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Fate 시리즈)

성배전쟁에 소환되는 서번트의 클래스
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캐스터어새신버서커엑스트라
카드 일러스트원본 일러스트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의 클래스명.

1 개요

패러미터근력 C, 내구 D, 민첩 D, 마력 E, 행운 E
고유스킬광화

Berserker / バーサーカー

파일:Attachment/버서커(Fate 시리즈)/Berserkeryell.png"■■■■■■■───!!"
게임 내 대사

광전사의 영령, 광(狂)의 영령. 광전사(狂戰士)라고 쓰고 버서커(Berserker)라고 읽는다.

영령을 미치게 만드는 클래스. 생전에 전투에서 미쳐날뛴 전적이 있는 영령은 버서커 클래스의 적성을 갖는다. 어새신처럼 클래스를 우선 선택하는 것도 가능한데, 소환 주문에서 특정한 문구를 삽입하면 버서커 클래스의 서번트가 소환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하산 사바흐 중 하나가 소환되는 어새신과 달리 소환되는 영령의 면면은 다양하다.

버서커로 소환되면 미쳐날뛰던 시절의 면모로 나오며, 광화(狂化) 스킬이 부여되어 사고능력이 제약돼 미친 상태로 고정된다. 광화로 미치는 건 영령별로 달라서 단순히 좀 난폭해지는 수준부터 언어기능을 잃는 경우까지 정도가 다양하고, 겉보기엔 멀쩡해보여도 특정한 한 가지로 집착해 미쳐'날뛴다'기보다는 그냥 '미쳤다'에 가까운 케이스도 많다.

버서커는 온전한 이성을 잃은 대가로 성능이 강화된다. 보통 서번트는 원본이 되는 영령의 성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이상적인데, 광화는 원래 성능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이다. 중간한 영령도 대영웅급의 스펙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대영웅은 일반 영령이 못 하는 무지막지한 묘기를 부릴 수 있게 된다.

반면 광화 스킬은 단점 역시 명확하다. 이성이 완전히 없든 폭력성이 높아졌든 제정신이 아니든 마스터의 말을 안 듣는 건 대부분 매한가지라 완전히 제어할 수 없다. 그리고 전략적인 판단력을 없거나, 있어도 잃는 경우가 많아 서번트 자의로 전략적인 움직임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스펙이 올라간 탓에 기본적으로 마력소모량이 증가하고, 그에 더해 폭주하는 특성의 버서커는 미쳐날뛰는 특성상 마력소비가 다른 클래스의 몇 배는 될 만큼 격렬해서 버서커의 마스터들은 대개 자멸한다. 또한 클래스에 따른 변동과는 별개로 광화 때문에 몇몇 스킬이나 보구 기능이 일부 제약되기도 한다.

이례적인 사용법이긴 하지만, 사고능력의 제약을 이용해 반항할 가능성을 제거하려고 버서커 클래스를 선택한 케이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5차 버서커EXTRA 6회전 버서커.[1] 반대로 마스터가 의사소통을 하거나 명령을 통해 통제하기 힘들어지기도 한다. FGO에서는 서번트에게 광화를 강제로 부여함으로써 명령에 순종하도록 만들거나 행동원리를 고정시키기도 한다.

요약하면 전략적인 운용과 보구 사용, 정찰 등의 선택지를 제한하는 대신 전투력을 강화하는 타입. 무조건 단판 싸움으로 결착을 내는 것이 아닌, 각종 술수와 암약이 난무하는데다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도 중요한 성배전쟁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어새신 / 캐스터 클래스와는 정반대 컨셉의 고수용 클래스인 셈.

재밌는 건 버서커는 서로의 의사소통을 포기하는 게 컨셉인데 의외로 마스터와 사이 좋은 영령들이 꽤 많다. 일단 말다툼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지만, 4차 성배전쟁의 경우 세이버-랜서-아처 3기사가 마스터와의 관계가 삐걱이고 캐스터와 라이더는 찰떡궁합, 어새신은 따르는 척 하다 배신을 노렸다지만 버서커는 그냥저냥 무난한 관계였다. 사실 카리야가 사쿠라에게만 관심이 있고, 애초에 의사소통도 불가능해서 그렇다.

4차 외의 다른 성배전쟁에서도 버서커 클래스는 전체적으로 사이가 좋다. 5차 주종은 부녀 관계 같은 이상적 관계, 흑의 진영 버서커는 이해해주며 죽음을 슬퍼하고 구원받은 관계, 도쿄 1차 진영도 사이가 좋았다. FGO도 마찬가지라서 키요히메는 지나칠 정도로 사랑이 깊으며, 아스테리오스는 에우리알레와 매우 잘 지냈고, 킨토키는 주인공과 어린애처럼 잘 놀고, 블라드 3세는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불만없이 따르며, 쿠 훌린 얼터도 메이브랑 괜찮게 잘 지냈다. 다만 이들은 기존의 버서커와 달리 '이성과 언어 기능에 문제가 적은' 타입이고, 이성과 언어기능에 문제가 있는 버서커들은 그다지 관계를 구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갈수록 본래의 컨셉과 어긋나는 케이스가 늘어나는 클래스다. 초창기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참가한 랜슬롯과 헤라클레스의 경우 말그대로 사고를 잃고 폭주하는 광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리즈가 확장될수록 버서커로 소환된 서번트들은 광전사라기보다 광기에 물들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광인들로 묘사되고 있다. 광화 EX 랭크를 달고 나와도 패러미터 증가보단 그저 EX랭크 급으로 미쳐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용도로밖에 사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광화 스킬이 정신오염 스킬과 동의어가 된 것과 다를 바 없어졌다.

특히 일본계 영령들이 이런 현상이 심한데, 지금까지 나온 일본계 버서커들중에 정상적인 회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광화된, 초창기 컨셉의 버서커는 단 한명도 없다. 광화가 너무 낮아 대화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외의 경우는 어떤 성격이 극단적으로 일그러져 광화 취급 받는 정도.

엑스텔라 설정집에 의하면, 어새신과 버서커에 해당하는 영령은 사용하는 도구의 '대인' 대미지에 추가 보정을 받는 '살육기교' 스킬을 지니게 된다는 듯 하다.

2 버서커 무용론

"스펙으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 성배전쟁은 버서커 쟁탈전일 거라고."

Fate/strange Fake 2권 中

팬덤에서는 '대영웅 전용의 구속구 or 패널티 역할의 클래스', 혹은 '산업폐기물 같은 쓰레기 클래스'라는 과격한 발언까지 간간히 나올 만큼 꽝 클래스라고 인식하는 중이다.

이러한 인식은 광화로 인한 패러미터 강화 효과가 정작 광화로 인한 단점에 비해 별 거 없어 보이는 연출 상의 한계, 그리고 보구가 매우 중요한 성배전쟁의 구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는 백병전에서 우열이 갈리면 보구를 쓸 것도 없이 끝나기에 패러미터가 중요해야 하지만, 작품의 재미를 위해서 보구전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 경향이 반복되다보니 성배전쟁 자체의 특성도 어느 정도 그쪽으로 굳어져버렸다.[2]

'광화'에 의한 패러미터 강화 만으로는 백병전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잡지 못한다. 광화로 오른 스펙 자체는 대단하긴 하지만, 지형이나 책략, 또는 가진 보구에 따라 그걸 극복하기도 하는 등, 버서커가 가진 디메리트인 '이성상실'이 더 부각되면서 순수한 스테이터스 차이를 극복하는 기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장면이 상당수 있다. 그렇기에 잃어버린 기량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보구 기능에 일부 제약이 생기는 것도 아까운 부분. 헤라클레스는 나인 라이브즈를 사용할 수 없게 됐고, 랜슬롯은 포 섬원즈 글로리의 변신 기능이 제약됐으며, 여포는 갓 포스의 형태가 2가지로 제약됐다. 나이팅게일도 정신이 나가서 치료보구 대신 절단부터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일단 후기 시리즈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이런 제약이 덜하긴 하지만 확실히 디메리트.

그 외에는 서번트 자체가 본래 상대적으로 밀리는 스펙을 극복하고 괴물을 퇴치하거나 위업을 세운 영웅을 사역마로 삼았다는 설정이라서 광화가 더욱 저평가되기도 한다. 영웅에게 이성과 기량을 빼앗고 스펙을 높인다는 것은, 영웅을 영웅에게 퇴치당한 그 괴물과 다름없이 만들어 오히려 영웅의 장점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독자에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기 때문. 실제로 페스나에서의 5차 세이버 VS 5차 버서커의 나레이션에서,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5차 버서커에게 5차 라이더가 승리했을 때의 대사 등에서 그러한 뉘앙스가 드러난다.

이런 무용론의 중점에 있는 것은 보구에 큰 제약이 생겼다고 언급되는 헤라클레스와 여포. 특히 여포의 경우는 '라이더나 랜서로 나오면 너무 강하다'라는 발언으로 인해 버서커 쪽보다 라이더나 랜서 쪽이 강하다고 팬덤에서도 거의 받아들이고 있으며, 헤라클레스는 '아처 이외의 다른 클래스 중에 최강'이라는 발언으로 아처와 버서커 클래스 중에 어느쪽이 강한가의 논란이 있다.

결국 어지간한 영령을 강화시켰을 때의 이득보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이 생겨났다. 광화로 1~2랭크 정도의 스텟을 강화시켜봤자 기량 하락으로 실질적인 이득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거기다 서번트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보구 사용에 제약이 생긴다면 손해도 그런 손해가 없다. 전략적 사용 불가, 엄청난 마력 소모는 덤. 아마 페스나 이후 작품들의 버서커가 온갖 이유로 기량을 유지하거나 보구를 사용하는 이유도 이런 점 때문인 듯.[3]

2.1 약한 영령 강화용?

의 설명 및 컴플리트 마테리얼 3권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는 상대적으로 약한 영령을 광화시켜, 광화의 능력치 보정으로 전투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있는 클래스다.

하지만 "강력한 영령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거나, "이성이 없는 철저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라는 용도라면 모를까, 본작에서 토오사카 린이 언급한 것과 같은 이유인 "약한 영령을 강화한다."의 본래의 의도는 뭔가 이상하다. 약한 영령의 스펙을 올려봐야 중견급인데, 여기서 전략적인 운용을 빼고 히든카드인 보구와 스킬, 기술조차 상당 부분 제한된다는 패널티까지 떠안겨주면 거의 의미가 없기 때문.[4][5] 게다가 약한 영령을 뽑는다는 건 마스터의 상태가 영 안 좋다는 건데, 그 경우 기껏 광화로 올린 패러미터가 다시 내려간다.

물론 촉매 없이 무작위로 뽑는다면 약한 영령을 보충시켜 버서커를 뽑는 선택지도 충분히 고를 만 하다. 마토 카리야가 그런 이유로 버서커를 소환했고. Apocrypha 세계는 성유물 가격이 폭등했으니 강력한 영웅의 성유물을 구할 수 없어 3류 마스터들은 약한 영령의 성유물 밖에 못 고를 수도 있다. 그리고 Zero와 SN에서도 대단한 가문이 아니면 좋은 촉매를 손에 넣기 어렵다는 묘사가 있다.[6][7] 그러나 그런 애매한 영령으로는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게 낫다.

거기에 촉매없는 랜덤소환의 경우는 강한지 약한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자포자기, 혹은 도박에 가까운 시도지, 토오사카 린이나 용어사전의 말대로 약한 영령인지 미리 알고서 의도적으로 소환을 시도한다고는 보기 힘들다. 실제로 마토 카리야의 경우 원작 소설에서는 성유물없이 랜덤소환을 시도했기에[8] 약한 3류 영웅이 나올 것을 상정해 버서커를 소환했지만 뜬금없이 대영웅이 튀어나와버리는 바람에 버서커의 소환의도에서 벗어나버리고 결과적으로 아인츠베룬처럼 대영웅을 버서커로 한층 강화해버린 케이스가 되었다.

그 외에 운 나쁠 경우를 가정한다면 남는 게 버서커 클래스밖에 없어서 뽑았더니 얘 나온다던가(...)

결론적으로 버서커를 쓸 만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작중에서도 4차, 5차, EXTRA 같이 다른 클래스로 소환시켜도 충분히 강한 영령을 광화시킨 경우가 많다. 제대로 사용된 건 단 한 명 뿐.[11]

3 기타

원래부터 미쳐있는 서번트들은 E랭크나 EX랭크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페스페 버서커는 '마이너스 X 마이너스 = 플러스'라는 공식에 의해 '원래 미친 놈이 버서커로 소환되면 오히려 제정신'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바토리는 버서커로 클래스를 바꾸었을 때 '원래 미쳐있었다'는 이유로 인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반역에 미친 검투사, 흑마술에 미쳐 만행을 저지른 프랑스군 원수, 분신동반자살 얀데레녀, 증오하던 흡혈귀가 된 꼬치공, 남의 말을 절대 안 듣는 간호사 등은 광화 EX를 지니고 있다.

광화라는 특성상 써먹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수가 늘어날수록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예외 케이스가 늘어간다. 자세한 설명은 개별 문서 참조.

랜슬롯의 광화 전후의 모습알퀘이드의 광화 전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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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전광화 후광화 전광화 후

버서커로 소환되면 복장과 외모가 많이 변한다. 예로 랜슬롯은 갑옷이 일그러진 상태로 소환되었으며, 헤라클레스는 팔에 돌기가 돋아난 채로 소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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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패극!!!

클래스 특권 「물리적 타가(터처)방해」가 있어서 보구 없이도 상대의 사고 시간을 크게 줄인다!

성패전쟁에서는 이성을 잃는 대신 기본 보정치가 높고 추가로 모든 능력치가 향상된다. 하지만 영웅으로서의 마작실력을 잃어서 게임을 못 할 거 같지만... 물리적으로 상대를 방해가능이라는 특권이 있어서 괴물 같은 클래스. 고랭크의 방해내성 스킬이 없으면 물리적으로 날아가거나 생각할 시간이 깎인다.

클래스에 해당되는 조건이 딱히 까다롭지 않아서 2차 창작을 하는 작가들이 자캐를 서번트로 할 때 엑스트라 클래스를 제외하면 가장 애용되는 클래스. 하지만 이 경우도 높은 확률로 광화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거나, 무궁의 무련 등을 달고 나오는 등, 본편과 마찬가지로 통상타입의 정통파(?) 버서커는 거의라기 보다 아예 보이지 않는 편.[12] 그리고 실존 영웅들을 바탕으로 자작 서번트를 만들 때 무기보다 신체적인 강함이 더 중시하는 배경의 영웅들은 높은 확률로 이 광화의 희생양이 된다. 특히 페이트 제로의 내용이 "굳이 미쳤다는 전승이 없어도 주문만 더 넣으면 된다"는 식으로 오인되면서 이러한 경향이 더 많아졌다.

4 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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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로 외형이 달라진 서번트는 ★표시.

5 버서커의 적성이 있는 영령

얼터는 그랜드 오더에서 소환됐지만 이는 변칙적인 것이고 노말 버서커로는 아직 소환된 적이 없다.
이론상 최강. 만일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신령급의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잭 더 리퍼는 매우 특수한 경우로, 같은 진명을 공유하는 잭 더 리퍼 후보가 여러 명 있으며 그 중 누가 소환될지는 완벽한 랜덤이다. 그 중에는 버서커 적성을 지닌 후보도 있다.
그 중 흑의 어새신의 경우, 설정집에서는 버서커의 적성이 있다고 되어있었으나 정식 소설화 이후로는 특성이 더욱 '정체불명'으로 굳어져 버서커 적성이 있는지 불명.

6 서번트별 패러미터

각 작품에 등장한 모든 버서커 클래스들의 패러미터를 총정리한 항목.

진명근력내구민첩마력행운보구
기본 수치CDDEE-
헤라클레스A+AAABA
랜슬롯AAA+CBA
알퀘이드A+BACDE
여포 봉선A+A+B+C+C+A
프랑켄슈타인CBDDBC
스파르타쿠스AEXDEDC
지킬&하이드B+B+CDDC
모리 나가요시BCDEDC
잭 더 리퍼-----B
키요히메EECEEEX
블라드 3세AACBEA
칼리굴라A+B+B+D+D+C
다리우스 3세AA+BEDA
타마모캣B+EAABD
아스테리오스A++A++CDEA
에릭 블러드액스B+B+DDCC
사카타 킨토키A+BBCCC
나이팅게일B+A+B+D+A+D
베오울프AACDAA
쿠 훌린 얼터AB+A+CDA
이바라키도지BA+CCBC
미나모토노 요리미츠ABDACA+
히로인 X 얼터ABBA+CA++
차차DDDCBC
히지카타 토시조CCCEDC+
  1. 디버프 스킬인 반골의 상이 광화에 의해 무시되어 기능정지. 원전과 다르게 오히려 광화됐기 때문에 마스터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서번트가 됐다. 공식 설정상 언급되는 버서커의 특성을 올바르게 사용한 몇 없는 예외.
  2. 작중 흐름도 그렇지만 용어사전에서도 민첩 A랭크의 랜서나 어새신을 민첩 C랭크의 세이버가 스킬의 보정을 받아 오히려 스피드에서 압도하거나, B랭크의 근력을 지닌 라이더가 괴력 스킬로 A+랭크의 근력을 지닌 버서커와 힘이 대등해지거나 하는 등, 1~2랭크 사이에서의 격차가 의외로 그렇게 크지 않은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문제는 광화는 상당히 높은 B랭크에서조차 전 능력치가 고작 1랭크 정도만 올라간다.
  3. 4차 버서커의 무궁의 무련이 대표적. 심지어 최초의 버서커인 헤라클레스도 UBW TVA 이후 광화 상태에서도 검기가 남아있다는 설정으로 변경됐다.
  4. Fate의 여러 매체에서 나오듯 서번트의 전투는 보구를 겨루는 것이라는 말대로, 보구는 그 자체로 필살기나 마찬가지다. 그 필살기를 봉인하고 싸운다는 건 상당한 페널티. 당장 작중 활약한 4차, 5차 버서커 등을 보더라도 상대의 보구를 버틸 수 있는 맷집을 가졌거나, 특수한 스킬을 가져 보구를 쓸 수 있는 경우였다.
  5. 게다가 페이트 시리즈가 장기화될수록 이런 스펙 하위권의 영웅들 상당수가 트리키한 운용을 전제로 특수한 보구를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약한 영령이라도 어느정도 활약시키기 위한 밸런스 패치라고는 하지만, 그러다보니 강한 영령 = 광화가 없어도 강력하다. 약한 영령 = 대신 보구가 특수해 조커처럼 기능할 수 있다. 라는 공식이 점차 일반화되어가고, 그러다보니 약한 영령을 광화시켜 스펙을 뻥튀기하는 거 자체가 원래있던 이점조차 포기하고 그냥 어중간한 스펙에 집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게 된다.
  6. 당연하다면 당연한것이, 이 성유물이라는것은 영웅과 직, 간접적으로나마 연관이 되어 있는 물건이란 소리다. 이런 유물들은 시가 자체도 장난이 아닐뿐더러, 실존하는지조차도 불문명하기 때문에 구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7. 별 거 없는 가문인 작중의 주요 인물들은 운 좋게 성유물을 손에 넣은 것이다. 에미야 시로체내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들어있었고, 웨이버 벨벳스승이 주문했던 이스칸다르의 망토 조각을 슬쩍 훔쳤다.
  8.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유물 소환으로 바뀌었다.
  9. 전자는 버서커로 소환된다면 아예 신에 필적하는 힘을 얻게 된다. 작중에서는 랜서 클래스로 현계했기 때문에 설정으로만 있는 이야기지만.
  10. 영령이 소원 때문에 마스터를 배반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성배의 진상을 깨닫고 뒤늦게라도 뒤치기를 막는 용도로만 한정한다면 나름 쓸모있는 전법이긴 하지만 이것도 손실을 무시할 수 없는 전법이다. 당장 링크 걸린 케이스의 경우 마스터의 역량이 받쳐줬기에 마력공급에 차질이 있을 일이 없었고 원본도 스펙이 빵빵한 대영웅이었지만 어중간한 마스터가 어중간한 영령에게 저런 전법을 운용해서 성공시키긴 보정 없인 어려울 듯하다(...)
  11. 모 어퍼 흡혈귀는 클래스와 마스터의 콤비로 완전히 디버프 먹이려고 작정한 경우라 이 경우와는 다르다.
  12. 사실 정상적인 버서커가 주인공이라면 말도 못하고 이성도 없어서 작품을 진행하기도 껄끄러울 뿐 더러, 1인칭이 아니라 3인칭 타자 시점으로 묘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소설의 글쓰기 난이도가 확 상승해버린다. 1인칭에서 주인공의 심리를 묘사하는 것이 매우 곤란해지기 때문에. 1인칭이면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전부 ■■■■ 따위로 도배될 수밖에 없다.
  13. 본래 어새신 클래스이나, 후반에 클래스를 버서커로 바꾼다.
  14. 본래 랜서 클래스이나, 후반에 클래스를 버서커로 바꾼다.
  15. 이 경우는 지킬은 그대로지만, 하이드쪽이 외형이 앙리마유 비슷하게 변했다.