 마음에 불덩이를 날리고 있다. 나즈린을 치즈로 유인하는 게임인데, 치즈를 먹고 싶어서 침 흘리는달아오르는 나즈린의 표정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입 가까이에 닿으면 먹는 걸 시도한다. 물론 이때 재빨리 빼서 괴롭히는 게임. 그대로 두면 먹다가 끌려간다. 다만 먹고 싶어서 입을 벌릴때 표정이 여러모로 오해를 사기 좋다. #

2010년 5월 4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된 팬 영상인 동방성련선 판타즘의 보스로 등장하였다. 스펠카드 중에는 미키 마우스 모양으로 탄막이 전개되는 것도 있는데, 저작권에 까다로운 D사 관련 네타의 전통으로 '아웃'이라는 탄막이 달렸다. 도중전 테마곡은 '쥐색의 여름 소나기'(ねずみ色の夕立), 보스전 테마곡은 '백화요란 ~ Outskirts of the Battle'(百花繚乱 ~ Outskirts of the Battle).
이 외에도 니코동의 모 업로더가 "しぶとく,あざとく,狡賢く[12]~crafty,tiny,gray"라는 제목으로 나즈린의 판타즘 보스 버전 자작곡을 올렸는데,본편 OST에도 꿀리지 않는 포스를 자랑하여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확장팩 대격변에서는 "Commander" Nazrim이라는 이름의 코볼트 종족 퀘스트 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했다. 퀘스트 이름부터가 A Tiny, Clever Commander. 나즈린의 테마곡 제목(A Tiny Tiny Clever Commander)에서 단어 하나 뺀 자그마한 현장(…).[13] 사과해! 나의 나즈린쨩은 이렇지 않아!

쥐 요괴이기 때문에 일본어로 쥐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츄(チュー)'가 들어가는 화요일[14]은 나즈린의 날이 되어 있으며, pixiv 등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나즈린의 팬아트가 우수수 업로드된다.

여담으로, 캐릭터가 쥐에서 모티브를 얻었기 때문에 치즈를 주면 미치도록 좋아하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인지 낚싯바늘에 매달린 치즈를 물끄러미 보거나, 치즈에 속아서 쥐덫에 잡히는 팬아트들도 자주볼수 있다. (...) 근데 쥐는 치즈보다 단 것을 좋아하지 않나?[15]

5 기타

1면 보스 중에서도 대우가 좋은 것과, 보스의 위엄을 자랑한다는 것은 ZUN 본인이 가지고 있는 쥐에 대한 공포심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있는데, ZUN이 초등학생이던 시절 코타츠 안에 있었던 쥐에게 물려 피가 멈추질 않아 학교를 쉬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말하길 '쥐는 강하고, 위험하다'(!) 라고.

목의 팬듈럼과 팬듈럼 관련된 스펠 카드 때문인지 유희왕 크로스오버에서는 펜듈럼 소환과 많이 엮인다.

그녀의 이름을 딴, URL이 너무 길 때, 그 URL줄이기 서비스를 해 주는 URL쇼트너[16] 홈페이지도 존재했었다. 한동안 서비스중단했으나 2016년 하반기 어느새 부활했다.
  1. 賢將,지혜로운 장수라는 뜻이다
  2. 비사문천의 수하 동물론 쥐 또는 보서가 있으며, 보물을 뱉어내는 묘사가 이뤄지기도 한다. 나즈린의 종족이 쥐이며 그 능력이 물건을 찾는 것은 그 이유기도 하다.
  3. 출처 : 성련선 캐릭터 설정파일
  4. 무연총에 있는 보물을 찾고 있다고 한다. 아큐는 바깥 세계의 물건이 아닐까라고 추측하는듯.
  5. 출처 : 동방구문구수 나즈린
  6. 출처 : 동방구문구수
  7. 동방 신작(슈팅)의 캐릭터 중에서 일러스트가 2장 이상 있는 캐릭터는 각 시리즈별로 복장이 바뀌는 주인공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요요몽의 요우무와 나즈린 둘뿐이다. 케이네도 있지만 원래 일러스트에서 색과 뿔만 수정한것일뿐
  8. 1면 보스가 다른 보스로 등장한 경우는 동방봉마록리카가 있다.
  9. 코치야 사나에 A타입시 대사 : "미안한데, 쥐를 얕보다가는 죽어."틀린 말은 아니다
  10. 예외도 있는데, 사나에B같은 경우엔 오히려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 빨리 끝난다.
  11. 사실 나즈린의 진짜 지위를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다...
  12. 완고하고, 약삭빠르고, 교활하게
  13. 한국판에서는 '작지만 영리한 지도자'로 번역했다.
  14. 화요일을 뜻하는 Tuesday(튜즈데이/투즈데이)는 일본어로 チューズデイ라 표기한다
  15. 사실 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기믹은 이 캐릭터로부터 유래된것이다.
  16. bit.ly나 durl.me, tinyurl같은곳. 구글에서도 서비스하는 goo.gl도 비슷하다. t.co도 있으나 트위터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